라그 = 암살자.

1. 설퍼라스가 굶주렸다(Q):
q는 주력딜링이며 피해의 20% 피흡, 영웅 적중 시 회복량은 두배. 무조건 선택.

1. 감속의 화염(E):
적과 아군 모두 2~3명씩의 밀리 영웅이 섞인 무난한 조합일 때. 아군의 CC가 부족할때. 아군 근딜과의 시너지가 탁월. 추격 또는 도주에 용이.

2. 불의 수호물(W):
상대가 잘하는 메이지라고 판단될 때.

3. 인내하는 불길:
아군 조합이 함께 들어가서 난전을 일으킬 수 있다면 고려할 수 있는 특성.

1. 과열(E):
7레벨 특성 중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음.

2. 라그나로스의 손길(Q):
2명 이상의 영웅에게 적중시키지 못한다면 7레벨 특성을 버리는 것과 같음. 7레벨 이전까지의 교전경험을 바탕으로 2명 이상 영웅에게 자주 적중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면 선택.

1. 용암파도(R1):
운영적 측면에서 매우 우수.
한타 영향력은 평균적으로 낮으나, 돌격병을 정리하고 적의 캠프몬스터를 빠르게 제거 가능. 얻어걸린 적 영웅에게 주는 피해증가는 덤.

모두 고려해볼만한 13레벨 라인.

1. 상처 소작(Q):
대부분의 상황에서 주력으로 가져갈 수 있음. Q - W&E와 평타를 섞어주면서 높은 흡혈기대량을 가짐. 1레벨 특성 설퍼라스가 굶주렸다(Q)와 7레벨 특성 과열(E)과의 시너지가 있음.

2. 달궈진 불(E):
포커싱이 잘 되어 후진입해야하는 상황에서 아군에게 E를 걸어줘야하는 전투가 자주 일어난다고 판단될 때 선택.

3. 굴하지 않는 화염:
나에게 CC가 쏠려서 도저히 못참겠다 할 때 선택.

1. 거인 소각꾼(Q):
이전까지 찍어온 Q강화 컨셉을 유지하여 강한 딜을 넣어야할 때.

2. 화염의 여파(E):
이전까지 찍어온 E강화 특성과의 시너지를 노릴 때.

모두 고려해볼만한 특성.

용암쇄도(R1)를 우선시하며, 어그로 핑퐁을 노릴 때는 땅속 숨기.

후반부 대형오브젝트 또는 캠프병력과 돌격병을 효율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상황에서는 고유능력강화(영웅 난이도)를 고려해봄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