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굳건함을 찍어줍니다.
팀파이트시 생존력이 극도로 올라가게 됩니다.
피해량 25%감소가 퀘특도 아닌데 3초간 추가유지되는건 정말 사기입니다.

현재 최고 op인 라그 4렙 구슬동자 특성이
15개 모아야 액티브 3초 피해감소 25%인데

이건 그런 제약사항도 없이 그냥 추가지속입니다.

16 지배특과의 연계 또한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찍습니다.

평소 퀘스트를 싫어해서 찍는순간 효율이 뽑히는 특성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13맹렬한 돌진과 16지배와의 시너지를 보고 간다면 좁은맵 한정해서 찍어볼만 합니다.

아군 논타겟 스킬 비중을 보고 높은경우 악마의 힘을 찍어주는데 생존이 정말 힘들거같다 하시면 악의를 찍어줍니다.
숙련도가 어느정도 있고 진입각을 볼줄안다 하시면 압도슬로우 특성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Q-E 이후 상대앞에서 비비면서 한명 조지는 플레이가 더욱 더 수월해집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영혼방패입니다. 여세같은 경우 발구르기는 쿨타임이 감소되지 않으므로 나중에 화마특을 찍는 경우라도 영혼방패입니다.

한타, 수성, 공성등 많은 상황에서 유리한 종말을 자주 가나 상대방 뚜벅이가 많을시 번숨도 나쁘지 않습니다.
RQE(Q) 연계, 지옥문ER 등 많은 경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로는 단연 번숨이므로 빠대에서는 번숨많이찍는편입니다.

평타딜 활용과 비비기로 한타부터 운영을 모두 가져가는 무난한 화마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만,
좁은 맵의 경우 퀘스트 쌓는게 어렵지 않으므로 맹돌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딜도 엄청나게 올라가서 맹돌이 다 쌓이는 시점에서는 적 전사에게 600~700의 딜이 뽑히는데 상상못할 퍼뎀이 들어갑니다.

지배를 찍습니다.
압존이 공포스러운 존재감과 쇠약의 불길로 나뉘어져서 특성트리로 들어간거 자체가 손해보는 느낌이라 안찍습니다. 광역 슬로우도 굉장히 매력있기는 하지만 QEQ와 E쿨감의 메리트가 너무나 커서 거의 안찍는 편입니다.

극히 드물게 죽기 싫다 난 스택충이다 하는 경우 공포스러운 존재감을 찍고 생존을 노립니다.

공포군주 외에는 다 비슷비슷 합니다.
지옥문은 확실히 활용성이 높습니다. 바닥장판이 깔려서 지옥문ER같이 2연스턴을 먹일수도 있고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폭번과는 쿨이 10초가 더 길지만 바닥장판으로 한놈 깜짝스턴이 가능하기떄문에 진정한 한타파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번숨을 찍었다면 무조건 궁강화를 찍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