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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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3]쓸만한 무라딘 공략이 없어서 써보는 무라딘 공략
- 작성자 | 모래강 작성일 | 2017-01-18 03:57:22 조회수 | 40671 최종수정 | 2017-01-18 04: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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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딘산왕
주요능력 근접, 기절, 감속, 밀쳐냄, 이동기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2765 5.7617 500 3 88 1 1.11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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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웅 상성
특성 및 기술
- (2)
완벽한 폭풍은 다른 선택지가 망설여질 때 무난하게 가져갈 수 있는 특성입니다. Q 자체가 맞추기 쉬워서 쿨 마다 던져주면 적어도 100초에 7~8스택 정도는 쌓을 수 있습니다. (귀환 시간, 사망 시간 등을 감안한 결과입니다.)
막기 특성은 상대에 평타 딜러가 많을 때, 특히 평타 한방 한방이 강력한 상대로 가져가기 좋습니다. 다만 타이커스나 트레이서 같이 공속이 빠른 적 상대로는 막기 스택이 순식간에 터져나가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집중공격과 같은 평타 강화를 찍는 적을 상대하기 좋습니다.
극기의 바람은 안그래도 강력한 무라딘의 라인 유지력을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히오스라는 게임 자체가 라인전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솔로 라인을 갈 사람이 무라딘 밖에 없는 경우나 힐러의 힐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안가셔도 됩니다.
- (4)
천둥연소를 가시면 됩니다. 다른 선택지는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전장이 영원한 전쟁터이거나, 빠대거나, 항만에서 Q트리로 동전 모을 생각이라면 거대 망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라딘을 잘 안하던 사람들이 흔히 실수하는 선택지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반향이고 또 하나는 군중 제어입니다. 이 둘다 아는 만큼 보이는 특성인데요.
반향 자체는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천둥 연소는 그 자리에 또 서있어야만 디버프가 적용되는 것과는 달리 맞는 즉시 50%의 공속 감소가 되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반향에는 이속 감소가 추가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데미지 또한 추가로 들어가지 않죠. 또한 후에 선택하게 될 치유의 벼락과의 시너지도 별로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일리단 같은 극공속 영웅을 상대로 반향을 찍는데요. 일리단 같은 경우도 아군 딜러 주위에서 천둥벼락 한번 써 주고 천둥연소로 아군을 지켜줄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군중 제어 또한 아만보 특성인데요, 무라딘 자체가 마나가 크게 모자랄 일이 없고 미니언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재감의 효과를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 (3)
사람들이 굉장히 무시하는 해골파쇄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하죠. "무라딘이 평타 칠 시간이 어디있느냐." 이건 굉장히 용감한 발언이에요.
그 무라딘이 평타 칠 시간이 없으면 왜 강철로 벼려낸 여세를 찍을까요? 어차피 평타를 못치는데 말입니다.
무라딘은 E로 근접한 후 W와 Q를 쓰는 영웅입니다. 그리고 그 스킬들이 쿨인 동안에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당연히 평타를 쳐야겠죠. 평타 칠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은 무라딘으로 평타를 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 말인 즉슨 넣을 수 있는 딜도 못넣고 있다는 뜻이죠. 사람들이 왜 평타의 강력함을 잘 모르냐면 평타가 사람들 눈에 잘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다는 말은 이를 두고 가르키는 말이죠.
무라딘 자체가 스턴 기가 Q 하나 밖에 없습니다. 10초마다 딱 한명씩 스턴을 걸 수 있어요. 하지만 해골파쇄를 찍는 순간 엄청나게 쿨 짧은 스턴기가 늘어나죠.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대의 스킬 타이밍을 엇나가게 만들며, 카이팅에 있어서도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게다가 공격속도를 25% 증가시켜주기에 스턴 먹이기가 어렵지도 않아요. 딜링 또한 증가시키기 때문에 다용도의 꿀특성입니다.
- (1)
무라딘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궁극기를 화신으로 찍고 딜 트리를 가느냐, 초강타를 찍고 탱트리를 가느냐.
하지만 아직까지는 후자의 선택지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무라딘의 특성 자체가 최대 체력과 연관이 많아서 화신으로 최대 체력 버프를 받지 못하면 힘들거든요. 따라서 무라딘은 아직까지 화신을 주력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초강타 찍고 딜트리, 화신 찍고 탱트리도 갈 수 있지만 둘 다 트롤입니다. 전자는 탱이 안되고 후자는 딜이 안돼서 망합니다.
- (2)
13레벨은 치유의 벼락이 최고입니다. 못해도 10% 정도의 체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며, 4레벨 특성인 천둥연소와 연계하면 훨씬 더 강력한 특성 조합이 되죠.
물론 불타는 분노의 추가 데미지도 강력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딜러가 스킬 한 번 더 쓰는 정도의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상대 딜러를 물러 들어가는 무라딘이라면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날벼락은 혼자 다니는 적 딜러가 있다면 고려해볼 수 있지만 미니언이나 용병, 오브젝트 수호자 등이 옆에 끼기만 해도 적용이 안됩니다. 많이 불안정한 특성이죠.
기술 보호막은 상대팀이 전부 기술피해만 주는 조합이면 가시면 됩니다.
- (3)
도끼집행자. 지금까지 공략을 착실하게 읽었다면 또 한번 설명해주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해력이 좋으신 분이라면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았더라도 벌써 이 특성을 떠올리셨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직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서 보충설명을 하자면, 지금까지 특성조합에서 도끼 집행자를 찍는 순간 무라딘의 평타 공격력이 60% 증가합니다. 참고로 도끼 집행자는 감속, 이동 불가, 기절 상태가 풀린다고 해서 데미지 증가 또한 사라지는게 아니란 점을 아셔야합니다. 일단 한 대 박으면 무려 3초 동안이나 60% 증가가 적용됩니다. 그 전에 이미 해골파쇄나 천둥연소로 한 번 더 적용된 도끼 집행자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도끼 집행자는 거의 풀리지 않습니다. 이 쯤 되면 평타딜이 왠만한 근접 딜러만큼 잘 나오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죽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도살자가 화신을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육중한 충격은 CC기를 한 번 더 추가해주는 용도입니다. 팀에 CC기가 모자랄 때 고렬해봄직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특성 연계를 위해서는 도끼 집행자가 더 바람직한 선택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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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강타(Q)
- 마나: 45재사용 대기시간: 10초망치를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114의 피해를 주고 1.2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10레벨이 되면 폭풍강타가 처음 적중한 대상을 관통합니다.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폭풍강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고 3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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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벼락(W)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8초주위 적들에게 100의 피해를 주고 2.5초 동안 30% 느려지게 합니다.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지속 시간 동안 공격 속도 또한 30% 감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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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워프 도약(E)
- 마나: 55재사용 대기시간: 10초대상 위치로 도약하여 착지 시 적들에게 61의 피해를 줍니다. 도약 시 방어력이 2초 동안 30 증가하여 받는 피해가 30%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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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의 바람(고유 능력)
- 4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으면 초당 58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생명력이 40% 미만이면 회복하는 생명력이 초당 115로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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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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