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압 말고 쓸만한게 없다.
-탱을 가도 깨알 D딜의 기대치.
-딜을 가도 주력딜은 사실상 D스킬이다.
-왕의길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혼자 RPG 하기에는 바리안은 진짜 할게 너무 많다.

방패의벽 선택상황
-상대에 평타딜러보다 기술딜러가 많다.
(제이나 켈타스 노바 기타 등등여러 복합요소들)
-혼자 탱커여도 솔직히 평타타이밍 맞춰서 무기막기 쓰기는 정말 힘들다. 그냥 안전하게 셀프보호로 시간 끌고 버티는게 제일 좋다.

전쟁인도자 선택상황
-뚜벅이들에게 무한슬로우의 공포를 심어줄수 있다.
-한방각이 나오는 애들이 몇있다.
E-평-Q-평-R(도발)-평-Q-평 등등으로 활용가능
(틈틈히 무기막기로 D활성화로 계속 명치 친다.)

사실상 방패의벽을 더 추천한다.

칼에기댄삶
-4렙 특성에서 방패의벽을 찍었다면 무적의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진짜 바리안 물고 들어갔을때 안치고 빠지는 영리한 애들은 없다. 계속 막아주면서 연속적인 셀프무적을 유지할수도 있다.

연전연승
-맵이 작고 돌격병들이 잘 죽어 나가는 맵이라면 충분히 고려가 가능하다. 어떤 영웅도 체력을 이렇게 많이 채워주는 특성은 없다.
-라인 클리어가 빠른 아군과 같이 있다면 확실하게 더 좋다.

도발
-도발찍고 나서부터는 무서운애들이 없어진다.
-사정거리가 근접공격 만큼 짧기 때문에 돌진으로 붙어서 사자의송곳니를 써서 때리면서 슬로우 풀릴쯤에 도발 걸고 무기막기 해주고 명치 식으로 계속 돌리면 솔직히 벗어날수 있는 뚜벅이는 없다.
-엄청난 피뻥은 덤.(대충 5천6천은 되는거 같다.)

분노의쌍검
-탱커가 충분하고 상황적으로 돌격병이나 뭔가 처치해야 하는 맵이라면 가도 된다.
(불지옥신단, 죽음의광산, 공포의정원 등등)

13렙이 가장 고달프다.
사실상 바리안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모든 특성이
상황에 따라 활용성이 좋은것 같으면서도 너무 깨알같아서 애매하다.

평균적으로 돌격전차를 애용하지만.

아르타니스, 태사다르 첸등등 툭하면 실드로 어떻게든 해볼려고하는 싸X가지 없는 놈들이 많거나 내가 그놈들을 물고 늘어져야 한다 하면 분쇄의 일격.

즉발성 힐이 아닌 지속 회복을 지닌 애들이 상대의 탱커나 혹은 지원가라면 필사의 일격으로 회복을 방해가 가능하지만 솔직히 이 특성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다.

아이언포지의깃발
-어디가도 방어력 25에 피해25퍼 반감을 공짜로 받을수가 없다.
-모든 전장에서 이 깃발이 제일 무난하고 좋다.
-한타 상황 혹은 대치상황에서도 빛을 낼수가 있다.

스톰윈드의 깃발
-간혹 이동이나 합류가 필요한 맵에서 활용성을 연구해보앗지만 그렇게 좋은 효과는 내지 못했다.
-암살이나 갱을 당해서 도망치는 애들을 위해 멀리 툭 던져서 후다닥 도망가게는 해본적 있지만 별로 안쓰는 깃발.

달라란의 깃발은 왜 안감?
-스킬 딜러진들 알아서 지 살길로 딜 충분히 높이고 있는상황. 딜을 선택하고 방어적인 특성을 포기한 딜러진들에게는 아이언포지가 훨씬 이득적이라 생각.

얼라이언스에 영광을
-솔직히 말해서 아군에 지원가. 즉 힐러나 재생회복이 강한 탱커나 아군이 없다면 차라리 궁극기 찍은거 각성특성이 더 좋다.

경계
-툭하면 평타치는 애들 많다.
-도발 무서운줄 모르고 따라오면서 계속 때리는
애기들이 많다. 그러면 이거다.

광란
-딜러로 갔다면 광란까지 찍어서 공속과 이속증가뽕을 제대로 맞아보는 것도 좋다.
-분노의 쌍검을 궁으로 선택할거라면 특성을 아예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
4렙 - 전쟁인도자 를 무조건 선택한다. 물었을대 도망못가게 하고 명치 겁나 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