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의 정석특은 노명-집공-혁질-히페-영웅-기절-시공의 광란으로 압니다.

근데 제가 손이 겁나 느려요

그나마 잘하는게 돌격병 1자일때 큐 다맞추는거?

그것도 가끔 놓침.

타이밍도 잘 못잡음..

그래서 저는 특성을 특이하게 갑니다. 자 보시죠

우선 상성은... 제가 레이너 판수가 부족해 얼추 느끼기에 쓴것이니 비난은 말아주세요

바이킹-각 라인에 애들이 서있다보면 라인밀때 듬직하기도 하고 집갈때 미안함이 덜해집니다

라그-얘도 돌격병 빨리 잡는데다가 은신 물기 좋다보니 같은 라인이든 한타때든 좋더이다

나머지는 뭐 그냥 좋음. 낚시나 스턴해주면 더 좋음

사무로나 메디브는 레이너가 웨이브 하면서 때리는데 방해되거나

사무로는,..... 그냥 민폐를 많이 봄

적군은 집공 찍은 이후로 무난하게 상대할 수 있는듯.

하지만 도살자 루나라 그메는 극혐. 정말 싫음. 모랄할때 만나는 발리라같음

음..

초반엔 라인 먹고

그냥 라인을 잡아.

아니면 갱가는 애들 따라가서 갱호응해.

용병칠때 w쓰고 깔짝거리면 됨.

16특 찍은 후부터는 공캠정도는 혼자 잡더라

레이너는 안죽는게 관건이야

알아서 사려.. 하다보면 늘더라고

초반 한타할거면 위협적인 애한테 q 쓰고 w 버프 켜놓고 힐러 주변이나 사이드에서 깔짝거리면 돼.

무리하다 죽으면 결국 손해거든

그리고 라인 하나 잡아서 돌격병무리ㅡ자로 오면

큐 한번 날려주고 w버프 키고 다다다다

상대 건물까지만 몰고 간 후에 빼

갱 올만한 애들 없으면 그냥 3,4 발 소고 빠지면 좋아

히페 뜨면 가능한한 아군 딜러나 탱커 주변에 두고 다녀

가끔 소규모 교전에서 히페나오면 애들 빠지려고 하다보니 우왕좌왕하다가 맞아 죽거든

게다가 뽀록도 가끔 뜨고 ㅋㅋㅋㅋ

그리고 탱커들이랑 다니다보면 대체로 한타나 오브전에 투입되는데

히페가 있을때랑 없을때가 달라.

특히 (상대)건물끼고 싸우면 히페는 상대한테는 독이고 아군에게는 머페리온급의 화력을 주지

10렙 이후에는 죽지 않고, 용병잡기 도우면서, 빈 라인 돌격병 무리를 돌아가면서 잡기를 2분정도 하면

히페 쿨이 30초 이내로 남고, 주변에서 깔짝거리다보면 히페가 잡혀있을거야

그럼 위에서 처럼 돌아다니면 돼

이때부터는............ 레이너로 20렙 이상 살아본 횟수가....후우

별로 없어서 모르겠네

안죽는게 최고. 그리고 반드시 군중제어기를 가졌거나 힐러랑 다녀야해

그리고 혼자 죽을것 같으면 큐 쓰고 얌전히 죽으면 돼.

상대 건물이 가까이 있거나, 아군도 추노를 당하거나, 한타 열릴 각이면 에라 모르겠다 히페 던지고

파멸의 탑에서는

파멸의 탑에서는 정찰기가 좋아.

맵별로 특성이나 궁이 달라지는 영웅들이 있지만

레이너는 히페가 진리고,,

핵탄두 격전지 같은 맵이 넓고 갱에 노출될 위험이 크면 가능하면 미드에서 라인 유지만 하는게 좋아

게다가 밀치는 스킬이 있으니 특히 효과적이지

딱히 누군가에게 도움될 공략은 아니지만 ....... 한쪽 손이 고자라면 추천해 나같은....고자는 없겠지만

오늘도 갓겜 굿겜 즐겜 히오스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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