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압 - 초중반부터 활약하려면 이거 찍어요. 그리고 이걸 찍어야 탱리안 트리인 척 훼이크칠 수 있음.

구강의 길 - 뭐 완두콩 잘 주워 먹으시면 해 보든가...

아마 몇몇 팀원들은 마! 니 구강으 길 가면 그강 쁭티기로다가 120 느는 그 모르나! 행님 말 들으라! 할 텐데, 뭐, 들어주시고 지면 그놈 탓 하시면 됩니다.

창렬의 아귀? 바리안 평딜러거든요 빼애애애애애애앸

갓패의 벽 - 거갓 바리안 운용의 핵심임. 창렬인도자 볼 것도 없음.

갓에 기댄 삶 - 무적 1.25초에서 1.75초 됨. 높은 확률로 3번째 무적도 뽑힘.

창렬의 바람? 찍지 마요. 무적시간 최대 2.75초 늘어나는 3무적이 훨 나음.

애초에 흐아ㅏㅏ아아앙 뛰들어와서 칼 들고 설치는 유리대포 뚜벅이놈이 평타힐로 뻐팅기게 누가 냅둠.

원래 거갓의 핵심은 방벽+칼삶으로 인해 예상보다 긴 생존시간 동안 깽판 쳐서 한두 놈 걸레 만들고 싸게 튀는 것임.그러다 쿨 돌아오면 다시 설치고. 괜히 자힐로 뻐팅길 생각 하덜덜 마요.

연전연승? 뭐 용둥 신단에서 쓰면 나름 쓸만하겠죠. 근데 뭐 어차피 들어가서 무적 키는데 의미 있습니까?

정작 무적 다 끝나면 쿨 돌고 있음.

거인의 갓타 - 흐ㅇ아ㅏㅏㅏㅏㅏ앙

도발 - 영 아니다 싶으면 찍는 것임.

아이고 여러분 제가 처음부터 탱리안을 타려고 했습죠 아이구 그럼요

돌격전차 - 무난함.

필사의 일격 - 이거 찍고 그냥 힐러/법사한테 흐아ㅏ아ㅏ아아앙하면 됨. 그리고 제압이랑 시너지도 조음.

갓쇄의 투척 - 알타 태사 자리야 등등 나오면 찍으셈. 자리야 딜 올라간다고요? 뭔 상관임 그냥 패 죽이면 됨.

갓이언포지의 깃발 - 무능한 팀원들의 생존력을 세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무적 다 빠진 나도 지켜 주죠.

스톰윈드의 깃발 - 쌉쌉 털어먹는 판에 쓰면 추적에 아주 유용함.

흐하아ㅏ아아아앙

무기의 달인 - 쿨 반토막 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음. 운 좋으면 디버프 다 바르고.

경계 - 무간지옥.

사기의 외침 - 취향이면 쓰세요. 난 안 씀.

흐아아아ㅏㅏ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