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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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상향먹은 용의발톱+용검 재발견
- 작성자 | iRiz 작성일 | 2017-05-13 03:49:30 조회수 | 7822 최종수정 | 2017-05-13 0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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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겐지사이보그 닌자
주요능력 원거리, 이동기, 무적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1675 3.4882 500 3 44 4.5 1 4.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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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단 다른 특성보다도 용의발톱+용검에 대해서만 설명하겠습니다.
- 적을 잡을때마다
이동+딜링기가 돌아오는 스킬
- 순간적인 누킹딜이 안나와서 cc기, 일점사에 제압당하기 쉬운게 단점
- 단순하게 계산해서 375의 피해를 받아서 180(375의 48%)의 피해를 돌려주는 스킬
- 16레벨 특성
반사의 효과가 33%의 피해를 돌려주는데 4레벨
용의 발톱이 데미지를 돌려주는 비율이 50%
- (물론 반사는 용의 발톱과는 다른 기능을 하는 특성이기도 하고 용의 발톱에는 충전 한계치도 있음.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반사 데미지 면에선 4레벨 특성인 용의 발톱이 오히려 우위이거나 비슷함.)
- 저장했다가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제라툴의
가르기 (Q) 와 비슷한 추가 스킬이 됨.
- 누킹딜이 부족한 용검의 단점을 용의 발톱으로 보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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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240 +
180 = 635(+4%)
- 덤으로 질풍참 역시 킬 확정이 매우 중요한 스킬이기 때문에 딜이 한뼘 부족할 때 비장의 카드
용의 발톱 으로 마무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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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180 = 395(+4%)
영웅 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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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검의 DPS가 1.5배로 뻥튀기 됩니다.
특성 및 기술
- (1)
용검이 가지는 근본적인 모순점이 킬캐치를 해야 이득을 보는 스킬임에도 DPS가 낮아서 누킹이 힘들어지는 점인것 같습니다.
용의 발톱을 장전해놨다가 용검과 함께 사용해서 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적이 질풍참 끝부분에 닿도록 하는 EQ 콤보로 첫번째 Q에서 심안을 발동시키기 쉬워집니다.
한번만 발동시켜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고 1레벨 바람처럼 빠르게 특성으로 도망치는 딜러에게 꼭 붙어서 Q 한발 한발 신중하게 맞춰줍시다.
심안을 2회 이상 발동시키면 킬캐치에 엄청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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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검(Q)
- 마나: 20충전 대기시간: 12초수리검 3개를 흩뿌려 각각 처음 적중한 적에게 68의 피해를 줍니다.
최대 3회 충전되고 한 번에 모두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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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튕겨내기(W)
- 마나: 70재사용 대기시간: 16초1초 동안 정신을 집중하여 보호 상태가 됩니다. 정신을 집중한 동안 피해를 받을 때마다 가장 가까운 적에게 단도를 던져 57의 피해를 줍니다. 영웅을 우선시합니다.
튕겨낸 피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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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풍참(E)
- 마나: 75재사용 대기시간: 12초전방으로 돌진하며 일직선상의 모든 적들에게 198의 피해를 줍니다. 적중당한 적 영웅이 2초 안에 죽으면 질풍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소모한 마나를 돌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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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보그의 날렵함(D)
- 재사용 대기시간: 20초사용하면 대상 위치로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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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검(Q)
- 전방으로 약진하며 모든 적을 베어넘겨 250의 피해를 줍니다.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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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발톱 충전은 모든 피해에 적용되기 때문에
자리야가 타워에 맞아서 에너지 채워놓는 것 처럼 지나가면서 틈틈히
튕겨내기로 충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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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참이 있으면 일 끝나고 도주하는것도 매우 간단합니다.
겐지는 아직 나온지 오래 되지도 않았고 많은 연구가 필요한 듯 합니다.
이번에 용의 발톱이 작은 버프를 받기도 했고,
용의 발톱과 용검 조합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발견한 것 같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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