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라의 꽃 !
바로 원한입니다.
본래 증오 중첩당 공격력 이동속도 증가지만
본 특성으로 인해 공격속도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만티코어 는 평발라의 극딜을 위해 갑니다.
(5월까지만 해도 만티코어가 누적이 되는 버그가
존재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제는 누적이 되지 않아
단일대상에게 집중적으로 딜을 넣어야할 상황이
아니라면 흡혈공격이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초반 라인상 발라는 상대 갱킹에 많은
위협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상대가 강력하게
견제를 하는 영웅이다 하면 흡혈공격을 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평타 발라의 핵심 ! 바로 불타는 공격 !
예전 전투탄력이 있을시 상대 압도적인존재
라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탱커나 우서가 있으면
전투탄력을 갔었지만 이젠 없어진 특성이므로
닥 ! 불타는 공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주로 복수의 비를 활용합니다.
복수의비 같은 경우는 골짜기 또는 상대가 밀집된
지역의 2~3 인 궁으로 상대가 걸리되 퇴로가 되는
경로에 궁을 시전하게 되면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etc 의 광란의 도가니가 우리 아군에게
또는 우리 편 조합상 상대 딜러를 물러 들어갈수
없는 조합일 경우에는 난사를 선택하여
뒷라인 딜러까지 전체 딜을 넣어줍니다.

거인 사냥꾼은 4렙에 흡혈공격을 갔을시 찍습니다.
그리하여 부족한 딜을 거인사냥꾼으로 보충하고

절제연마는 4렙 만티코어 갔을시 선택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불공을 키지 않은 상황에서 풀스택을
유지하고 평타를 치면 79의 피를 수급하며
불타는 공격을 활성화하면 98의 피를 수급합니다.

기술 보호막 같은 경우는 노바나 제라툴 과 같이
순간 폭딜이 들어오는 영웅이 있을경우 선택을 합니다.

주로 피에는 피를 가는 이유는 저에게 붙어오는 탱커를 빠르게 잡기 위해 선택하는 선택지 입니다.

집행자의 경우는 etc 의 광란의 도가니
누더기의 쓸게즙 아서스의 신드라고사
제이나의 슬로우와 시너지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돌가죽 같은경우는 내가 너무 노출이 잘되서
조금이라도 버텨야겠다 싶을때 가시면 되겠습니다.

전 거의 10판에 9판은 시공의 광란 갑니다.
그만큼 먼 사거리에서 다가오는 상대방에게
카이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점멸은 돌가죽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