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일리단
- 이 공략을 평가해 주세요
-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공략의 평가는?
-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투표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투표
-
추천 : 4 / 비추천 : 2이 공략을 평가해주세요.
-
제목[빠대]준비되지않은 시공러, 히린이를 위한 글
- 작성자 | 달트롤 작성일 | 2017-05-20 11:57:17 조회수 | 11481 최종수정 | 2017-05-20 22:35:31
-
일리단배신자
주요능력 근접, 기절, 회복, 이동기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1725 3.5898 - - 78 1.25 1.82 4.8398 - 1
- 2
- 3
- 1
- 2
- 3
- 1
- 2
- 3
- 1
- 2
- 1
- 2
- 3
- 1
- 2
- 3
- 1
- 2
- 3
- 4
머리말
영웅 상성
특성 및 기술
- (3)
끝없는 증오가 가장 무난하고 딜을 내기 쉽습니다. 돌격병 적당히 정리하고 영웅처치기여하는건 일리단특성상 스택쌓기 쉬운편입니다. 평타뎀지가 올라가면 그만큼 흡혈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생존력이 올라가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요!
만약 스택쌓는게 부담된다면 제물특성을 찍는걸 추천합니다. 휩쓸기로 주변에 도트뎀을 넣는 특성인데, 이는 돌격병처리도 빨라지고 초반에 투사캠프가 뜨면 바로가서 정리할 수 있을만큼 좋은 특성입니다.
한타를 중점적으로 하시는 분은 가차없는 공격으로 확실한 딜링을 뽑으시는게 좋겠군요. 하지만 이걸 쓰실라면 어그로핑퐁을 잘해주셔야하기때문에 초보자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 (2)
친구든 적이든은 높은 선택률을 보이고 있으며 저도 추천하는 특성입니다. 습격사거리증가도 있지만, 아군영웅에게 써서 탈출하는 플레이도 가능해서 생존률을 높힐 수 있죠.
재빠른 추격은 추노를 극대화하는 특성입니다. 한번물면 계속 쫒는 일리단이 더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괴롭히는 특성이죠. 근데 이미 일리단의 추격이 상당히 좋으니 찍을필요는 없습니다.
해방은 휩쓸기로 벽을 넘을 수 있게합니다. 레오릭벽이나 태사다르역장을 자유자재로 넘을 수 있게됩니다. 퀘스트완료시 휩쓸기가 2회충전스킬이 되는데, 잘하시는 분들이 이거 찍으면 끔찍하게 추격해오는것과 '아오 저거 어떻게잡지'라는 말이 절로튀어나오는 생존력을 보여줍니다.
- (2)
갈증칼날은 휩쓸기활성화됬을때 미친듯한 회복력을 부여하는 특성입니다. 캠프정리와 1대1 맞다이시 체력유지가 괴랄해지는 특성입니다.
반사적방어는 상대가 평타딜러면 진짜 괴랄해지는 일리단을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스킬딜러면 그냥 버리는 특성이죠.
사냥꾼의 맹습은 일리단의 스킬에 피흡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영웅에겐 피흡효과가 두배! 갈증칼날과 이 특성중에서 스킬에 중점을 둘지, 아니면 휩쓸기이후 딜링에 집중할지로 선택지가 갈리는 편입니다.
- (2)
사냥은 초장거리에서 순식간에 갱킹이 가능하며 위급할땐 도주기로도 쓰입니다. 후반부엔 혼자 돌아다니는게 보이면 가서 반갑게 인사해줍시다.
탈태...피뻥을 시켜주는 좋은 궁이죠. 근데 쿨탐이 존시나게 길고 초보분들이 쓸때는 거의 생존기로 쓰는 일이 잦습니다.
- (3)
육감은 활성된 상태에서 상대 스킬을 2번 75퍼 감소시키는 훌륭한 특성입니다. 앞서 말했던 켈타스의 잣같은 불덩이를 맞아도 어느정도 살수있는 동앗줄정도는 제공받을 수 있고, 굳이 불덩이가 아니더라도 스킬딜에 취약한 일리단에게 꿀특성입니다.
교묘한 일격은 영웅에게 휩쓸기로 피해를 주면 회피 3초 쿨감해주는 특성입니다. 2명적중하면 그야말로 평타딜러들의 악몽이나 다름없지만, 스킬딜러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거..
- (3)
아지노쓰 쌍검은 휩쓸기로 영웅을 5번 맞추면 8초동안 도살자로 변하는 특성입니다. 픽률도 높고 일단 발동되면 말그대로 적이 녹아내립니다.
불타는 낙인은 거인사냥꾼특성이긴 한데..4회적중해야 6퍼의 체력비례뎀을 줍니다. 이전에 거인사냥꾼특이 있던지라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만...그래도 갈증칼날효과도 받고 체력이 높은 영웅에게 좋은 특성인건 맞습니다. 공속이 빠른 일리단인지라 발동도 쉬운편이고요.
- (2)
사냥이 글로벌궁극기로 바뀌는 '극한의 추격'특성은 보이기만 하면 바로 날아가서 까꿍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피가 4분의 1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어디있는지 알려주는데요, 이는 넓은 맵에서 극한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운영하다가 저 아래에서 싸움났는데 딜러나 힐러, 특히 타즈딩고를 쓰고있는 줄진에게 반갑다고 인사해주면서 한타참여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레가르의 천리안과 시너지가 끝내줍니다. 상대방에 아바투르가 있으면 레가르에게 천리안을 찍을 수 있는지 부탁해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시공유저들은 좋은사람이 많아서 찍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천리안으로 아바투르 위치가 밝혀지면 그걸 찍어주신 레가르님께 전광판에 아바투르가 죽었다고 띄워줌으로써 보답해줍시다.
맵이 작거나 도망가는 적을 확실히 죽이는특성은 시공의 칼날만한 특성은 없습니다. 적은 느려지는데 일리단의 스킬쿨을 때릴때마다 줄어드니 상대입장에선 악몽이나 다름없습니다.
-
- 습격(Q)
- 재사용 대기시간: 6초대상을 습격해 69의 피해를 주고, 대상의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
- 휩쓸기(W)
- 대상 지점을 향해 질주하며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124의 피해를 줍니다. 적에게 적중하면 일반 공격력이 3초 동안 35% 증가합니다.
-
- 회피(E)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2.5초 동안 적의 일반 공격을 회피합니다.
-
- 배신자의 갈증(고유 능력)
- 일반 공격으로 준 피해의 30%만큼 생명력을 회복하고 모든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
-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사냥을 찍으면 최대한 맵을 주시하면서 상대가 무리하게 라인을 밀거나 혼자 오브젝트를 챙길때 날아가서 끔살내줍니다.
맵이 좁으면 사냥강화보단 시공칼날.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