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공략을 쓰게 되었는데요.

 공략을 쓰게 된 영웅은 디아블로입니다.

 제 생각에는 디아블로보단 좋은 근접 전사 영웅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디아블로는 다양한 cc기와 영혼석 100개를 모으면

 빨리 다시 살아나서 전장에 합류 할 수 있는 영웅입니다.

 아군 상성중에서는 누더기 나지보 등등 

 cc기가 강력하거나 우리쪽으로 밀어줄수 있는

 캐릭터와 같이 다닌다면 한타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레이너 처럼 밀어내는 스킬을 잘못쓰면

 일명 "방생"을 하는 레이너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적군에서 상대하기 쉬운 캐릭터들은 보통 이동기가

 없는 나지보, 자가라 등등의 캐릭터를 쉽게 납치해

 팀한테 보낼수 있습니다.

 다만 발라 처럼 도주기가 1개라도있다면 잡기가 힘듭니다.

  초반 운영 디아블로는 2개가지 형태로 나눕니다.

   1. 라인전을 하는 디아블로

   2. 갱을 다니는 디아블로

   라인전을 하는 디아블로는 안정적으로 영혼석을 모으며 죽지않아야합니다.

   죽는다면 라인전을 하는 의미가 사라집니다.

   라인전을 가는 이유는 위에서 말한듯이 영혼석을 모아야하는데 죽으면 그 만큼 돌격병을 놓치기때문에

   탱키함과 피 재생능력 5초안에 부활 등 필요한 순간 한타때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디아블로로 라인전을 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고로 라인전 디아블로는 w로 라인을 밀어줍니다.

   아니 왜 아이콘이 안써져 ㅡㅡ 좀 알려줘요 !!

   갱을 다니는 디아블로는 정말 필자로 써 라인전을 하는 디아블로보다는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Q스킬과 E스킬이 있습니다.

   갱을 갈 때는 적의 회피기가 빠졌는지 아님 갱을 가는 곳의 영웅이 뚜벅인지를 알고 가줍시다.

   뚜벅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Q로 밀어줍니다.

   다만 회피기가 좋은 영웅이라면 다른 곳으로 갱을 가주는것이 좋습니다.

   디아블로는 QE보단 초근접을 통해 E로 우리팀쪽으로 넘기고 Q로 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적이 우리팀 쪽이라면 달려가서 바로Q로 날려줍시다.

  디아블로 궁극기는 아시다시피 종말과 번개의 숨결이 있습니다.

  스킬 설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종말은 적에서 스턴을 주는 좋은 cc기를 달고있지만

  확정적인 스턴이없습니다. 하지만 좁은곳 우리팀이 슬로우 스턴 등을 맞춘다면 최고의 cc기 연계가됩니다.

  그리고 지형파괴도 됩니다.

  다만 번개의 숨결 또한 강력한 딜과 까마귀 군주맵에서 처럼 공물을 먹으러갈 때 일직선으로 공격을하기 때문에

  디아블로 종말보다 더욱 좋은 궁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스피드한 게임이기에 저는 거의 20레벨 후반까지 가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20레벨 이후라면 그 맵의 특성에 따라 팀과 함께 행동하고 적팀에 뚜벅이가 돌격병을 밀러왔을때

 바로 찔러서 자르시면 4:5한타를 하게됩니다.

 4:5한타는 뻔하죠 후반일수록 방심을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기때문에

 그런 점을 잘 이용하셔서 적팀 주요 딜러나 힐러를 짤라주시면 가뿐하게 이기실거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휼륭한 공략 만들어내겠습니다.

   평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