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특은 5번완료의 추뎀을 보는 것이 아닌 15번완료의 3초쿨감을 보고 가는 것이다. 15번 완료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딴 걸 찍는 것이 낫다.
2. 던지기 특은 던지기 추뎀을 활용해 우리팀이 라인푸쉬에 쥐약인 조합일때 울면서 가는 경우가 많다.솔직히 사거리 길어져도 포탑이나 친구 없으면 못잡는건 똑같다.
3. 들이치기는 쿨이 20초로 길기는 한데, 단일대상에게 조금이라도 딜을 더 넣기위해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상대에 근접딜러가 많아 굳이 끌기를 쓸 필요가 없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특. 근데 쿨감이 너무 쓸데없이 길다. 쿨감 상향좀

1. 가로쉬의 라인클리어를 담당하는 특성. 근데 끌기 + 돌격병 처치시 힐+쿨초기화 이거 완전 케리건 아니냐? 불지옥신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는 하나 얘는 정확히 막타를 쳐야지만 적용이 된다. 불지옥에서는 그냥 케리건을 뽑자.
2. 한타때 가로쉬 생존의 핵심특, 가로쉬를 적에게 붙어야 사는 남자의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특성, 근데 상대가 5원딜이라면 당신이 끌기의 신이 아닌 이상 쓸 일이 없을 것이다.
3. 정화는 항상 옳다만 이 정화는 스턴에 걸린 동안에는 사용할 수 없으니 날아올거 같으면 쓰자.

1. 극한의 q트리로 상대에게 평딜러가 많을때 가면 좋음. 안끌어도 공속감소가 된다니 근딜한테 써주면 좋을 듯. 근데 설마 상대가 2메이진데 이걸 가진 않겠지
2. 치감 특성이기는 하나, 들이치기가 단일대상이므로 광역힐이 중심이 되는 스투코프, 아우리엘 등에게는 효율이 급감한다. 다만 상대가 우서나 모랄레스 같은거면 나쁘지는 않은 특성이지만, 이거 때문에 1렙특까지 고정이 된다니 가슴이 아프다.
3. 메이지에게 평타칠 사거리가 된다면 그냥 던져버려라.
4. 아군의 포지셔닝을 내가 직접 해줄 수 있다. 아군을 뒤로 던져 포커싱을 풀어주거나, 아군을 앞으로 던져 추노를 도울 수도 있으나, 표식을 잘 보고 힐러를 앞으로 던지거나 추노하는 놈 뒤로 던지고 정치당하지는 말자.

1. 우리팀에 CC가 없고, 딜은 겁나 쎌 때
2. 우리팀에 CC가 충분하고, 딜을 조금이라도 올려 한타에 기여하고 싶을 때

1. 1렙 Q퀘스트를 완료하고 Q로 상대를 계속 끌 수 있다면 이론상 무한 보호막이 가능하다. 물론 끌 수 있을 때.
2. 4렙 전쟁광 특성과 효율이 좋다. 그리고 이 특성으로 피가 차는 것은 최대체력의 10퍼다. 생각보다 힐량이 쏠쏠하다. 단 니가 평타와 W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때.
3. 나는 딸피로 극한의 어그로를 끌고싶다면 가게되는 특성, 이때 우리팀 힐러의 케어까지 받는다면 이때만큼은 지상 최고의 탱커로 군림할 수 있다. 근데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팀 힐러가 나를 잘 케어해줄 수 있을때 이야기다.

1. Q특의 끝. 슬로우 50퍼는 뚜벅이들에게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근데 Q올인 한답시고 탈출기 많은데 찍지는 말자.
2. Q땡기고 바로 E쓸거면 가보자. 그런데 주변의 돌격병을 던지게 된다면 효율은 급감한다. 돌격병 없는데서 싸우자.
3. 던진 놈은 스턴에 걸린다. 가로쉬 특성중 이렇게 언제가도 무난한 특성은 없을 것이다.

1. 궁강 시리즈는 20렙특이 전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어서 어떤 궁강이든 언제가도 그나마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2. 돌격병 2마리를 동시에 던져서 라인클리어가 2배빨라진다. 돌격병 1마리와 영웅이 겹쳐 있어도 동시에 던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가끔 탱커 둘을 동시에 아군 딜러에게 던져버린다. 그리고 이거찍어도 아군은 1명만 던질 수 있다.
3. 들이치기 특을 갔을때 들이치기 강화를 가면 그나마 들이치기를 1인분하는 스킬로 만들어줄 수 있다. 근데 이거때문에 궁강을 포기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