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부터 일리단만 쭉하고 알파때 아시아서버 당첨이되어 그때도 일리단을 계속 하다가

조금쉬고 5월 말쯤 다시 복귀한 일리단 유저입니다

현재 영웅리그를 약 50판좀 넘어가게 하고 있으며

거의 일리단만 플레이하여 현재 7등급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알파 북미때부터 같이 해온 팀원과 게임을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

현재 복귀한 시점에서 예전에 쓴 제 공략법이 지금도 통하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거의 다른것은 없고 내용은 거의 예전에 썼던 공략을 가져오고 동영상도 가져오게 되었지만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생각하여 여기다 옮겨 적습니다.

 솔플형 일리단공략보다는  2인 3인 4인 5인 같이할 팀원이 있다고 가정할 때 플레이하는 일리단 공략입니다.

 예전 공략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공략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7&name=subject&keyword=%C0%CF%B8%AE%B4%DC&l=251

레가르 우서가 확실히 좋아요. 빛나래 리리 도 사람들이 좋다하지만

부족합니다. 물론 팀원을 살리기에 훨씬 좋겠지만 빛나래나 리리가 있을시 일리단의 난이도는 레가르 우서랑

같이할 때보다 훨씬 높습니다. 같이하는 친구나 팀원이 있을시 리리 빛나래 말퓨보단 레가르나 우서를 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적팀에 켈타스가 있을시 상대하기 참 쉽습니다 켈타스의 입장에선 일리단을 마주선 순간 암걸립니다.

회오리 씹지 장판피하지 할 수 있는건 살폭밖에 없어요 제이나보다 쉬운게 켈타스입니다. 쫄지맙시다

하지만 케리건은 쫄아도 됩니다. 나중가서도 이기기 힘들어요 오히려 일리단이 순삭당하면 당했지 좀 어렵습니다.

물론 잘하는 케리건이랑 할시에는요 하지만 보통 유저의 케리건들은 일리단한테 스킬도 잘 못맞추니 할만합니다.

Tip

1. 티리엘 궁이 날라올 시 티리엘에게 습격을 사용하면 티리엘은 내가 있던자리에 나는 티리엘이 있던 자리로 바뀌고 스턴 씹힘, 상대방 일리단 사냥이 나에게 날라온다면 사냥도 습격으로 막을 수 있음. 이걸 응용해서 모든 스턴기를 우연히 혹은 자신의 눈으로 보며 막을 수 있음

 관련 짧은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