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죽음-W사거리 증가. 이동기 있는 적도 추격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사신을 두려워하라-W가 없을 때 영회 진입이나 탈출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추노용으로도 쓴다. 쿨타임이 애매모하게 길다.

창백한 말-이거 찍으면 팀원들 얼굴이 창백해진다. 싸우는 중에는 쓸모가 없는 특성.

암흑의 수확-말티엘이 시도때도없이 묻혀야하는 사신의 징표 강화특성. 퀘스트 조건은 무난한 편이며 보상도 좋다.

고독한 죽음-영혼회오리와 너무 안맞다. 영혼도려내기 피해량 자체가 높은편은 아닌 것도 문제.

자욱한 안개-보통은 의식트리에서 영회대신에 광역으로 징표남기기 위해 사용. 20레벨 최종막과의 시너지 존재.

얼음장-무난히 좋은 특성. 계수는 낮으나 무한 슬로우가 가능한 것이 장점.

죽음의 손길-힐러들이 골치아플때 사용. 스투코프나 레가르처럼 순간적인 치유량이 좋은 녀석들 상대로 매우 좋고 루시우같이 광역유지력으로 귀찮게 하는 힐러상대로도 괜찮은 편이다.

필멸-확실히 조져야할 한 명이 있을 때 찍는 특성. 다만 말티엘은 궁극기 이후에 광역으로 비비면서 서브탱커처럼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애매. 의식으로 갈 때 찍다.

영혼 회오리-말티엘이 한타에서 서브탱커가 되는 원동력.케리건 궁처럼 지속시간 내내 전부에게 비벼야 최대효율이 나는것도 아니고 영회 켤때랑 꺼질 때만 맞으면 최대효율을 낼 수 있다. 영혼 도려내기로 계속 적들을 마구 빨아먹으면 오히려 체력이 차기도.

최후의 의식-말티엘용 킬캐치 특성. 킬캐치 할 아군이 없을 때 쓰는 편이다. 그런데 말티엘은 킬결정력이 좋은 영웅과 조합되는게 반필수. 굳이 찍겠다면 4렙 안개와 7렙 필멸, 13/16 영혼도려내기특으로 가자.

영혼 착취-가장 무난한 특성이다. 13렙은 전부 상황봐서 찍어야한다. 3가지 다 아니라면 보통 이 특성이 무난히 좋다.

무형의 존재-과거 말티엘이 평타한정 강보끼고 한타하게 만든 주원인이다. 평타딜러가 까다로울 때 찍자.

저지할 수 없는 죽음-셀프정화.영회 진입 시에 CC맞는게 무서우면 찍어주자. 영회일때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봐도 좋기 때문.

지혜의 장막-무형의 존재와는 반대로 법뻔뻔들이 고통스럽게 할 때 찍자. 2초 후에 발동되기 때문에 E로 징표 묻히고 진입 1초 전에 미리 써두고 깽판치면 대충 맞다.

죽음을 기억하라-징표 딜이 4초 뒤부터는 2%에서 80%증가한 3.6%의 딜을 초당 주게 된다. 4렙 퀘스트와의 시너지가 좋다. 용기사나 공포, 골렘 등 녹여야 할 오브젝트가 있을 때 좋다.

영혼 수집가-이쪽은 딜보다는 탱킹쪽에 보다 힘을 실을 때 좋다. 4렙 퀘완 기준 영회 킨 이후 영회 지속시간 4초+징표지속시간 6초 10초간 7번 빨 수 있다. 범위증가로 적의 산개에도 대처가 되는 것이 장점.

대학살-사실 좀 애매하다. 범위는 넓은 편이지만 여럿에게 남긴다는건 진입한다는 거고 진입은 보통 영회가 있을 때 하는거고 영회가 있으면 큰 의미가 없는 특성이다.

최종막-가장 무난히 좋은 특성. 한타에서는 적이 징표를 밟아줌으로써 적의 유지력에 빵꾸를 내 주는 것도 가능하고, E가 빗나갔는데 적이 밟아줘서 진입각이 나올때도 있다.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수 없다.-부활특. 쿨만 돌아오면 얼마든지 사용가능하다. 아군이 불리할때 보통 찍게 된다. 이유는 20렙 이후는 한 명 있고 없고가 차이가 커서 불리한 쪽은 쪽수라도 항상 맞춰야 하므로.

궁강-영회 궁강은 일단 킬만 만들어내면 좋지만 말티엘의 킬캐치 능력이 부족하고 또 킬캐치 특화영웅들은 한타에서 킬캐치 시작하면 다 잡아버리기 때문에 조금은 의미가 퇴색.
의식궁강은 말이 좀 다르다. 일단 의식을 찍었으면 의식이 자힐기가 되서 유지력에 도움이 되고 퀘스트가 더 잘 쌓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