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굶주림:
라인이 짧든 길든 서리한갑니다.
이걸 찍어야지 4렙때 얼황을 안가도
그나마 마나가 버팁니다. 그리고 아서스가 암살자
뺨치는 데미지로 뚝배기를 깰 수 있게됩니다.
만약 적중에 일부로 아서스 퀘 깨기 좋게 계속 부활해서 오는 머키가 적에 있거나 적에 밀리가 3명이면 무조건 갑니다. 적에 원거리가 한명이면 밀리가 2명이여도 가도 좋습니다.


냉기의 형상:
솔직히 위의 서리한보다 퀘의 보상이 영 그렇습니다.
W트리를 타면 용병캠프도 안돼, 탱도 안돼,
딜도 안돼, 마나 관리 안돼.
볼게 묶기와 13렙특 방 -15인데...
묶기는 E특 16렙으로 충분합니다. 방 -25도
아니고 -15여서 어정쩡하기도 하구요.


막기:
적군에 밀리가 1~2명 + 원거리 2~3이거나
은신 암살충이 있으면 무조건 막기갑니다.
(노바,발리라,제라툴)
안그러면 재수 없으면 약간 물몸인 아서스가 탱키해지는 10렙 궁을 키고 회복하기도 전에 중후반 한타때 전광판에 얼굴 올라갑니다.

4렙에서 아서스의 경로가 정해집니다.
Q특이냐, E특이냐, D특이냐

얼어붙은 황무지:
적들중에 중근거리에서 치고 빠지면서 짜증나게 구는 애들이 [겐지,트레이서,일리단,기타등등]
1~2명 있으면 무조건 가줍시다.
이 경우 16렙 특성인 냉겨와 무조건 연계 해줍시다.


얼음발톱:
적한테 탱포함 밀리가 2마리 이상일 경우
찍어주면 바로 7렙특때 룬전환과 미친 효율을 보여주며 렙 10일땐 2:1도 가능해집니다.
다만 16렙의 서리한의 포식한다 찍기 전까진
E와 궁을 동시에 연계하면 마나가 엄청 빨리
떨어지기에 마나 관리는 필수입니다.
적에 3밀리면 지옥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죽음군주:
Q특 아서스 트리입니다. 이걸 찍는 순간 7렙특과
16렙특은 무조건 죽고 트리로 가야지 효율이
나옵니다.
혼자서 솔 우두도 가능하게 해주는 트리입니다만...서리폭풍으로 날라가는 마나를 회복할 수단이 E특,
D특보다 훨씬 구리기에 서리폭풍을 정말 잘 써줘야 하며 상시 On/Off를 하셔야 합니다. 적에게 얄밉게 왔다갔다하는 딜러가 없고 적에 밀리도 없고
순수 원거리 포커들만 있을땐 E가 그닥 쓸모 없으니 Q특 가시면 됩니다.
[크로미,제이나,켈타스,리밍 기타등등]

7렙특은 간을 보다가 찍어야 합니다.


룬전환:
4렙특때 얼음발톱특을 안찍었다면 찍을 일 평생 없습니다. 다만 얼음발톡특을 찍었다면 거의 이걸로
갑니다.


영원의 고리:
4렙특때 죽음군주를 안찍었으면 찍을 일 없습니다.


얼음같은 인내력:
이걸 찍는 경우는 정말 간을 잘봐야 합니다.
특히 적에 바리안이 있는 경우 말이죠. 바리안이
거강을 갈 경우 반 강제로 이거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아서스는 10렙 사군으로 피 채우면서 약간 물몸인 몸을 탱키하게 유지시키는 탱커기 때문에
시간차를 들여서 회복하는데 거강+포킹을 맞으면
구울이 소환되다가 아서스가 죽습니다.

바리안 이외에도 우서나 티란데가 있다면
무조건 갑니다. 이 셋은 방깍을 사이좋게 들고 다니면서 우서와 티란데는 기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에 CC 기절 카운터로만 사용할 경우 무라딘이
적으로 있을 경우에만 갑시다.

사자의 군대:
리치왕한텐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솔우두 또는 홀로 성채 썰때도 고기방패 역할을
해주며 대리 탱킹과 피 회복 두개의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D특 얼발트리면 필수입니다.


신드라고사:
신드라는 한번 쏠때마다 적 3명 이상 얼리고 + 성채까지 얼릴 자신 있으면 갑시다.

부서진 갑옷:
아군에 -25 방깍 영웅있으면 찍지맙시다.
그리고 솔직히 이거 보다 뒤에 특성들이 더
좋습니다. 맞추기도 어렵고 다른특보다 이득도
잘 안납니다.


냉기의 일격:
서리한의 쿨을 줄여줘 D특을 갈 경우 사군과 E를 동시에 유지할때 급속도록 줄어가는 마나를
회복하는데에 목을 축여주는 좋은 특성입니다.
덤으로 슬로우가 있어 D특의 부족한 추노력을
올려줍니다. 특히 그레이메인같이 할퀴기로 아주
조금 앞으로 움직여서 도망가는 적한테 박아주면
무조건 잡습니다.


매서운 추위:
정말 적군이 뚜벅이나 밀리 투성이여서 아서스의
E가 상시 타격을 줄 수 있다면 냉기의 일격보다
딜이 더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타때 딜 상승을
기대하기엔 좀 딜이 낮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게
한틱이라도 빠져나가면 매서운 추위 스택을 다시
쌓아야합니다.

하나 좋은 점이라면 용병 혼자 돌 일이 있을 경우엔 좋습니다. [블랙하트 항만]

냉혹한 겨울:
적중에 중근거리를 왔다갔다하는 영웅이 있을 경우
그리고 4렙특을 얼어붙은 황무지를 찍은 경우
이걸 가시면 됩니다. 만약 적이 아군 딜러나 힐러를
물 경우 가까이가서 E를 켜주는 것만으로
아군을 지키면서 적한테 역공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리단이나 트레이서가 아군 진영쪽으로
기습을 못하도록 사전에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서리한이 포식한다:
D특의 알파이자 오메가. 이로써 탱커가 아닌 암살자급의 딜을 적한테 쑤셔박으면서 탱킹을 하는 딜탱이
됩니다. E-평-D-D-Q를 맞으면 딜러진들 중에
버티는 케릭터 별로 없습니다.


죽음의 선물:
Q특의 완성을 알리는 특성입니다.
지금까지 Q에 관련된 특성을 안찍었다면
찍을 일 없습니다.

노스렌드의 대군:
적한테 마법 포커가 없다면
반 고정입니다.


절대영점:
위에 10렙궁을 신드라를 찍으면 갈까 별로...
특히 E특과 W특이면서 신드라면 진짜 찍을
이유가...


죽음의 진군:
뚜벅이인 아서스의 유일한 탈출기 입니다.
근데 아서스는 탈출보단 버티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솔직히 추노질한다고 이거 찍는거보다 13렙때
냉기의 일격이 더 효율 좋습니다.


대마법 보호막:
Q특을 탈 경우 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뭐 굳이 Q특 아니여도 20렙때 확 쌔지는 적 스킬
딜러가 있을 경우 이걸 찍어도 됩니다.

적 마법 포킹딜러가 이 특성을보면 좋아죽습니다.
꼭 찍어서 참교육을 해서 죽여줍시다.
특히 시간 되돌리기 + 확정 포킹딜 넣는 크로미
일 경우 이젠 오히려 피 채워주는 포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