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인벤

영웅 공략: 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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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생각하는 제이나
작성자 | na안에  작성일 | 2017-11-19 19:31:29  조회수 | 3780  최종수정 | 2017-11-21 20:11:41
제이나
대마법사
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
주요능력 원거리, 감속, 속박, 소환
[-]
1레벨
[+]
생명력 생명력
재생
마나 마나
재생
공격력 공격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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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글 읽기 전 유의사항 (읽기싫다면 바로 

뒤로가기 누르는걸 추천)

이 공략글은 히오스 솔랭 실버5 쩌리가 쓰는 글이므로 참고는 커녕 그냥 읽어볼 사람은 평가하는 목적으로 읽어주기만 바랍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별다른 이유는 없고 빠대에서 제이나를 하다가 맛들려서 연구해봤는데 나름 생각한것들이 있어서 한번 평가겸 제 생각을 표현해보고자 올리게 됐습니다.

읽어보시면서 괜찮다 싶으시면 음 실버5짜리 쩌리중에도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고 아니면 역시 심해는 심해지 ㅉㅉ 하면서 그냥 마음속에만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영웅 상성


    상성이 좋은 영웅

        이 친구는 예나 지금이나 뚜벅이 딜러들을 확실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있기에 상성이 좋다고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될것같고, 꼭 천상의 보호막이 아니더라도 도주중에 우서가  로 슈퍼세이브도 할 수 있을 수 있으니 제이나와 상성이 좋은 가장 대표적인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 역시나   가 있기에 제이나가 위기의 순간을 맞이 했을때, 슈퍼세이브를 해줄 수 있는데다  또한 적의 위협으로 부터 밀쳐내며 제이나를 구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에 상성이 좋은 영웅 중 하나라 볼 수 있겠네요.

     이 친구를 집어넣은 이유는 '마나관리'라는 제이나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집어넣었습니다.  만 있다면 제이나의 부족한 마나를 채워줌으로써 라인전에서도 오랫동안 머물수 있도록 도와줄 뿐더러 한타시에도 마나가 부족하지 않도록 한타지속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유용한 친구인 듯합니다.

     이 친구는 뻔하지만 제이나가 위험에 처할때  로 구해주면 제이나를 구하는건 물론이고 자신의 게이지도 차게되니 서로 합이 잘맞지않겠습니까? 그렇기에 자리야 역시 제이나와 상성에 좋은 영웅으로 넣어봤습니다.

      

    상대하기 쉬운 영웅

    일단 제이나를 해보면서 상대하기 쉽다고 느낀 영웅들은 제이나와 같은 동족들인   같은 뚜벅이 딜러들을 상대하기엔 쉽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따로 넣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영웅의 조합이    같은 근딜러가 많을때도 딜넣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왜냐면 상대방 쪽에 근딜러가 많다면 아군진영으로 돌진하여 파고들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하기에 굳이 제이나가 무리를 하지 않더라고 수월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1:1하면 지는건 당연지사지만 한타에서는 힘을 발휘하는데 그나마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제이나가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이라치면 애석하게도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첫번째로 라인전인 상황에서      등등 갱에 능한친구들이 많은데 이때 제이나는 이런친구들을 만나면 맵리딩 철저하게 해주시고 라인전에선 무조건 라인의 절반이상 넘어가서 라인전을 하시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맵리딩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저 친구들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알아서 라인전을 잘 꾸려나가실거라 믿지만 혹여나 맵리딩이 익숙치 않다고 판단되신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라인의 절반이상 넘어가서 라인전을 하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두번째로는  누구나 알듯이 뚜벅이딜러들이 모두다 고통받는    같은 은신영웅입니다. 이러한 친구들을 만났을때는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라인전에서 조심하는건 물론이고 한타시에도 많이 신경쓰셔야하며 조심해야할 친구들입니다.


     세번째는 따로 넣지않은 친구들이긴한데,   같이 기동성이 좋은 친구들입니다. 이러한 친구들을 조종하는데 있어서 겁나 뛰어난 파일럿을 만난다면 한타시 힘도 제대로 못써보고 죽게될 경우가 생기며 분노를 겨누지못해 마우스로 샷건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픽하기 전에 적영웅 쪽에 저런친구들이 있다면 제이나는 물론이고 뚜벅이 원딜러를 꺼낸다는것을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고 왠만해선 꺼내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거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그냥 보고 흘러주시기바랍니다. 바로  크로미라는 작자인데, 이 친구는 포킹사거리가 너무나 길어서 그런지 사거리가 짧은 제이나한테는 너무나도 천적과같은 존재라는 생각이듭니다. 제이나로 저 녀석을 죽이려고 최대한 안보이게 옆으로 빙돌아서 죽이려고 시도해도 이미 그땐 상대방 진영에 너무 깊숙히 들어가 그전에 상대방쪽에서 눈치를채고 제이나를 한주먹거리도 안되게 사르르 녹여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되면 상대방 크로미는 딜은 넣을데로 넣는데 자신의 제이나는 딜도 제대로 못넣게되고 패배로 가는길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성 및 기술

    (2)

    제이나를 플레이하면서 내가 정말 마나관리를 잘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 하면 지속되는 한기를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반대로 마나관리를 잘할 자신이 없다 싶으시면 서리의 손가락을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서리의 손가락을 찍기전에 맵의 전장이 넓어서 구슬을 터득하기 힘든 장소면 그냥 지속되는 한기 찍어주시고 4레벨로 가서 신비한 지능을 찍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습니다.

    (3)

    냉기 갑옷이 정말 좋다고 느껴지는게 상대방이 원거리 영웅이든 근거리 영웅이든 상관없이 제이나를 공격하게 되면 한기라는 이동속도 감소디버프를 얻는 다는 것 자체가 좋은것같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에 근딜이 많다면 이 특성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기에 생존에 보탬이 되는 아주 유용한 특성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비한지능은 마나관리가 안되는 분들이 1레벨에서 '서리의 손가락'을 못찍었다하면 대신 이 특성을 찍는것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1)

    솔직히 말씀드려서 얼음창하고 맹위의 얼음마법봉은 읽어보기만해도 안좋아 보여서 제 생각으로는 비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나마 얼음발이 찍을 만한게 나중에 16레벨에 있는 북극의 추위 혹은 마비돌풍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특성이라 생각이 되기에 이 특성을 주력으로 설정해봤습니다.

    (1)

    궁극기는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말씀드리면 취향차이라고 조심스레 말해보지만 저는 서리고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서리고리가 제대로 얻어 걸리면 한타를 승리로 이끌어갈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 되기도하고 제이나가 딜을 넣는데 큰 역활을 하는 어떻게 보면 한타시 제이나가 힘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2)

    사실상 얼음보호막이 적영웅 조합에 근딜이 많지 않다면 무작정 찍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영웅에 근딜러가 많다면 얼음보호막을 찍는것을 추천드리고 나머지는 얼음핏줄 찍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얼음보호막을 주력으로 둔 이유는 그냥 전 주로 이걸 찍기 때문에 주력으로 설정해뒀습니다.

    (3)

    솔직히 지금도 이 둘중에 하나 찍으라하면은 많이 고민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비돌풍을 찍습니다. 한타중에 적의 움직임을 한명이라도 막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마비돌풍을 찍는 것도 있고 회피기가 없는 뚜벅이 영웅들에게도 콤보넣기가 이보다 적절할수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 이 특성을 주력으로 삼아봤습니다. 물론 북극의 추위도 마비돌풍에 밀리지않는 특성이라고는 생각하기에 이 둘중에 하나 찍으라고하면 저보다는 제이나를 많이해본분들께서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마비돌풍을 좀 더 애용하기에 주력으로 찍어넣었습니다.

    (3)

    얼음점멸이 전에 있던 점멸보다 사거리가 조금 짧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제이나의 생존에 보탬이 되는 아주 좋은 친구가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한타를 하는 도중에 자신의 포지션이 잘못됐다 생각하면 얼음점멸로 신속하게 뒤로 빠져서 포지션을 다시잡아 딜을 넣는데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얼음점멸을 닥추합니다.

    • 얼음 화살(Q)
      마나: 30
      재사용 대기시간: 4초
      대상에게 191의 피해를 주고 한기를 느끼게 만듭니다.
    • 눈보라(W)
      마나: 9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대상 지역에 얼음을 3회 쏟아부어 각각 142의 피해를 줍니다. 피해를 받은 적들은 한기를 느낍니다.
    • 냉기 돌풍(E)
      마나: 40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대상들에게 220의 피해를 주고 한기를 느끼게 만듭니다.
    • 동상(고유 능력)
      기술이 대상이 한기를 느끼게 만들어 25% 느려지게 만들고 제이나의 기술로 받는 피해를 50% 증가시킵니다. 4초 동안 지속됩니다.

      퀘스트: 한기를 느끼는 적 영웅들에게 15000의 기술 피해를 줘야 합니다.

      보상: 향상된 얼음 방패 기술을 얻어 제이나가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반 공격(A)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없음 ㅇㅅㅇ)
    기본 플레이
     제이나 기본플레이라 해봤자 한타때 너무 무리해서 앞선나가서 죽지않고 몸 잘사려서 딜 넣는다. 말고 뭐 더 있겠습니까 여기서 제가 설명해 드릴건 적영웅 조합별 한타대처법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조합인데 적에      그외 등등.. 적조합에 근딜러가 많을 경우인데, 굳이 앞으로 나가서 무리 안해도 상대방 쪽에서 알아서 들어오기에 뻔하기 때문에 딜넣기도 편하실 겁니다. 그냥 들어오는 녀석들마다    로 한뚝배기 깨버리면 될듯싶습니다. 

     두번째로는 무난한(?) 조합으로 탱커에 딜러진이 뚜벅이 딜러  같은 친구들만 있을 때인데, 너무 앞선에서 무리하지않으면 무난하게 딜 넣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한타가 일어났을때, 무작정 앞에가서 딜넣는것보단 부쉬나 아니면 상대방 시야에 보이지 않는 위나 아래로 루트를 타서    로 딜넣어주시고 바로 빠지면서 쿨돌아오면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될것같습니다. 근데 사실상 이렇게 말해놓고 걱정이 되는건 이런식으로 하면 초반에는 먹힐지는 모겠지만 조금만 머리가 있으신분들이라면 다들 적 영웅중 누군가 한명이 제이나가 돌아서 공격해오는걸 마킹해서 오히려 옆으로 돌아 공격하러가다 죽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딜넣는것도 되려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피지컬이 워낙 뛰어나신플레이어라면 제가 생각지못한 플레이들로 잘 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부터는 악수인데 여기서부터는 제이나를 꺼내는걸 한번 고려해보고 왠만해서는 안꺼내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적영웅에 포킹사거리가 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아무리 시야안보이는 곳으로 돌아 딜을 넣는다해도 이미 당신의 제이나는 너무 적진영에 너무 깊숙히 들어가 딜을 넣다가 되려 죽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는    같은 친구들이 있을때인데, 저 친구들의 파일럿이 못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에 정말 프로게이급파일러라면 그 판은 정말로 힘든 판이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처럼 기동성좋은 친구들이 있다면 제이나를 꺼내는걸 한번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같은 친구를 상대할때는 겁나 딜넣다가 이 친구가  이 특성가진채로  이거 써버리면 처맞을건 처맞고 마나도 고갈될데로 고갈되고 개빡치다가 나중엔 죽어버리고 결국에는 깊은 분노를 이겨내지 못하고 샷건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초반 운영
     게임이 시작된 순간부터 라인전을 하게되는데, 사실상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는 제이나는 라인전에선 매우 비효율적인 영웅이라고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제이나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인 '마나관리' 때문인데, 라인클리어에 급급해서  를 막 쓰다보면 마나가 쉽게 고갈되기 때문에 처음엔 우물을 먹고 다시 마나충전을 하지만 결국에는 집을 갔다오게되면서 그사이에 포탑의 탄은 다떨어져있게 되기 마련이고 결국 포탑과 라인은 밀려서 라인전에서 패배하는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게 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나를 아낀답시고 스킬을 거의 잘 안써버리면 라인전에서 지는건 지름길이기에 안쓰는것만도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초반 라인전을 이어나갈까?하는 문제점이 생겨버리는데, 처음부터 라인이 밀린다고 급급해져서 스
    킬을 쓰는 것보단 상대방 쪽에서 라인이 유리하게 되면 자연스레 적 영웅도 앞으로 나아가게 될겁니다.(그렇지도 않을 수 있지만) 그때, 적영웅이 앞에서 깔짝일때    를 잘 이용해서 딜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상대방이 먼저 우물을 먹고 나중에는 집에 가는 상황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후로 라인클리어를 빠르게 해주면 그나마 제이나가 라인전에서 승리하는 길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버틸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라인전을 하시다가 각 맵마다 주요 오브젝트가 등장하면 바로 가셔서 오브젝트확보에 노력하시면 될테고 가끔씩 캠프도는 영웅이 헬프치면 빠르게 라인클리어하고 가서 캠프잡는것도 도와줍시다. 

     주의할점
     만약에 라인전을 하게 되면서    같은 친구들을 만나면 맵리딩 잘하시구 위치파악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아군포탑기준에서 3분의 1지점에만 머물러 계시고 중간지점이상 가는거는 어지간해서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물론 위치가 파악이 안되었을 경우입니다. 

     그리고    등등 갱에 능한 친구들을 만나면 위에 있는 은신친구들처럼 몸잘사리면서 라인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궁극기 습득 후
     제이나의 힘을 한껏 실어올릴  를 획득 하셨다면, 한타때 더욱더 힘을 발휘할 수 있으실겁니다. 서리고리를 잘이용해서 한타때 승리로 이끌어가는 것말고는 위에서 말씀드렸던 초반운영법과 별 다른건 없습니다. 서리고리를 잘 쓰는 방법은.... 음... 많이 하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생겨서 나중엔 잘 써질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글로 설명하기엔 좀 그래가지고서 ㄷㄷ;; 간단하게 말하면 스킬 시전 전에 서리고리의 가상원을 그리신 다음 상대방의 예상 므빙까지 계산해서 끝자락에 걸리게 쓰시면 최소한 평타는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레벨 이후

     20레벨까지 찍으셨으면 이미  혹은  를 습득하셨을텐데, 다른 공략글에서 본건데 제이나 콤보를     로 쓰면 된다는 것도 봤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가 더 나을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선  를 쓰고나서  을 쓰다보면 가끔씩  떨어지는 속도를 못맞춰서   의 효과를 못보게 되는 경우가 가끔씩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스킬 연계넣는데 급급한 나머지 선 쓰고 바로  를 써서   의 효과를 못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를 선호해서 쓰는데 이렇게 쓰면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건 확정이고  를 1타~ 2타까지 적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쓰면서 콤보를 넣는데 너무 스킬사거리를 생각하지 않은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미 중간에  이 들어가 있는데  가  보단 길지않을거라 판단되기에 혹여나 거리조절해서  를 쓰더라도 잘하시는 분들이야 므빙첨가해서 바로  를 써서 잘하실수도있겠지만 저는  를 쓰려면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에 좀더 편한 쪽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참고로  찍으셨다면 위에 적었던 콤보와고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를 쓰든    를쓰든 별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때 20에선  를 획득하게 되실텐데, 생존용도로 쓰실지 아님 포지션재배치용으로 쓰실지는 여러분의 역량에 따라 달려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이상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 그리고 깜빡하고 말씀안드린게 있는데,  퀘스트를 깨시면 얼방을 획득하게 되실텐데 이것도 하다보면 자연스레 얻게될테니 얻게되시면 알아서 생존 및 어그로용으로 잘 쓰시길 바랍니다.


    공략후기
     이번 공략글을 처음으로 써보는데, 제이나 공략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제이나는 적영웅조합이 근거리딜러가 많을때, 그나마 힘쓰는 영웅 그외에는 별로 힘을 못쓰는 영웅이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틀린것이 있거나 추가할게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시면되고 진짜 도저히 못읽겠다 글삭해달라는 댓글이 많으면 글삭도 함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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