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먹었다고 하는데 전 패치후 해머를 잡아서 잘모르겠습니다 . 충격포는 써본 결과 정말 쓰레기고 . 저항은 상황에 따라 이점을 볼 수도 있지만 시즈상태인 해머까지 진입 한 교전이라면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은폐같은경우는...제가 활용법을 몰라서 인지 정말 불필요하더군요.. 생존기로 쓰기도 뭐하고 시즈모드로 은신해서 때릴정도라면 시야확보만 되어 있다면 충분히 사거리가 나온 상태이기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은폐후 거리를 좁혀온 암살자를 시즈모드로 도망갈 거리를 안주고 죽인다는 가능하지만 실행 가능성도 낮고 부쉬로 대체 가능하며 기갑포 강화나 재생전무가를 포기할 정도의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
기갑포 강화는 해머의 살짝 부족한 딜량을 올려주는 좋은 스킬이고 재생전무가는 해머가 생존형 딜러가 되는 좋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집중공격은 해머의 평타가 시공의광란이전에 그리 빠른편이 아니라 좋은지 모르겠고 넘치는 위력은 찍어 본적도 없네요.(충격포 특성트리는 그냥 쓰레기같다고 생각) 소용돌이 포탄은 해머의 긴 사정거리를 완벽하게 해주는 꽃이라고 생각하고 . 흡혈은 시즈모드를 안할 생각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적에 죄다 진입캐라서 시즈모드가 의미가 없을때 사용합니다)

해머의 특징은 큰피통과 생존기가 있다는거에 장점을 주고 싶습니다 . 그래서 한타때 유지력이 좋은 응치가 1순위로 좋은거 같으며 . 냉각기는 우리편에 2지원가이거나 흡혈특성을 찍었을때 유용하게 몇번쓴적이 있습니다 .(포커싱 당하면 추진기 쓰고 빠지고 힐좀받고 다시 전장진입 할 수 있으며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빠른 참여가능)

그냥 크미는 재미용...

개인적으로 해머는 긴사거리로 진입해오는 탱커를 때리기 시작해서 진입전에 걸레로 만들수 있기에 거사가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 . 방호벽은 몇번 써봤지만 피지컬이 좋지 않는 이상....(테사다 역장의 고수라면 활용도가 높을지도)

해머의 꽃은 시즈라고 생각합니다 . 4랩에서 흡혈을 찍을만큼 내가 생존에 불리한 조합이다 싶으면 돌가죽을 찍습니다 . 이동공성모드도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초반엔 이동이 주력 스킬이였습니다)
상대방 논 타겟형 스킬을 피할수 있는 속도도 아니며
사거리 확대에 적응하면 활용도가 확대에 비해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20랩 시공의 광란은 해머의 시즈모드를 완벽하게 해주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공속도 빨라져서 통통포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네이팜 강화는 시즈모드로 딜하기가 어려운 판에 찍습니다. 엄청난 네이팜 사거리로 안보이는 곳에서 누킹이 가능 하며 흡혈 돌가죽쪽 트리를 탔다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한발에 500정도씩 빠지며 한타 이전에부터 상대방 딜러진에게 꾸준히 딜을 넣을수 있는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