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메인탱이거나 혼자서 적진에 들어가는 상황일때. 참고로 구원은 화답이랑은 다르게 보호막이 [파괴]돼야만 회복이 됩니다.

<모두에게 정의를> 서브탱인데 지켜줘야할 팀원이 있거나 같이 들어갈 탱딜이 있을때.

<열렬한 재생> 안찍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난한 구원을 주력으로 갑니다. 즈엉이도 써보시면 장난아니게 뽕맛 좋은 특성이라서 저는 유동적으로 갑니다.

<굳건한 천사> 방어력 25는 꽤 큽니다. 버릴 이유가 없는 특성.

<법의 구속력> 안찍습니다.

<신성한 활력> 티리엘은 Q가 전부입니다.

<화답> 리워크된 티리엘 특성중에 궁극기 관련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변화 없이 살아남은 특성이죠. 라인클리어가 확실히 좋아지고 딜링 능력도 살짝 올라갑니다.

<징악> 안찍습니다.

<신속한 응징> 개인적으로 고평가하는 특성입니다. 강타(E)가 2초동안 이속 45% 공속 25%를 부여하게 되면서 아군 지원, 도주, 추노, 무빙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거 뽕맛에 빠지면 평범한 E가 밋밋하게 느껴집니다.

<심판> 적팀에 티리엘이 물 수 있는 영웅 많을때, 우리팀에 티리엘 외에는 물 수 있는 영웅이 없을때, 정계 진출을 희망할때 찍습니다.

<축성> 히오스 최고의 사기 궁이라고 생각하는 축성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축성은 언제나 좋고, 심판은 한정적으로 좋습니다. 심판이 좋을때는 축성도 좋아요.

<정의의 칼날> 티리엘 전용 웜홀특입니다. 들어가서 적 스킬 빼고 나오기, 어그로 분산하기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신성한땅 시너지를 보기 힘들거나 메인탱을 서야할때 찍습니다.

<신성한 땅> 티리엘 제2의 궁극기 인성의땅...여전히 좋습니다.

<법과 질서> 좋은 특성인건 맞지만 나머지 2개의 특성이 너무 좋아요.

<호라드림의 제련술> 평타 몇대 치면 Q가 어느새 돌아와있습니다. Q로 시작해서 Q로 끝나는 티리엘에게 꿀같은 특성입니다.

<불같은 광륜> 유사 불분인데...좋아하지 않는 특성입니다만, 나쁜 특성은 아닙니다. 딜이 너무 부족하면 고려해보셔도 됩니다.

<믿음으로 벌하노라> E를 많이 쓰면...딜이 잘나오나?

<정의의 천사> 이제 지나가다 적 보이면 심판 박으셔도 됩니다.

<신성한 투기장> 이거 1초차이로 못막을 궁 막거나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티리엘 궁강이 막 엄청 좋고 하진 않아요.

<천사들의 가호> 4렙특 굳건한 천사까지 더해지면 방어력이 65입니다. 아군에게 씌운 보호막도 적용이 돼서 1렙특 모두에게 정의를과 시너지가 좋습니다.

<엘드루인의 인장> 안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