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차없는 공격]
어떤 상황에서도 1순위
휩쓸기 공격력 증가시간이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2명
이상 영웅 적중시 평타 125%증가는 너무나도 파격적임 패시브 피흡과 시너지가 어마어마해서 찍는순간 1렙쌈 깡패가 되고 옵션만 터뜨리면 2대1은 수월하고 후반에는 3대1도 비벼볼만함

단점은 2명이상 맞춰야 된다는 점과 1대1에선 사실상 없는 특성이 되고 "제물"에 비해서 캠프속도가 떨어짐

4렙"해방"과 시너지가 좋음

[제물]
"가차없는 공격"의 성능을 몰랏을때 썻음
1대1 능력과 캠프속도가 빨라지고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딜링을 증가시킴

개인적으로 멱살캐리를 위해 "가차없는 공격" 을 훨씬 선호함.

[해방]
퀘완 보상은 휩슬기 2회 충전
이로서 "가차없는 공격"을 매우 쉽게 터뜨릴수 있음
Q로 넘어가서 W슥슥 해주면 왠만하면 터짐 게다가
16렙 "아지노스의 쌍날검"과 효율이 너무 좋다

추가로 W로 벽을 넘을수 있게되는데 생각보다 두꺼운 벽도 그냥 통과해서 생존력이 올라가는데 이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림..;
도망갈때 넘어갈수 있는 벽이 있는데도 Q로 적뒤로 넘어 W로 도망가는 위험을 감수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음

단점으론 퀘스트 완료가 생각보다 빡셈 게다가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미묘하게 W체공시간이 늘어나는것 같기도함

[친구든 적이든]
추노 및 생존력 강화
장점은 확실하고 단점은 없음

[갈증의 칼날]
라인전 역전의 시작
일리단은 노코스트에 피흡덕에 생각보다 라인전이 나쁘지 않음 압도할순 없어도 유지력으로 먹고사는 느낌? 허나 이거 찍는 순간 밀리던 것도 반반쌈이 가능함

이게 진짜 중요한게 피지컬이 좋아서 압도할수 있으면 좋지만 무리다 싶으면 뭐 해볼생각 말고 반만 갈생각으로 플레이해야됨 "갈증의 칼날" 찍고 나선 그게 어렵지 않음

추가로 "가차없는 공격" "아지노스의 쌍날검"과 시너지가 좋음

[반사적 방어]
평딜 상대로 효율은 좋음
그런데 특성 시너지를 생각하면 "갈증의 칼날"을 포기할수가 없음

[탈태]
솔직하게 말한다
뭔가 애매한 궁극기인데 20렙 궁강화가 너무 사기임
그래도 필수 인게 불작,펄스폭탄 등 위험한 스킬들을 피할수 있고 최대한 많은 적을 맞추면 피회복과 함께 W를 더 많은 적에게 긁을수 있어서
[가차없는 공격] [아지노스의 쌍날검] 터뜨리는데 좋음

단점은 쿨이 너무 긴거같음

추가로..
그옛날 넓은 범위+광역딜+피뻥과 공속+간지의 임팩트 있는 스킬이였는데..
지금은 좁은 범위+없다싶은 딜+피뻥+간지만 남음

[사냥]
암살과 운영카드

[날렵한 수호자]
솔직히 셋다 찍을만 한데 일리단은 뭘 맞든 아파서
무난한 방어력 25, "해방"과 시너지를 생각해서 주로 선택함

[아지노스의 쌍날검]
멱살캐리의 알파이자 오메가
여기 까지 왔다면 지던게임도 기울게 할수 있음

옵션 터지는 순간 딜+패시브로 인한 생존력이 극대화됨
"가차없는 공격"이랑 같이 터지면 2대1도 압살함
적 물몸딜러를 노리고 W만 신경써서 긁으면 피흡량도 엄청나서 거의 확정킬 나오면서 한타를 쓸어담을수 있다

16전에 "해방"을 퀘완하는게 중요하다

[죽음의 표적]
사냥찍고 한명 암살하는데 쓰는듯

[악마의 형상]
공속20%와 CC 지속시간 50% 감소

탈태강화를 통해 한층 강해진다

한타에서 더 강해진것도 있는데 더 중요한건 이때부턴 진짜 말도 안되는 핵각을 볼수 있음 Q로 핵 넘어다니고 "해방"찍을시 W로 핵을 관통할수 있기때문에 적 2명남고 우리팀 3명만 남은 상황에서도 핵각을 보는 멱살캐리의 끝을 보여줄수 있음

[나머지]
"사냥" 선택시에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