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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대용 탄창

작성자 | 네프비탄 　작성일 | 2018-02-27 16:53:38 　조회수 | 2327

아나

노련한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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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능력	원거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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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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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생명력 재생	마나	마나 재생	공격력	공격 거리	공격 속도	이동 속도
1598	3.3281	500	3	30	6.5	1.33	4.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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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웅 상성

특성 및 기술

추가 설명

기본 플레이

 가 곧 너프 되므로 아나의 대격변에 준비해 보자.

기존  이 너프되는 게 아니니 아직 쓸만한 편이다.

 의 매력은 5중첩된 영웅에게 50%의  패시브 딜이 들어간다는 것.

피통이 적은      에게 그나마 맞서 싸울 수 있게 되는 것.

입히오스를 해보자면, 스킬을 어느정도 피하고 내가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이끌어 내는 것.

1:1 상황에서 을 맞추는 게 가장 큰 변수가 되므로 신중하게 사용하자.

쟤네를 어떻게 이기냐고?  이 겐지의  용검을 무력화 시킨다.

켈투나 노바한테 맞아도 최소한 빈사상태에 빠지거나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 나온 다는 것.

이건 어디까지나  가 4~5중첩 되었을 때 얘기다.

 가 아쉽게도 15% => 10%로 감소한다지만, 5중첩에 50%면 반토막 딜이나 마찬가지다.

또한  은 15중첩을 완성하게 되면  치유탄을 3회 즉시 충전하여 총 4회를

 과 함께 순간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힐량을 지녔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을 찾아보자면

 의 패시브는 5초에 걸쳐 사라지고 3회 2~3이상 적군이 맞으면 뒤로 빼는 상황이 주로 나온다.

그러다보니 퀘스트를 위해서 무리해야하는 상황도 나오기도 한다.

퀘스트를 15중첩까지 얼마나 빠르게 깨냐가 관건이긴 하다.

후반 15분 즘에서 게임 끝날 때까지 10~12가 남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만큼 평타를 넣을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 다는 점과 고랭크에 올라갈수록

아나의 취급이 좋지 않다는 것. 생존기가 없을 뿐더러 순간 세이브 및 힐량 부족이란 이유가 있다.

영웅 대처법?

 디바의  자폭에 진영이 갈라지는 길이 없어야 한다.

가로쉬에게 다가가서  대지파괴자맞고  파쇄추로 날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자;

굴단도 초반에는 약하지만,  부패맞은 아나는 많이 아프다.

그레이메인은 항상 조심하자. 은근슬쩍 앞라인으로 올라오다가  빠진 거 보고 순간 들어온다.

노바야 말할 것도 없이 조심해야 하고

누더기  갈고리와  데하카의  끌기에 끌리지 말자.

도살자가 작정하고 들어온다면  를 찍었거나 같이 비벼줄 개념찬 아군이 필요하다.

레오릭한테  망령 걸음으로 들어와서  망자의 묘실에 이니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루나라랑 접전하는 일은 드물지만, 이왕이면  수면총 맞추고 도망가자.

디아블로가 특히 위험한데  벽꿍각을 주지 않는 게 우선이고 아군 앞라인에 나와선 안된다.

마이에브는 도살자처럼 대놓고 들어오는 게 아니면 아군이 도와줄 것이다.

말티엘은 카운터에 속하긴 하는데,  을 맞으면 힐량이 저조해져서 녹일 수 있다.

무라딘이 디아블로 다음으로 위험한게,  이랑 찍고 오면 답이 없다.

바리안이  거인의 강타로 서로 교환하기로 온다면 들어오는 라인으로  을 맞춰주자.

 발리라는  로 순식간에 들어와  목조르기를 할텐데 이건 솔직히 아군이 도와줘야 한다.

블레이즈도 강제적으로  를 이용해서 들어오지만,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면 떙큐땡큐다.

사무로도 은근 뚜벅이들한테 강한편인데 아나도 속해 있어서 조심할 것.

소냐가  를 찍었다면 열심히 도망쳐 보자.

스랄과 가깝다는 건 이미 죽었다는 것. 거리를 내주지 않는 게 우선이고  쓰고 들어오는 거 같으면

이동속도가 증가한 현란한 무빙을  으로 맞춰야 한다.

 스투코프는 서로 힐이라 접전할 일은 없지만,  나  악성 반응에 걸리는 일 없도록 하자.

실바나스도 상당히 위험한 게 아군에 스턴기가 없다면  맞고 훅가는 수가 있다.

아눕아락은 존재 자체가 위험하다.

아르타니스는  를 이용한  로 빼오기를 조심하는 게 당연한 거고

가장 위험한 것은 이동속도가 느린 아나같은 경우  를 더 조심해야 한다.

아서스는 앞라인 다 뚫고 들어와서 당신의 뚝배기를 정조준 할 것이다.

 만 피하면 반은 살았다고 보면 된다.

아즈모단은  을 이용한  이 아프니 눈치것 피해보자.

알라라크가 마주한 순간 빈사상태로 집을 가거나 죽어야 한다.

알렉스트라자도 카운터에 속한다.  를 쓰면 적팀이 몰리는데  그쪽으로 던져주자.

만약 끌릴 것 같다면 알라라크에게  을 맞춰야지 살 수 있다.

요한나같은 경우 위험하지는 않지만,  이나  을 맞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일리단은 할매라도 동정을 떼고 싶은지  을 통해서 좋다고 들어온다.

자리야는  이나  에 맞는 일이 없어야 한다.

정예타우렌은 프로들도 조심한다고 하지만 당하는 게 다반수다. 정타족과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아군과 뭉쳐있는 행위는 더더욱 하지 말 것.

제라툴은 솔직히 너무 힘들다. 아군에 힐러 한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어그로가 더 튀는 딜러나.

첸의  에 배달이 된다면 당신은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 친구들은 유용하게 스텍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한눈 팔면  이나  에 당할 수 있다.

켈투자드가 싸우기 좀 쉽다고 위에서 언급했지만, 스킬 다 피했을 때 얘기다 ㅎㅎ;

 콤보에 죽는 일 없도록 하자.

크로미도 상당히 골치아픈 편인데, 알게모르게 끔살 당할때가 많다.

운빨죶망겜을 해야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 짜증난다면  의 특성을 이용해서 파고들어 보자.

트레이서는  가 나온 상태라면 어느정도 살아서 돌아갈 수는 있다. 살 수 있다고 안 했다.

 

티란데가  으로 들어와서 암살하는 일은 드믈지만, 적팀에 그런 암살을 할 영웅이 없다면

그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티란데가 나를 겨냥해서  을 쓴다면 자리가 위험하다는 증거다.

파수는 자주 맞을 것이다.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티리엘의  과  인성의 땅 콤보에 속수무책될 수 있다. 이건 진짜 답이 없다.

아군 영웅한테 누가 써주길 빌어야할 심정이다.

한조는 딱히 위협될 만한 껀덕지는 없지만,  을 이용한 진영붕괴에 갈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갈리기 싫어도 갈리지만, 되도록 아군이 이동하는 쪽으로 가자. 상황이 많은데 다 쓰자니 머리 아프다.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길러보자.

+

아군이 밀고 있는 상황,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같이 앞으로 빠지거나 없으면 뒤로 잠시 물러난다.

아군이 지고 있거나 불리한 상황에서는 뒤로 빠지거나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냥저냥 갈린 상황이라면 되도록 맞지 말고 한조가 내게 오는지 봐야 한다. 온다면  수면총을 이용해서

잠시 물러서야 한다. 없다면 당연히 멀리서 힐이나 넣고 있자.

초반 운영

 을 일단 5개까지만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4렙에  가 아닌  을 찍는 이유는 퀘스트를 빠르게 깨기 위함이다.

4렙 이전에 5중첩을 채웠다면 무난한편.

상대편에 근접이 많거나 앞으로 나와서 딜을 넣어야 하는 영웅이 많다면 더 빠르게 깰 수 있다.

궁극기 습득 후

 으로 뒤에서 힐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과  를 이용한 아군을 도와야하며 적군을 최대한 무력화 시켜야 한다.

부동자세로 있다보니  의  질풍참에 손 쉽게 당하거나

   혹은  또는  가  을 쓰고 파고드는 일은 드믈지만

 의  3연 점멸,  발리라나  이 파고들면 게임 나가고 싶어 진다.

게다가 적랑 아군이 서로 비벼지는 상황이 오면 힐도 제대로 안 들어간다.

최대 단점이다.

 으로 딜 잘 넣는 친구에게 넣어주자. 마나 없는 친구들에게도 꼬박꼬박 주자. 집가지 말라고.

탱커가 딜을 잘 넣으면 탱커에게 주는 게 맞다. 딜 못 넣는 딜러가 왜 자기는 안주냐고 하면

대꾸해주지 말고 그 때부터 넣어주자. 괜히 삐져서 겜 던질수도 있다.

20레벨 이후

 15중첩을 완료했다면, 알아서 센스것 힐해주자.

내가 알려준다고 해서 아나 힐 적중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니깐.

무차별 사격을 통해서 적 앞라인부터 천천히 때려주면서 가자.

공격속도가 빨라지다보니 평타딜도 은근한 짤짤하게 잘 들어가고 패시브도 빠르게 중첩된다.

전장 특화 추가 정보

2라인 맵

영원의 전쟁터, 브락죶(시)스 항전, 노잼(죽음)의 광산은 힐러들이 센스 것 해야한다.

딱히 캠프먹는 것 이외에는 바쁠 것도 없다.

3라인 맵

거미여앙의 무덤 - 나를 항상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심할 것.

저주받은 골짜기 - 곡물 위치가 위나 아래면 자리 잡기가 편하지만, 가운데에 걸치면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 좁은 구역일수록 아나의 힐량이 빛을 보지 못 하는데 있다. 벽 넘어나 아예 뒤쪽에 포진하는 게 낫다.

벽은 잘 못 자리 잡으면 더 각을 내주기 쉬우니 원거리 스킬이나 공격이 되는 아군이 있을 때만 활용할 것.

공포의 정원 - 여기도 거미여앙의 무덤처럼 라인에서 조심하는 게 아니라 라인 이동간 수풀을 조심해야 한다.

꼬박꼬박 가기 전에 미리  으로 시야를 밝히고 말을 타도록 하자.

불지옥 신단 - 개 난전이 일어나거나 정원처럼 낚이기 쉬운 맵이다. 신단이 활성화되기 전 까지

라인에서 힐을 필요로 하는 곳을 빠르게 이동해서 유지해주자. 특히 이 맵에서는 아나가 가장

힘이 들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용의 둥지 - 이게 3라인이지 2라인지 모르겠맵

블랙하트 항만 -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보물상자는 참 빨리 깬다. 그리고 이 맵도 왜 있는지 모르겠다.

파멸의 탑 - 안전한 상황이 아니면 신단을 건드리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

하늘 사원 - 이건 아군이 들어가냐 마냐인데, 상대편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들어가야 하는 게 맞다.

핵탄두 좆같(격전)지 - 용둥, 영전, 탄두맵이 조합이 딸리면 이기기 힘든 맵.

그 중 아나도 여기서 할 거 제일 없는 맵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