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참 특은 질풍참으로 진입한다.
이속증가로 적 메이지 스킬을 피해주자
무빙은 그냥 하다보면 감이 온다

질풍 특을 다룬다.
그래도 난 용발을 더 좋아한다.
누킹으로 들어간다는점이 맘에 듬.
소규모 교전때는 포탑 두대 막으면 차고, 한타땐 그냥 한번 켜주면 차고
단일딜이 중요하면 수리검 수행까지는 생각해봄직 하다.

향상된 방어 이딴것좀 가지 말자;
메디브 재흡수 생각하면 편한데, 메디브 재흡수는 cc에도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있고, 16특들이 다 재흡수와 비슷한 성능이라서 가는건데
향상된 방어는 이미 바로 오른쪽에 완벽한 응수라는 씹사기 특성이 있는데다가 cc에도 중간에 끊긴다는 점. 회피는 너프먹고 거른다. 사이보그의 내성도 응수때문에 거른다.

폭렬참은 쓰레기다.
용검은 개사기..였다
딜체감이 꽤 난다. 라그 q의 어마무시한 파괴력이, 너프 2번으로 19정도 까인걸로 지금 많이 약해졌다 .
1렙 데미지가 20이 까인다는게 참...
폭렬참은 자신이 휘두르는거 2타에 폭발하는 타까지 2명이상에게 맞출 자신이 있을때 가면 용검보다 좋다. 근데 폭렬참은 자기가 잘쓰기 전에 적들이 븅신이여야 잘 맞아주니까 용검 가자
폭렬은 20특과 연계해서 자리야의 중력자탄 등과 연계할때 괜찮을 듯 싶다. 근데 그 전이 너무 잉여함

심안이 나와야 암살이 되고, 누킹이 된다
"아니 이새끼는 질풍특 공략한다면서 왜 심안을??"
할 수도 있겠는데, 질풍참으로 들어간다음 바로 나오려면, 흐르는 물처럼으로 최소 3명을 맞춰야 한다.
되겠냐 그게? 내가 흐르는 물처럼을 똥꼬 빨았던 이유는, 추진력을 간다면, 추진력으로 들어간다음 질풍으로 빠져나오고, 수리검으로 딜사이클 돌리다가 용검으로 다시 들어가는 그런 구도라서 물처럼을 빤거.
심안을 가야 질풍참으로 들어간다음 적을 자를 수 있고, 쿨초기화를 시켜여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똥손이여도 그냥 찍고 연습해라

일단 개인적으로 칼끝은 조금 선호하지 않는다.
"주관적으로", e특을 타면 반드시 질풍으로 들어간다
이때 공격력 증가가 적용되지 않고, 다시 따고 나올때 공격력 증가가 적용이 된다는 점인데, 그것때문에 좋아하진 않는다만, 사무로나 노바같이 분신 뽑는애들 있으면 60%껌이라 가는걸 추천.
반사는 양학할때나 빠대돌릴때 20정신일도랑 같이감

궁강화가 어느상황에서나 옳다
8초짜리 조루궁을 한놈한테만 긁으면 12초, 2명 이상한테 긁으면 무한유지가 가능해지는 궁이다. 더욱이나 용검 딜이 너프되서 누킹은 약해진 상태이므로, 지속딜을 어떻게든 우겨넣어야 한다.
폭렬 궁강화는 뭐...한타떄 최대 세번 까지 써봤는데, 잘 모르겠드라. 연계용인 듯
정신일도:뽕맛 한번 보면 헤어나오지 못한다.
근데 좀 올라가서 곧장 내려놨다.
양학용임 이거

예리한 수리검:하여간 시마다새끼들은 20특에 쓰레기를 하나씩 껴놓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