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인벤

영웅 공략: 우서

항상 초보에게 친절한 낑카의 공략이 돌아왔다!좀 텀이 길었지만 이번에 쓸 공략은 힐러의 기본, 우서!한타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힐러 중 하나로 손꼽힘. 소위 알렉스트라자 & 레가르과.캠프도 못 돌고 라인도 제대로 못 보지만 슈퍼세이브에 능통한 우서, 그것도 E서를 지금 합께 살펴 보자!(글자 읽기 싫은 난독충들을 위해 공략마다 영상을 첨부했으니,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텍스트가 싫다면 영상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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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보초보를 위한 영웅리그에서 우서로 살아남기 (E특편)
작성자 | Kkingka013  작성일 | 2018-04-11 12:04:15  조회수 | 52833
우서
빛의 수호자
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
주요능력 근접, 기절, 회복, 무적
[-]
1레벨
[+]
생명력 생명력
재생
마나 마나
재생
공격력 공격
거리
공격
속도
이동
속도
19754.109350037511 4.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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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항상 초보에게 친절한 낑카의 공략이 돌아왔다!


좀 텀이 길었지만 이번에 쓸 공략은 힐러의 기본, 우서!


한타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힐러 중 하나로 손꼽힘. 소위 알렉스트라자 & 레가르과.


캠프도 못 돌고 라인도 제대로 못 보지만 슈퍼세이브에 능통한 우서, 그것도 E서를 지금 합께 살펴 보자!


(글자 읽기 싫은 난독충들을 위해 공략마다 영상을 첨부했으니,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텍스트가 싫다면 영상을 보도록 하자).

영웅 상성


    좋은 아군

    들어가면서 동시에 점사 대상이 될 법한 애들. 겐지나 마이에브, 도살자 혹은 탱치곤 물렁한 소.

    다들 무적빨을 잘 받음. 한 번 물리면 살아남기 힘든 메이지류인 캘타스나 제이나 등도 여기 포함됨.

    그런데 우서는 캐릭터 특성 상 웬만한 아군과는 다 합이 잘 맞으므로 그리 신경 쓸 거 없음.


    나쁜 아군

    놀랍게도 우서는 딱히 서로 안 어우러지거나 거부할 만한 아군 캐릭터가 없음. 사실 이건 E서가 아니라

    우서 자체의 특성인데, Q서나 E서로 갈리는 만큼 대응하기 좋아서 그럼. 근데 일단 여기선 E서에 대해서만 서술함.

    좋은 적군

    뚜벅이, 혹은 CC에 취약한 상대 근접 평타 딜러. E서 특성 상 상대 딜러진이 우서 근방으로 붙기 꺼려하게끔 만듬.

    그딴 거 무시하고 붙으려 들면 망치로 머가리를 으깨주자.


    나쁜 적군

    우서가 붙어서 망치질하기 힘들게 만드는 놈들. 이런 류의 캐릭터가 다량 포진해있으면 E서로 살아남기는 힘듬.

    Q서나 W서를 고려해야 함.


    특성 및 기술

    (3)

    E서이므로 E서 관련된 특성만 찍음.

    빛의 수호자의 망치: 1레벨 마나 관련 선택지 중 가장 초반 유지력이 좋음. 중후반부로 넘어가면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가 사라지는데, 그땐 어차피 쿨감보고 쓰는 거니까 ㄱㅊ.

    (2)

    심판의 추격: 사라진 전력질주의 빈 자리를 메워주는 특성. E쓰고 튈 때나 붙을 때 효율이 좋음. 우서는 튼튼해보여도 한 번 물리면 자신한테 무적을 쓰지 않는 이상 의외로 살아남기 힘드므로 추천함.

    성스러운 불꽃: 라인을 굳이 봐야 할 때 생각할 수 있음. 어차피 E서는 최대한 망치질 해서 붙어야 하므로 다른 특성트리의 우서보다 효율이 좋음. 그래도 비추함. 우서 힐 사거리가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Q서가 아니니까) 이속보조가 없으면 이곳저곳에서 곡소리 남.

    (3)

    보호의 손길: 우서판 정화. 가서 뚱땅땅 거릴 일이 많은 우서는 타 우서보다 쿨감이 독보적으로 빠른 편. 사용법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난해하므로 생략....

    고대 왕의 수호자: W서랑 잘 어울리는 특성이지만 정화를 굳이 못 쓰겠다 하면 가면 됨. 노려서 쓸 필요는 없고(노려서 쓸 정도면 그냥 정화 찍는 게 나음) 그냥 대충 지르다 보면 가끔 터짐.

    (1)

    천상의 보호막: 슈퍼세이브용으로 자주 터짐. 아군이 반피 이상 까였을 때, 누군가에게 포커싱 돼 있을 경우 써주면 됨. 반대로 그레이메인 같은 아군이 들어갔을 때 바로 써 줘서 프리딜 상황으로 만들어놓을 수도 있음. 그래도 가급적이면 맞고 있는 애한테 써 주는 게 나음. 너무 딸피일 때 쓰려는 건 자제하도록 하자. 풀리고 나서 바로 뒤짐. 물론 어쩌다 보니까 슈퍼세이브 하는 때는 제외.

    천상의 폭풍: 이후 16레벨 특성과 조합하면 들어오는 상대 날파리(겐지나 트레이서, 일리단)를 확정적으로 끊어낼 수 있음. 범위 작은 황혼의 꿈인데 그것보다 상위호환이라고 보면 됨. 그러나 문제점은, 날파리류는 천상의 보호막으로도 카운터가 가능한 데다가 범용성이 약간 후달린다는 것. 결론적으로, 들어오려는 상대 근딜을 최소한 둘 이상 맞추고 그 중 하나를 캐치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면 찍지 말자.

    (2)

    반갑네!: 태사다르나 알렉이 쓰는 탈진류 스킬 아류. 효과는 떨어져도 E서 특성 상 레오릭 마냥 계속 걸어줄 수 있음.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

    축복받은 용사: 힐량을 획기적으로 올려줄 수 있음. 아군 전체의 힐업에서 더 나음. 그러나 우서를 픽한다는 건 아군 전체의 생존력을 상승시키겠다는 게 아니라, 한두 명 죽더라도 보호가 꼭 필요한 아군을 지키겠다는 의도가 더 크므로 사실상 의미가 없는 특성.

    기술 보호막: 상대편이 반드시 우서를 먼저 죽이려 들 때 고려함. 그런 상황은 대개 빠른대전에서 벌어지거나, 우서가 스스로 튼튼하다고 착각해서 너무 나댈 때 벌어짐. 그러지만 않는다면 필요 없는 특성.

    (3)

    축복의 기도: E서에서는 선택지가 없음. 사실 천상의 보호막을 주로 가는 것도, 천상의 폭풍 없이도 E를 연속으로 두 번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덕분에 웬만한 암살자는 저지할 수 있기 때문임. 너무 아끼진 말고 힐할 때도 팍팍 눌러주자. 참고로 E는 이거 쓰고 난 뒤엔 아예 후딜이 없으므로 실수하면 E가 두 번 연속으로 나감. 그러니 실수하지 말자.(근데 난 실수함 ㅎㅎ 제길)

    (3)

    구원: 20특성 중 가장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죽어도 부활하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지? 천폭이나 천보를 궁으로 갔을 때도 얌전히 구원을 찍자.

    • 성스러운 빛(Q)
      마나: 8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대상 아군 영웅의 생명력을 376 회복시킵니다. 자신 외의 다른 대상에게 사용하면 자신 또한 188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 신성한 광휘(W)
      마나: 55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일직선상의 모든 아군 영웅과 돌격병의 생명력을 202 회복시키고, 적들에게 184의 피해를 줍니다.
    • 심판의 망치(E)
      마나: 40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113의 피해를 주고 대상을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 헌신(고유 능력)
      일반 기술이 아군 영웅의 방어력을 25 증가시키고 자신의 방어력은 15 증가시킵니다. 2초 동안 지속됩니다.

      영원한 선봉장

      죽으면 최대 8초 동안 무적 상태의 영혼이 됩니다. 영혼 상태에서는 빛의 섬광으로 아군의 생명력을 239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 빛의 섬광(Q)
      아군의 생명력을 239 회복시킵니다.
    • 일반 공격(A)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기본 플레이

    Q는 자주 써 주자. 마나 소모량이 만만찮지만 괜히 E특이 유지력이 좋다는 게 아님. 간혹 우서가 마나에 허덕일 거라고 생각하고는(초반엔 실제로 그러니까) 피가 적은 아군이 있어도 힐을 아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말자. 상대 갱커가 지켜보고 있음. 언제나 힐러의 도리는 아군 풀피 유지임. 그게 안 될 땐 최대한 많이 살리는 쪽으로 가면 되고. 어쨌든 힐은 가능한 한 아군에게 써 줘서 페이백을 받아 먹자. 허나 우서 자체가 물릴 경우 주변에 힐 줄 아군을 찾지 말고 빨리 자힐을 하자. 일단은 자힐했을 때 힐량이 더 높으니까.


    W는 가능한 많이 맞춰주는 게 좋지만 그게 안 될 때가 많으므로 두 명 정도만 맞춘다고 생각하자. 괜히 욕심내려고 각 재면 쿨타임만 버리는 꼴. 미미한 피해량들(도트나 원거리 겐세이)은 이걸로 커버치면 됨. 라인 밀 때는 상대 영웅까지 맞출 수 있으면 그 경로에, 영웅이 없으면 상대 라인 뒤에서 아군 라인쪽으로 쏘면 됨. 그럼 라인도 밀고 아군 몹들도 피가 차니까 일석이조. 근데 난 귀찮아서 걍 막 쏨 ㅎ. 님들도 막 쏴도 됨. 껄껄.


    E는 E서니까 가장 중요함. 쿨 되는 대로 가까운 놈한테(아군을 때리는 놈) 써 주면 됨. 그렇다고 너무 막 쓰면 E 빠진 걸 보자마자 상대 겐지 같은 잡것들이 진입하므로 아군 피 상태를 잘 보자. 가장 좋은 건, 일단 탱커가 문 애한테 한 번 써서 이속버프와 디버핑을 걸고, 한두 번 때리고 다시 뒤로 빼서 아군 주요 딜러를 보호하는 것. 도망칠 땐 가장 가까운 애한테 쓰고 도망치면 쉬움. 참고로 우서가 어쩔 수 없이 공성캠프를 돌아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E퀘스트를 이미 깬 상태라면 힐러치곤 빠르게 돌 수 있음. 쿨 될 때마다 계속 공성에 EW를 써줄 것.


    초반 운영

    미드로 가서 1렙 한타를 거하게 한다. 우서가 확정 스턴이 있어도 추후 연계나 이런 게 없으면 1렙 싸움에선 불리하니 간만 봐 주자. 반대로 연계가 괜찮다면(케리건 같은 게 있다거나) 과감하게 들어가서 스턴을 걸어주자. 그렇다고 탱커보다 앞서가라는 건 아님. 그러면 뒈짓함.


    미드에서 간보다가 라인 비면 빈 라인 서 주자. 캠프는 앵간해선 우서가 안 도므로 신경 꺼도 됨. 아래위로 힐갱 다니는 건 좋은데 2라인 맵에선 힐갱간답시고 빠지면 한쪽이 주욱 밀리니까 상황을 잘 봐야 한다. 상대가 셋이면 우서도 같이 빠지고, 여전히 넷이면 함께 있는 쪽으로 생각하면 편함.


    주요 포지션은 아군 주요 딜러인 캘타스나 발라 등의 옆이다. 절대 근접 힐러라고 탱커랑 부대끼는 짓을 하면 안 됨. 우서는 어디까지나 내가 먼저 가서 이니시를 거는 류가 아닌, 상대가 들어왔을 때 받아치는 힐러라는 걸 기억해야 함. 상대는 그냥 싸우는 것 같아도 어디까지나 안 보이는 곳에서 아군 딜러를 노리고 있으므로 걔네만 카운터 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궁극기 습득 후

     10렙 이후 한타가 벌어지면 아군 딜러(영상에선 루나라와 케리건) 만 눈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나머지 탱커라인과 기타 등등은 신경 끄자. 정화나 이런 것들도 딜러에 써야 하니까 아껴야 함. 또 탱커에 천보를 가능하면 주지 말자. 차라리 죽이고 후일 아군 딜러에 걸어주는 게 나을 때가 훨씬 많음. 그럼에도 써야 하는 때가 있긴 한데, 그건 탱커가 잘못된 이니시로 들어갔거나, 한타 상황이 아닌데 어딘가에서 물렸다거나 할 때임.


    E퀘스트가 완료됐다면 4렙 특성과 13렙 특성빨로 단독행동이 가능해지므로 과감하게 시야 확보를 해 줘도 된다. 물론 시야 체크하는데 적이 몰려온다고 한타를 벌이면 안 됨. 괜히 E 한 번 더 쓰겠답시고 나대면 아군에 혼동이 와서 "아! 우서가 이니시를 하려는구나!" 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므로 너무 미친 놈처럼 과감해지진 말자.


    우서가 위험할 때가 간혹 있는데, 점사 당해서 죽기 직전이라든가. 그럴 때 무적을 자기 자신한테 쓰면 욕 먹을까봐 아끼는 우서들이 가끔 있다. 그냥 죽어버리는 것보단 나으므로 자신한테 쓰자. 그렇게 몇 번 쓰다보면 자연히 중후반 이후부턴 우서가 점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애초에 아군이 맞아줄 거 자기가 다 맞았다고 생각하면 욕 먹을 거리도 안 됨. 사실 이걸로 욕 쳐먹는 경우는 우서 포지션이 너무 전방이라 물렸을 때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착한 우서는 위에서 써 놨듯이, 안전할 때 시야체크하는 거 빼면 아군 딜러진을 보호하자.


    20레벨 이후
    죽은 다음 구원이 발동한다면, 채팅창에 구원이라고 쳐 주자. 정신없는 와중에 아군이 구원까지 신경 써서 치고 빠지는 걸 계산할 리 없음. 이건 내가 직접 겪어본 건데, 뒈진 다음 구원, 혹은 구원 있음이라고 채팅에 치면 남은 아군이 보다 과감해진다. 반대로 그딴 거 없이 구경만 하고 있으면 아군은 우서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지원가가 부재 중이니 웬만큼 승산이 없다면 다 빠지게 돼 있음.


    전장 특화 추가 정보

    2라인 맵에선 취약하다. W를 많이 맞출 수 있으니 ㄱㅇㄷ 아님? 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험으로는 상대에 같은 우서가 있으면 몰라도, 말퓨리온이나 스투코프 같은 것들이 있으면 일방적으로 털림. 절대 힐량으로는 커버칠 수 없으니 한타를 걸어야 하는데 10렙 전 우서라는 게 그다지 파괴력이 없는 데다가, 한타가 자주 벌어지면 E퀘스트 깨는 데 애로사항이 발생하므로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승부를 봐야하는 맵에선 E서가 다른 우서 특성보다는 낫다는 데 위안을 가지도록 하자.



    이 공략에 근거한, 필자의 직접 시연 영상



    결론

    우서는 레가르와 함께 팀을 캐리할 수 있는 지원가 중 하나이다. 모랄레스 같은 수동적인 힐러의 대척점에 위치한, 아주 능동적인 행동이 가능하다. 비록 여기선 E특성에 대해서만 살펴봤지만, 실제론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인 특성 선택이 가능하므로 익혀 놓으면 절대 후회할 일은 없게 된다. 마치 강남에 땅을 사 놓으면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 것처럼, 우서는 대대손손 1티어에 군림할 것이니 지금 당장 힐충들은 우서를 연습하도록 하자.


    난이도는 지원가 치고는 상당히 어렵긴 하지만, 위의 공략에 근거해, 아군 중 가장 여리여리하고 파괴력 있는 애를 골라 걔만 지킨다고 생각하면 난이도로 인한 고생은 한층 수월해진다. 힐량이 안 나오는 거 같지만 막상 게임 끝나고 힐미터기를 보면 다른 힐러와 비슷한 정도이니(방어력빨) 힐량 안 나온다고 우서를 버리는 우를 범하진 말자.


    공략 쓰다보니 넘나 귀찮아져서 적당히 대강대강 썼는데 잘 모르겠으면 영상을 보도록 하자. 브실골까지는 참고할 수 있음. 그 이상은....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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