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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공략: 실바나스

실바나스는 어떤 영웅인가요? 공성특화? 용병특화? 전투특화? 본공략에서 실바나스는 용병캠프와 빠른라인클리어에 중점을 두고있지만용병캠프 점령이 빠르고 라인클리어가 빠른 영웅중인것에 비해 실바나스 만큼준수한 전투력에 개인적인 생존률도 좋은 영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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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세이큰의 여왕 실바나스 공략
작성자 | 데쟈뷰  작성일 | 2015-06-06 01:31:50  조회수 | 3042
실바나스
밴시 여왕
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
주요능력 원거리, 이동기, 무력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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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실바나스는 어떤 영웅인가요?

 

공성특화?

 

용병특화?

 

전투특화?

 

 

본공략에서 실바나스는 용병캠프와 빠른라인클리어에 중점을 두고있지만

용병캠프 점령이 빠르고 라인클리어가 빠른 영웅중인것에 비해 실바나스 만큼

준수한 전투력에 개인적인 생존률도 좋은 영웅이 있을까요?

 

 

 

 

영웅 상성

      상성영웅은 딱히 언급할 내용이 크게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실바나스와 상성이 많이 맞지 않은 아군영웅도 없으며

       

      또한 실바나스만 해당되는 크게 상성이 지랄맞은 적영웅도 없습니다.

      실바같이 몸이 크게 좋지못한 원거리형 영웅들은 노바나 제라툴 같은 암살형 영웅에게 취약하긴

      매 한가지이기때문에 얼만큼 은신영웅의 포커싱에서 벗어나서 딜링을 하고 자신의 역활을 수행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실바나스 자체가 주딜러는 아니기때문에 사실상 어그로가 큰편은 아닙니다.

      상대가 실바만 잡으면돼! 라고 할만큼 두드러지게 실바를 잘하시는분이라면... 또다르겠지만요 ㅎ

       

       

      상성이 맞은 영웅으로 요한나와 가즈로를 선택했습니다.

      요한나와 가즈로는.. 일단 모아주는 스킬들이 존재하니깐요. 그위에 실바나스 궁까지 적중한다면

      얼마나 통쾌할까!!!? 라고 생각해봣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그림이 자주 연출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ㅋ

       

       

      실바나스의 장점인 유령의 파도를 이용할때 가끔 짜증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바로 CC형 영웅들인데 ETC(정예타우렌족장)의 슬라이딩과 고막터트리기 

      티리엘(심판) 등을 맞아서... 유령의 파도를 보내놓고도 이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것역시 실바유저로써 실바유저가 유령의파도가 안씝히도록 잘써야되는 부분이라

      상성으로 잡기는 좀 그러하네요.

       

      자가라를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으로 꼽은이유는..

      라인클리어를 잘해야되는 실바로써 자가라는 정말 귀찮은 존재이기때문입니다.

      예전<바람에실려> 트리를 탓을땐 ... 라인에서 자가라를 오히려 디나이 시키곤 했는데

      사거리가 준만큼.. 히드라 소환때마다 빼줘야 되는 귀찮늠이 잇어서 초반엔 견재잘하는 자가라를 만나면 

      라인클리어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이외부분에서, 사실 실바는 상대를 직접 상대하기 보단 운영을 해야되는 영웅이고

      1:1전투보단 팀파이트에서만 싸워야 되는 영웅이고 팀파이트에서 어그로를 많이 먹기 힘든영웅이라

      딱히 카운터를 보면서 픽단계에서 선택을 좌우지 하는 영웅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아군픽을 보고 선택유무를 결정해야겠지요..

       

       

      특성 및 기술

      (3)

      한때 <바람의 실려>만 활용했던 실바유저로써
      <바람에 실려>를 활용해서 보는 이득보다
      용병캠프를 적절한 타이밍에 빠르게 가져갈수있는
      <가시돋친 화살>이 훨씬이득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본격적인 운영에서 추가설명 하겠습니다.

      (3)

      <순찰자의기습> 용병캠프를 빠르게 가져갈려면
      4렙 특성에서 필수입니다.
      또한 한타에서도 <순찰자의 기습> 덕을
      매우 많이 볼수있기에..

      역시 본격적인 운영에서 추가설명 하겠습니다.

      (2)

      <생명력 흡수>는 다른영웅의 특성에서 볼수있는
      응치급은 아니지만 그정도로 꾸준한 유지력을
      챙길수 있는 특성입니다.
      전투중에선 <생명력흡수>가 응치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일부맵에서 피가 빠져있는 상태에서
      빠르게 합류해야할 상황이라면 돌격병 한웨이브
      만으로 엄청난 치유력을 보입니다.

      나머지 보조특성을 비롯해 아래에서
      추가설명 하겠습니다.

      (1)

      <빙의> 자체가 너무 비주류 궁극기입니다.
      <울부짖는화살> 가져가줍니다.

      (3)

      주력은 <쪼개지는화살> 입니다.
      <회피의 사격>은 1렙특성인 <바람에실려>와
      궁합이 맞는편이고, 용병캠프와 라인클리어를
      빨리해야될 실바로써는 <회피의사격>보단
      <쪼개지는 화살>이 좋습니다.

      <기보>는 상대들이 스킬류의 조합이면 가져가라는
      공략들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상대가 스킬류의
      조합이라도 저는 <쪼개지는 화살>을 가져갑니다.
      어차피 실바나스가 맞으면서 싸우는경우는
      생각하기 어렵기에..
      <기보>하나 있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걸로

      (1)

      보통 <피피> 많이 선택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피>는 상대가 근접조합이고 팀내의 특별한
      주딜러가 없는 경우라면 모를까...
      <피피>로 생존하거나 딜주는 경우보다
      <바람길잡이>로 용병캠프의 파밍속도를 조금더
      올리거나, 유령의 파도를 한번사용할수있는것보단
      두번사용하는게 전투시 생존이나 추노에 더 이득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또한 4렙특성인 <순찰자의 기습> 덕분에
      노마킹상태일때 <피피>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선사할수있습니다.

      (4)

      저는 곧죽어도..
      <폭풍의 번개>입니다.
      생존/ 추노 모두.. 이외 다른스킬보다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끔직한비명> 궁 업글같은경우는 중앙부를
      마춰야된다는 조건부도 있고, 효율을 보기에
      난이도가 있는편입니다. 무작정 잘사용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상황이 만들어지기가
      매우 어렵죠..

      • 부패의 사격(Q)
        마나: 25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가장 가까운 적에게 41의 피해를 주는 화살을 1.5초 동안 최대 5발 쏩니다. 영웅을 우선으로 합니다. 적 영웅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어둠의 비수(W)
        마나: 50
        재사용 대기시간: 11초
        적에게 비수를 던져 31의 피해를 주고 2.5초에 걸쳐 156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처음 적중한 대상에게 피해를 주면 어둠의 비수가 주위 모든 적에게 전이됩니다.
      • 유령의 파도(E)
        마나: 75
        재사용 대기시간: 11초
        밴시의 파도를 내보내 모든 대상에게 119의 피해를 줍니다. 다시 사용하면 밴시가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 검은 화살(D)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사용하면 일반 공격 및 기술이 돌격병, 일반 용병, 구조물을 3초 동안 기절 및 무력화시킵니다.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밴시의 저주

        일반 공격이 적에게 3초 동안 밴시의 저주를 겁니다. 최대 3회 중첩됩니다. 밴시의 저주가 3회 중첩된 적에게는 2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 일반 공격(A)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기본 플레이

       

        실바가 가져가야할 기본플레이는 라인클리어및 용병캠프 점령입니다.

        실바의 장점은 용병캠프를 솔로로 가져가는 영웅들 사이에서도 용병캠프를 점령하는 속도가 상급이며

        이러한 캠프점령 영웅들에 비해서 준수한 한타 전투력을 겸비하고 있다는겁니다.

        실제로 게임이 끝나고 딜량을 보면 주딜러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떨어지는 감이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주딜러들과 또 비교하면 생존스킬이 좋아 생존률도 좋다는점 등으로

        다방면에서 준수한 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영웅 컨셉면과 본 공략글의 특성면에서 주력은 용병캠프 점령과 라인클리어및 건물철거이지만

        실바나스 유저들이 자칫 잘못운영하기 쉬운점이라면 용병캠프와 건물철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한타나 오브젝트점령을 소홀히 하여 팀파이트에서 손해를 보게되고 게임에서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입니다.

        특화는 특화이고, 실바는 전투에서도 좋은모습을 보여줄수있기때문에 가까운지역에서 일어나는 전투나

        오브젝트를 절대 무시하여선 안됩니다.

       

       

        (특성면 추가설명)

       

       

      1. 1렙특성-<가시돋친화살>

        

         저도 히트앤런을 선호하는 타입이라 1렙 <바람의실려>를 많이 고집했던 유저입니다.

         사실 <바람에실려>를 활용한다면 한타에서 전투력은 당연 1렙특성중 최고이긴 합니다.

         다만, 실바나스가 <바람에 실려>를 정말 잘활용하기엔 2% 부족한딜이 문제이고 정확히는

         이른바 유효딜 상대딜러들이 포진하고 있는 2선에 까지 딜을 주러 들어가기엔 무리수가 따릅니다.

         부패의사격 자체가 우선 가장 가까운적을 타겟으로 하는 오토스펠형 스킬입니다.

         즉, 상대딜러진에 딜을 줄려면 상대 딜러진으로 파고들어야 하기에 결국은...

         <바람의실려>가 있으나 없으나 상대딜러진을 공격할수 있는 상황이 잘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포커싱이 없고 유령의파도를 이용하여 상대딜러진으로 파고들수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바람에실려>가 없더라도 Q(5연발)을 시전하는데는 차이가 없다는점이죠.

         다만, 자신이 포커싱을 받을때 거리를 벌리면서 안전한 거리에서 1선의 상대 전사형 영웅들을 타격할수

         있다는점이 좋지만.. 전사형 영웅을 상대할때 자신이 포커싱을 받으면 유령의 파도로 언제든지 포커싱을

         풀수 있기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가시돋친 화살>로 용병캠프에서 이득이나 라인클리어에서 이득등 운영면에서 좋은 이득을 가져갈수

         있는게 좋지않나 생각해서 <바람에실려>보단 <가시돋친 화살>을 주력으로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2. 4렙특성-<순찰자의 기습>

        

         1렙특성인<가시돋친화살>을 선택했다면 당연 <순찰자의 기습>이 궁합이 좋습니다.

         용병캠프나 라인클리어의 특화를 위해서죠.

         <넘치는화살>은 용병캠프 점령시 일단 용병이 한마리 잡혀야 시작되는 특성이라 생각보다 좋지않습니다.

         그사이 딜로스가 심하고 유령의 파도를 두번이나 사용할수 있는 딜로스인데... 매우 차이가 크죠.

         <독살>의 경우 개인전투에서 선택하는 특성이고

         <독살><피피><울부짖는화살>로 1인타겟 끔살을 목표로 할수도 있지만, 그럴것 같으면 노바나 쓰랄을

         추천합니다. 실바의 경우 1:1전투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회피해야될 사항입니다.

         실바 이상의 육식영웅은 얼마든지 존재하기에 컨셉이 맞지않죠. 

        

      3. 7렙특성-<생명력흡수>

       

          실바 공략에서 <생명력흡수>를 선호하지 않는 공략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하지만 운영을 위주로 하는 실바라면 개인적으로 이만한 특성이 있을까 싶냐는 생각이 듭니다.

         실바가 아무리 라인웨이브만 신경쓰고 용병캠프만 신경쓴다고 하여도 부득이 하게 피가 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용병캠프와 라인 전투지역 여러곳을 신경써야 되는 실바로써는 유지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라인에서 상대 라이너와 로밍등 부득이하게 피해를 입게되고 그사이 오브젝트가 활성화 되었다면 정말

        <생명력흡수>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큽니다.

         애초에 <생명력흡수>가 있다면 오브젝트가 활성화거나 가까운지역에서 전투가 일어날시

         그렇게까지 지속적인 피해를 입어 참여를 못할정도의 HP이기도 힘들며 혹시 그러한 상황이 있다고 하여도

         빠른속도로 회복하여 참여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생명의샘이 있지만, 이미 생명의샘을 부득이 하게 사용했을경우도 잇으며 가까운라인의 생명의샘이

         파괴되었을 경우도 후반으로 갈수록 많습니다. 이 생명의샘에만 의존하기엔.. 실바는 바쁜영웅입니다.

         또한 오브젝트나 전투지역 참여 이후에도 바로 피를채워 줄수있는 수단이 되어 바로 용병캠프나

         집으로 가는 정비없이 라인웨이브 타워철거등 역활을 수행할수 있기때문이죠.

         용병캠프 이외에는 사실 실바가 MP를 소모를 크게 할필요가 없고

         라인클리중 나오는 구슬로 어둠의비수를 사용햇던 MP를 회수가능하기때문에 정말 이득이 많은 특성입니다.

         <불안정한독>의 경우는 확실히 용병캠프위주라면 도움은 되지만..

         위에서 설명한 유지력을 생각해보면 게임전반적인 시간효율면에서 <생명력흡수>에 비해서 좋지못하다는

         판단입니다.

         <냉혹>의 경우 원래 예전에 제가 하던 실바의 주력특성이었으나..

         <생명력흡수>가 가져오는 유지력이 게임전반적인면에서 더 용이하게 작용하는것 같아서

         <생명력흡수>다음으로 저는 선호하는 스킬입니다.

          팀에 실바의 역활을 분할할수있는 영웅이나 딜이 부족하다고 느낄때는 아직도 <냉혹>을 선호하고있습니다.

          이외 포지션이 분명하게 잡힌팀에서는 운영면에서 탁월한<생명력 흡수>를 가져갑니다.

          <그림자형상> 은폐의 경우 잘사용하지는 않는데.. 일단 포커싱이 몰리면 은폐가 되긴하여도 1틱만

          맞게되어도 바로 풀리며 지속형 도트스킬이 들어온 상황에선 무쓸모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잘만이용하면 생존률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냉혹>이나 <생명력흡수>가 주는 메리트에 비해서는 크게 없습니다.

       

      4. 13렙 특성-<쪼개지는화살>

         용병캠프 점령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수 있는 특성이며 교전시에도 추가로 한명의 대상에게 더

         딜을 넣어줄수 있는 특성이기에 좋습니다. 

         <회피의사격>의 경우엔 치고빠지기를 더욱 원활하게 해줄수 있는 특성이고

         <바람에실려>와 궁합이 좋습니다. 확실히 추격형 영웅들에게서 매우높은 생존률을 보여주며

          자신에게 포커싱이 물렸을때나 추격시 탁월하긴 합니다.

         하지만, <바람에실려>가 없는상태에서 <회피의사격>은 상대 근접형 추격스킬의 사정거리안이며

         효과는 미미해집니다.

         본공략에선 <바람에실려>가 주력이 아닌점을 위에서 설명하였고 <바람에실려>특성을 가져가지

         않기때문에 <회피의사격> 역시 큰효과를 보기를 어렵기때문에 선택하지 않는쪽으로 갑니다.

         그럼에도 보조특성으로 <회피의 사격>을 넣은이유는

         팀에 실바의 역활을 보조할수 있는 영웅이 있고, 자신이 가져가는 포커싱이 크다고 느껴진다면

         짧은 사거리지만 <회피의사격>으로 어느정도 추격을 뿌리칠수 있기때문에 보조로 잡았습니다.

         또한 <기술보호막>의 경우 스킬형 영웅이 다수일때 선택하라고는 하지만,

         사실 실바는 자신이 타겟으로 지정되 두들겨 맞을각이면 바로 빠져야 합니다.

         미연에 거리를 조절하고 자리를 잘잡아서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켈타스같은 영웅이 보자마자 <불작>같이 극뎀스킬을 을 실바한테만 쓴다.. 이러면 모를까

         생각보다 교전시 <쪼개지는 화살>을 포기할만큼 유효하게 작용하긴 힘듭니다.

       

       5. 16렙 특성-<바람길잡이>

       

          아마 대부분의 공략에서 <피피>를 선호하는걸로 압니다.

          실바에게 <피피>가 주는  의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바에게서 피피의 의미는 딜링과 추격보단

          생존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자신에게 붙는 추격형 딜러를 뿌리칠수있는 특성이고 급격하게 죽을위기에서 <피피>가 주는

          피흡으로 살아남게 해주는 좋은 특성입니다.

          이외 목표로 잡은 대상을 확실하게 잡을수 있게 추격하기에도 용이하며 딜링역시 준수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공략에서 <바람길잡이>는 우선 용병캠프를 딜로스없이 원큐에 점령하기위해

          정말 필요한 특성입니다. 무려 쉬지않는 15발의 부패사격..

          4마리 용병캠프에서

          Q(5연발)->유령의파도 Q충전->Q(5연발)->유령의파도 Q충전 ->Q(5연발)이면 

          <가시돋친화살>+<쪼개지는화살>과 더불어서 에누리없이 딱 마무리가 되기때문이죠.

          또한 교전시에도.. 유령의 파도를 한번더 사용할수있다는건 매우 의미가 큽니다.

          유령의파도 숙련도 차이가 있겠지만, <피피>사용보다 딜적인면은 물론이고 생존적인면에서

          월등하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피>를 사용했을시보다..

         <바람길잡이>를 사용하고 나서, 딜과 생존 추격 모두 좋아졌습니다.

          유령의파도 한번만으로 생존이 힘들었던 부분을 연달아 쓰면서 생존이 높아졌고..

          유령의파도 한번으로 추격이 어려웠던 부분을 연달아쓰면서 추격에서 용이해졌습니다.

          물론 부패의사격 충전도 2번다 적용되니 추격할시에는 매우 높은확률로 상대를 잡아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딜러진에 침묵이 잘들어가서 유령의 파도로 돌입하고 나서도 한번더 이탈할수 있게되고요.

          사용여부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전투에서도 <피피>이상의 효율을 볼수있는 특성이라고 봅니다.

          20렙에 <폭풍의번개>를 배우고 나면 이러한 플레이의 연계와 효율성이 더욱더 극대화 되고요.

          아무래도 가장좋은점은 그래도.. 용병캠프속도겠죠.

       

       

      6. 20렙특성 -<폭풍의번개>

       

         실바는 죽으면 죽을수록 손해입니다.

         물론 다른영웅들도 죽으면 죽을수록 손해이지만 실바는 대사에서도 나오듯이

         장난칠 시간이 없기때문이죠.

         용병캠프를 주력으로 먹는 영웅들은 바쁩니다.

         용병캠프/한타/라인클리어/오브젝트 쉴시간 없이 꾸준히 스노우볼을 굴려야 되는 영웅이기 때문이죠.

         위에서 언급햇듯이 실바는 7렙특성인 <생명력흡수>를 통해서 집에가는시간이 거의 없어야합니다.

         아무튼 한타에서 지더라도 실바만큼은 살아돌아가야 됩니다.

         실바라면 충분히 한타에서 제역활 다하고도 팀파이트가 패배가 된다면 살아돌아갈수 잇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실바는 팀파이트가 지면 이러한 손해를 다른곳에서 챙기거나

         또는 상대가 라인푸시를 해올때 타워를 끼고 충분히 미니언이나 용병무리들을 정리해줄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살아야됩니다.

         그런의미 역시 폭번은 정말 좋은 특성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폭번이외의 특성선택은... 선택사항이 없습니다 정말.

       

       

           

          

             

      초반 운영


        실바나스의 초반운영은 1-4렙 까진 돌격병을 빠르게 처리해주면서 돌격병

        웨이브를 밀어 상대 포탑의 포탄수를 줄이는데 주력합니다.

        괜시리 패시브인<검은화살> 이용하여 포탑마비시키며 초반부터 테러해보겠다고 압박주다가

        상대영웅들의 로밍에 킬주면 손해이니, 적당히 돌격병만 밀어주는걸 목표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미니맵을 파악하고 로밍이 와도 자신은 적절하게 빠져줄수있고 오브젝트가 활성화 되었을때

        오브젝트 점령하는데 손색없는 mp관리와 hp관리가 가능하시다면 포탑테러까지 해주는게

        좋겠지만, 앵간해선 상대가 그러도록 냅두지 않겟죠.

        1렙 특성인 <가시돋친 화살> 덕으로 빠른 라인클리어로 경험치 이득을 보며 돌격병 웨이브가 포탑건처로

        가서 상대포탑의 포탄수만 줄여줘도 충분히 좋은 역활을 해주고 있는겁니다.

       

        4렙이 되면 슬슬 <순찰자의 기습>을 통한 용병캠프를 노려줘야 되는 시기인데 아직 용병캠프를 먹는속도가

        빠른편은 아닌시기이기때문에 용병이 2마리만 있는 캠프만 일단 노려줍니다.

        한라인에 2명있는 아군을 콜하셔서 자신이 용병을 먹을시기에 라인경험치를 손해보지 않게

        미리 채팅이나 핑으로 콜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용병캠프를 점령한후 다시 라인에서 하시는 역활은 1-4렙과 동일합니다. 꾸준히 미니언 웨이브로

        상대 포탑의 포탄수를 줄여주는것.

       

        히오스의 스노우볼은 이런 작은곳에서도 굴러갑니다.

         오브젝트를 점령해야할 시기에 대부분의 아군 적군 영웅들이 오브젝트로 몰리기때문에 상대포탑의

        포탄수가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그사이 미니언과 용병웨이브 만으로도 테러에서 이득보는겁니다.

       

      궁극기 습득 후

       

        일단은 궁극기 습득시기라는 운영란이 존재하지만, 실바가 아무리 용병캠프를 주력으로 한다하더라도

        오브젝트나 가까운곳에서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을 무시해선 안됩니다.

        궁극이 나오기전이든 궁극이 나온후든... 전투를 무시하고 테러하거나 혼자 용병캠프를 먹어서

        팀파이트가 기울게 되버리면 실바탓입니다.

        아무리 도움이 안될것 같다하더라도 한명더 있고 없고는 아주 큰차이입니다.

        실바가 하기에 따라선 도움이 안될이유도 없고요.

       

        만약 오브젝트가 활성되기전에 이미 아군이 리스폰타임을 가져 오브젝트싸움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거나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이 너무 멀거나 합류하기전에 이미 전투가 마무리될 기세라면 당연히 라인경험치나

        타워테러 용병캠프점령등 다른쪽에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취해야 합니다.

        이건 개인의 판단력이니.. 잘판단하셔서 전투참여와 용병캠프및 라인푸쉬중 선택하셔겠죠.


      20레벨 이후

        

        보통 20렙이 되면 게임 종반입니다.  죽음의광산 같은 맵은 20렙이 되기전에도 게임이 끝나는경우가 허다하죠.

        그래서 20렙 이후라는 운영란에서 기술하지만 실바가 레벨별로 전체적으로 어떤스펙을 가지고

        어떤운영을 해야되는지 간단히 기술하겠습니다.

        1-4  = 라인클리어및 돌격병웨이브를 푸쉬해 상대포탑의 포탄수 소비에 주력

        4-6  = 용병이 2마리만 있는곳 (약한 용병캠프) 점령후 라인복귀 라인클리어 주력

        7-10 = 생명력흡수 특성을 찍음으로 라인클리어와 용병캠프점령시에도 유지력이 강해지고

                 오브젝트 활성화시 풀 hp를 유지하여 전투에 참여가능. 또는 오브젝트 점령이후에도

                 바로 라인복귀나 용병캠프를 노려도 hp를 꾸준히 채워가며 유지하는게 가능

        10  = 실바의 이러한 장점덕에 상대보다 빠른 10렙을 목표로 하고 성공했다면 이시기 오브젝트전투나

               한타에서 궁극기 울부짖는 화살은 한타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수있음.

              

              ex) 정예 타우렌 족장의 궁극기를 끊어주거나

                    상대의 강력한 스킬영웅의 스킬을 일시적으로 봉인시켜주거나

                    이외 데미지 또한 나쁘지 않은편이기때문에 준수한 광역을 선사할수도 있고요.

                  
        13 = <쪼개지는화살> 덕분에 4마리 용병캠프도 손쉽게 점령가능.

               <쪼개지는화살> 이 용병캠프에도 특화되어있지만, 한타시 몰려잇는 적에게 후방에서 Q짤 넣을때

                광역으로 추가딜이 박히기 때문에 전투력도 상승되는 시기.

       

        16 = <바람길잡이> 특성으로 본격적으로 용병캠프 점령왕이 되는시기입니다.

                상대 용병캠프도 리스크가 적게 빠르게 먹고 빠질수 있을만큼. 용병캠프 점령이 빠른시기이고

                

               Q(5연발) +쪼개지는화살(광역딜) ->유령의파도 Q 5발초기화 ->2초안에 충전된 Q를 난사할수있기때문에

               유령의파도를 한번더 쓸수있고 ->다시 Q 5발 충전 ->Q난사

               다음과 같은 스킬콤보 한큐로.. 4인용병캠프가 바로 점령되는 시기입니다.

               대략 5초 내지 6초만에 4인용병캠프를 혼자서 먹어버리죠.

             

               유독 용병에게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고 전투시에도 Q충전을 두번이나 할수있기때문에

               프리딜이 가능하다면 Q를 15발을 끊임없이 날려주는 딜을 가지기 때문에

               한타시 딜적인 면에서도 아주 큰 기여를 할수있는 단계이죠.

       

         20= 폭풍의번개를 찍는 저로써는 아주 생존률이 극대화 되는 시기입니다.

              유령의 파도 2번과 폭풍의번개까지 겸비하게 되니깐요.. 

      전장 특화 추가 정보


       

      하늘사원 - 하늘사원은 오브젝트가 정말 중요한 맵입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테러케릭이 있다하더라도 오브젝트를 점령못한다면 손해입니다.

                     오브젝트 점령 = 즉발건물철거 이기때문이죠.

                   

                     첫 사원 활성화전엔 미드나 탑에서 라인클리어를 담당하며 오브젝트 활성화시 전투에 꼭 참여해줘야

                     합니다. 첫 사원활성화 전투가 끝나고나면 통상적으로 팀원들과 위쪽 4마리 용병캠프를 점령하지만

                     되도록이면 사원활성화에 마춰 이 용병캠프의 용병을 보내주는게 좋습니다.

                     2번째 사원이 활성화 되는건 오직 바텀뿐이기 때문에 이 사이에 용병들이 탑에서 밀어주는 역활을

                     해주기때문입니다. 상대팀에서 상대진영쪽 4인 용병캠프를 점령한다면 탑에 머물면서 정리하고

                     타이밍을 마춰 우리쪽 4인 용병캠프에 솔로로는 오래걸리고 힘든시기이니 팀원을 콜하셔서

                     불러놓고 아래사원 활성화때 오브젝트싸움하는게 좋습니다.

                     2번째 사원이 활성화 되기전 물론 실바는 솔로로 바텀라인족 2인 용병캠프를 점령할 시간이 나오니

                     2번째 사원이 활성화 되기전에 되도록이면 용병캠프를 가져가야합니다.

       

                     3번째 사원부터는 상대 라인클리어가 강한 라인에 맞라인을 서서 라인클리어에 힘쓰며

                     꾸준히 용병캠프를 가져가야합니다.

                     16렙이 되면 상대쪽 캠프역시 높은확률로 노려볼수있습니다.

                     대략 위 특성대로 가져가셨다면 5~6초면 4마리용병캠프를 점령할수 있기때문에 적당히 미니맵의

                     상대위치를 파악하셨다가 몰래 적진영 용병캠프를 탈취하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라인클리어-용병캠프를 오가면서도 절대 가까운곳의 전투나 오브젝트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공포의정원- 첫 밤에 찾아오면 처음엔 안전하게 아군진영쪽 작은꽃부터 먹어줍니다.

                       아직까진 실바의 생존률이나 꽃처리가 빠른편은 아니기때문에 괜히 적진영꽃 노리다가 죽으면

                       피해가 막심합니다.

                       가능한 아군이 많이 몰려있는 큰꽃지역 건처에서 용병캠프를 가져가고 있다가 큰꽃에 핑이 찍히면

                       빠르게 큰꽃지원을 가줍니다. 이후 반대쪽 큰꽃이 아직 남아잇다면 그쪽라인에서 라인클리어에

                       신경쓰시다가 합류하시는게 좋습니다.

                       공포의 정원은 대략 이러한 플레이를 반복합니다. 또한 실바는 식물을 조종할 일이 크게없지싶은데

                       궁극이 나오기전엔 크게 한타에 기여도가 없기때문에 보통 한타기여도가 크지않은 영웅들이

                       식물을 조종하는게 좋은데 실바가 조종할 일이 궁극이 나오기전엔 이따금 생깁니다.

                       궁극이 나오고 난이후엔 실바이외 한타기여도가 크지않은 영웅이 조종하는게 좋습니다.

                       용병캠프와 라인클리어 등도 생각해야되며 궁극자체만으로 한타기여도가 높은편이기때문에

                       팀원중에 딱히 식물을 조종할만한 영웅이 없으면 모를까... 앵간해선 실바는 식물조정하지 않고

                       검은화살을 이용한 타워철거에 도움을 주거나 라인클리어에 도움을 주거나 하는게

                       도움되는경향이 많습니다.

                        

                   

       

      블랙하트항만 - 부패의 화살덕분에 상자를 매우빠르게 깔수있습니다.

                            초반에 사실 1:1이 좋은편은 아니기때문에 바텀에서 솔로로 상자까긴 힘들수있습니다.

                            마크가 없다면 매우 빠르게 상자를 까기때문에 먹고 바로 유령의 파도로 빠져나올수 있지

                            만.. 상대도 바보가 아닌이상 같이 상자로 오기때문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힘듭니다.

                            그럼으로 첫 상자때는 가능한 미드라인 상자에서 아군의 견재를 틈타 상자를 먹어주고

                            이후 바텀라인으로 달려가 상자가 있다면 마찬가지 빠르게 상자를 탈취합니다.

                           

                            13렙 전까진 바텀라인에서 2마리 용볌캠프과 2마리동전캠프만 탈취하며 라인푸쉬에 힘쓰며

                            빠르게 동전반납이나 반납견재에 힘쓸수 있게 포지션을 잡습니다.

                             13부턴 본격적으로 4인용병캠프 순회하며 가는경로의 라인클리어를 한번식 해주면서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주로 캠프를 돌기때문에 동전은 실바가 많이 챙기는 편이니

                             반드시 동전 반납하러 가실땐 아군에게 정찰및 보호요청을 하시고 반납하러 가세요.

                            실바나스가 생존스킬은 있지만, 항상 위험은 존재하기때문에..

       

       

       

      용의둥지 - 용의둥지는 라인클리어가 정말 중요한 맵입니다.

                      탑과 바텀의 용의신전 활성화 미드늬 용의동상 클릭.

                      즉, 3개중 하나라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브젝트로 이득보는점이 없습니다.

                      이건 아군도 적군도 마찬가지이기때문에 무리하게 신전활성화를 위해서 싸우다가 죽는일이

                      없도록 합니다. 만약 실바가 서있는 라인에서 신전활성화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솔라인 유지라면서 라인푸쉬 라인클리어에 힘쓰며 경험치를 축적하세요.

                      상대도 라인클리어를 안할수는 없고 실바가 라인클리어나 푸쉬가 좋기때문에 같은 솔라인이

                      라면 상대도 라인클을 위해서 신전에서 벗어나야 하고..

                      만약 상대가 둘이라면 다른라인에서 우리쪽이 숫적으로 우위라는 소리이니 동상의 활성화가

                      안되기때문에 라인클리어가 빠른쪽이 이득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만큼은 용병캠프를 점령하는 시기의 눈치를 많이봐야합니다.

                      상대가 라인클리어의 필요성도 못느끼는 상태에서 실바는 용병을 먹고있고 상대는 숫적으로도

                      대등해서 용병먹는 사이에 2신전 모두 활성화가 된다고하면 용병캠프를 점령하고도

                      오히려 손해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사이에, 실바가 용병캠프를 점령할 시간과 여유가 나온다면

                      용병덕분에 라인푸쉬는 더 좋아지고 어쩔수 없이 적군도 같이 용병을따라가야겠다

                       또는 나온용병을 잡기위해서 신전활성화에 신경을 못쓴다.. 이러면 아군이 유리해지는겁니다.

                      이처럼 유리하게 이끌려면 눈치를 보며 맵리딩을 잘해야겟죠.

                      시간이 지날수록.. 실바의 용병캠프 점령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기때문에

                     잠시간.. 여유만으로도 위와같은 상황을 만들어 아주 원활하게 풀어줄수 있습니다.

                       

       

      죽음의광산 - 용병이나 라인클리어가 좋은만큼 해골클리어역시 사기적으로 좋습니다.

                        광산 싸움은 시시각각 바뀌는것이라 개인의 기량을 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실바는 되도록이면

                        해골수집에 신경써야 합니다.

                        실바유저들이 광산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가.. 아군의 힘싸움이 조금 밀렷다고 해서

                        광산내 팀파이트를 포기하고 해골수집을 하거나 또는 해골수집이 어차피 안될거라 생각해서

                        저렙구간인데 불구하고 혼자 밖에서 용병캠프를 돌고있는 사태를 종종 목격하는데...

                        매우안좋습니다. 실바가 저렙구간에선 사실 용병캠프점령 속도로만 따지면 좋은편이 아닙니다.

                        적어도 13렙은 넘어가야... 속도가 나오는편입니다.

                        16렙이 넘어가면 혼자 미드에 있는 4마리용병을 순식간에 먹을수 있을만큼 속도가 나오기때문에

                        그땐... 광산이 밀리고 팀원들의 합류가 늦어질땐 솔로로 용병캠프를 점령한뒤 팀원의 합류에 마춰

                        광산 파이트를 하셔도 됩니다.

       

                         또한.. 실바는 광산에서 골램소환이 된이후는 왠만해선 적군골램을 소탕하는데 주력하는게 좋습니다.

                        용병에 특화되어있는만큼 골램소탕역시 빠르기때문이죠.

                        아마, 광산은 초반 1회 2회의 광산점령으로 승패가 많이 기울기때문에.. 이구간에서 얼만큼 잘판단하여

                        해골을 수집하거나 팀파이트에 참여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주받은골짜기 - 공물맵이죠. 여타맵과 동일하게 라인클리어및 푸쉬 용병캠프에 주력하되..

                              반드시 공물 팀파이트엔 참여하셔야 합니다. 멀다면 미리 활성화 되기전 나래이션이 나오면

                              바로 달릴준비 하시고.. 만약 공물이 활성화 되기전인데 팀이 다량 죽어있다면 공물포기

                              다른곳에서 이득을 취해야겠죠. 그게 아닌이상 실바역시 예외없습니다. 공물 파이트에

                              참여안하는 순간, 잉여소리 듣기 쉽상입니다.

                              탑라인에서 라인클리어중 바텀에 공물이 생길것 같다? 그럼 빠르게 탑라인 잡고있는 웨이브만

                              철거하시고 미드로 내려오면 다시 미드웨이브 온것만 빠르게 정리해버리면서 내려가서

                               팀원들과 합류해도 될만큼 공물 나래이션 시작음만 잘들으시면 시간이 있는편이니

                              절대 팀원들을 버리지 마세요.

       

       

      거미여왕의 무덤 -  실바나스가 타워철거에 비중을 많이 두게 되는맵입니다.

                                 솔로로요? 아니요.. 팀파이트로 철거하면 됩니다. 솔로로 철거하기엔 라인별 거리가 가까워

                                견재를 많이 받습니다. 라인푸쉬가 빠르기때문에 팀원들의 견재만 있다면 검은화살빨로

                                 같이 돌격병이용하여 푸쉬할수 있는맵입니다. 용병캠프 자체가 별로없는맵이고

                                 거미소환동안 힘을 한곳으로 집중시키는게 중요한맵이기때문에

                                 실바나스는 상대거미를 빨리잡아주거나 검은화살을 이용한 아군들과 농성형 진형유지를

                                 하는등의 플레이로 생각보다 진형유지가 관건인 맵입니다. 즉, 가장 팀파이트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죠.

                                 실바나스가 단순히 용병에만 강한것이 아니라는것을 확인시켜줄수 잇는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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