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모래는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해서 13랩전까지 퀘를 깰 자신없으시면 가시면 됩니다.

주력으로는 w를 찍고 은신 캐릭터가 있을 경우 시간 여행자의 집념을 갑니다. 깊은 숨결이 시야반경도 늘려주기 때문에 상대는 안보이는데 난 보이는 그런상황이 생겨서 좋기도 하죠.

이 둘은 기본적으로 취향이기 때문에 알아서 가시면 됩니다.

청동발톱도 좋긴한데 크로미는 큐를 맞추지 못하면 쓸모가 없기때문에 전 잘 가지 않습니다.

광할한 숨결은 반경증가가 딱히 없어도 모래시계만 잘깔아도 w맞추기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필요가 없습니다.

적재적시는 2랩에서 핵심인데요 제목도 모래시계 공략이라고 적은게 이거 때문입니다. wq가 빠진 상태에서 상대를 모래시계쪽으로 유인만 잘해도 확정킬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뫼비우스의 고리는 안그래도 w딜이 애매한데 애매한 딜을 아예 구데기로 만드는 똥특이니 찍지 마세요

w 최고! 모래시계로 w를 맞추기 때문에 무조건 중앙에 맞습니다 그 외에도 용병이나 라인클리어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는게 좋습니다.

e가 마나소모량을 줄여준다지만 18랩 전까지는 어차피 1개밖에 깔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갈필요가 없죠 슬로우도 걸리나 마나인게 타이밍으로 wq를 맞추기 때문에 갈 필요가 없는 특성입니다.

저는 보통 시간의 굴레를 가는 편입니다 확정킬을 낼수 있어서 좋거든요. 다만 감속의 모래가 더 잘 맞는다 싶은 분들은 감속의 모래 가시면 됩니다.
결국 취향이죠.

11특은 버릴게 없죠 다만 상대팀에 스턴이 많은 조합에서는 다음에 뵈요!를 찍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빤스런이 좋다지만 스턴 맞으면 그냥 죽습니다.

여기저기는 13랩에 기본 q퀘스트를 깨야하는 이유죠 크로미가 q를 쏘면 그자리에 환영이 남는데 집을 갔다가 위치바꾸기로 빠르게 합류를 가능하게 해주며 도주기로 쓸수도 있습니다.

일시정지는 얼방이죠 말이 필요합니까 좋은 특성입니다.

흐르는 모래는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이론상으로는 가장 높은 딜을 뽑아 냅니다. 다만 맞추기가 어려울 뿐! 이죠 그래서 안갑니다.

빨리감기는 큐 쿨감인데 아무래도 데미지 증가가 더 좋습니다. 큐는 쿨이 빨라서 굳이 또 쿨감을 갈 필요가 없거든요.

q뿐만 아니라 w딜까지 끌어올려주는 갓특성 많은 분들이 이걸 가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특성또한 용병정리나 관리 할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니 이걸 가는게 좋습니다.

이중 굴레는 상대가 겐지같은 상대일때 확정킬을 내야겠다 싶으면 가시면 됩니다.

꿰뚫는 모래늘 애들이 다 맞아주는데 뒷라인도 때리고 싶다 싶으면 가시면 됩니다. 한타기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특성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안돌할의 변형물 이거 찍으면 2랩 특성과 시너지가 나와서 이제 정신이 없어집니다. 여기저기서 절 때려주세요! 하고 아우성을 치거든요. 도주 루트에 모래시계를 1개씩 깔아두면 적들이 쫒아오지 못하고 오히려 역관광을 시키는 특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