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향연 특으로 솔라인이 가능해진다.

한타 중 지원가의 케어도 덜 받을 수 있다.

대치 구도에서 W 날리면 피관리 어느정도 되니까

악마의 권능 특은 이제 놓을 때가 되었다.

이 특을 가면 트레이서, 루나라와 같은 간나새끼들 빼고는 그럭저럭 라인전도 가능하다.

근접영웅들이라면 계속 긁어줘서 시원하게 해주자.
영혼석 구걸해야한다.

대치같은 3:3, 4:4 상황이라면... 걍 라인 옆에 나와있자. 아니면 라인 한 가운데서 춤이라도 춰라.

안 그러면 벽꿍각 죽어도 안준다ㅋ

이제 공성용병먹을 때 노딜로 고통받지 않을 수 있다!
중하권의 속도는 나온다.

이 공략에서 궁 선택 기준은 하나다.

적운영이 좋다 -> 번숨

적운영이 안좋다 -> 종말 / 번숨

적이 용병을 끝도 없이 보내는 상황에서
종말 계속 들고 있어봤자 ㄴㄷㅆ이

크큭.. 내안의 글로벌 궁극기가 꿈틀거린다

이러는 ㅄ짓 밖에 안된다.

빨리 쿨60초짜리 번숨으로 라인 밀어버리는 선택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의미지

앙 번숨띠 하면서 무조건 번숨 찍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RQE 쓰면서 날뛸 준비하고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침묵에 방깍에 이동불가 등등 cc기 엄청 맞고

혼자 빠르게 죽는 경험 많이 했을거다.

그건 니가 잘못들어간 거임ㅋ

팩폭이니까 ㅇㅈ?

옆으로 샜지만 평타트리니까 평특 간다.

오.. 이 특성이야말로 디아플레이의 많은 것을 바꾼,

특이하고도 재밌는 특성이라 생각한다.

적을 한번에 제압해서 한 명 짜르고 시작하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후 상황을 고려해야한다.

물론 짤리지 않았다면 선공권은 디아에게 있을

정도로 Q 사정거리와 스턴의 속도 등

디아는 여전히 좋은 브루져-이니시에이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Q 딜이 약해지면서 혼자 다 해먹는

대악마님은 실종되었고 이제는

같은 팀도 보살펴주는 착한 악마가 되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아군을 괴롭히는 나쁜 녀석들을

살며시 들어서 옮겨주자 1 4 7특때문에

내 피도 차고 평타에 딜도 박히고 1석 3조!

뭘 가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옥폭풍은 승률 100프로 이니까

마인이랑 같이 쓰도록 한다.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빠대에서 리밍으로

마인 찍고 팀원들의 반응을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