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한나는 '잔챙이를 가라'를 자주 찍습니다. 잔챙이는 가라는 요한나에게 라인 푸쉬및 혼자 용병캠프 정리가 가능하게 해주는 특성입니다.
다른 특성들은 모두 일장 일단이라 잔챙이가 싫다면 가고 싶은 특성은 아무거나 가도 괜찮습니다.

희망의 율법은 '잔챙이는 가라'특성을 찍었을때 매우 좋은 특성입니다. 20%힐은 요한나의 탱킹을 좀더 유지시켜 줍니다.
회복증폭은 다들 아시다싶이 재생전문가와 시너지가 좋고 아군 힐러들의 힐이 더 좋아집니다.

주 특성은 전투탄력을 갑니다. 요한나의 평타가 느린건 사실이지만 요한나의 스킬들은 모두 중요한 스킬들 입니다. 한타내에 2번 혹은 3번씩만 써줘도 좋은 스킬들이기 때문에 전투탄력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선으로는 '성전은 계속된다."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킬을 모두 써도 한타 내에 다시 쓰기는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 전투탄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축복받은 방패는 아군 지키기, 적 끊어먹기등 유틸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좋은 스킬입니다. 투사체 속도도 빠른 편이고 맞추기도 꽤 쉬운 편입니다.
천벌의 검을 안가는 이유는 탱커에게 순간 어그로가 빠진다는건 적 딜러들이 아군들을 딜하기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니시에 쓰기에는 선딜이 높기 때문에 별로 지향하지 않습니다. 아군이 2탱이라면 생각해볼만 하지만 1탱이라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불분은 요한나의 딜량을 높혀줍니다. 비비기만 해도 생각보다 많은 딜이 들어갑니다.
적에 법뻔뻔 새끼들이 많다면 기술 보호막이 좋은편이며 뚜벅이 위주라면 진압으로 Q의 슬로우를 강화시켜 줘도 좋습니다.

주력은 당연히 광신입니다. 도주에도 적진에 돌진할때도 매우 좋은 스킬입니다.
평타 딜러가 많다면 혹은 일리단이라면 압존을 가는게 좋을 수 도 있습니다.

20렙 특성은 불사가 너무 좋아 불사 이외에는 생각해볼 수 없습니다. 우서의 20렙 특성이나 재림과 비슷하지만 장점은 죽어서 경험치 헌납후가 아니라 죽기 직전에 시전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