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한 의도
-주력특성입니다.메피스토는 Q랑 W를 계속해서 써줘야하기 때문에 총 5초 기술위력이 답입니다.

성난번개
-'내가 똥손이다. Q는 스킬조무사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노여움
-13렙에 증오의 조각(평타광역화)특성과 시너지 있습니다.

전자기 보호막
-메피스토의 생존률을 상승시켜줍니다.

섬뜩한 갑옷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서 딜을 넣어야하는데 어그로 핑퐁받을때 죽을데미지 실피라도 살아서 돌아가게 해줍니다. 웬만하면 찍어줍시다.

냉기 습격
-상대가 만만하다. 내가 근딜처럼 비벼도 살만하겠다. 싶으면 찍어줍시다. 적에게 붙어서 바로옆에서 E를 사용해주면 무려 50%슬로우가 붙고 E사용후 Q사용해도 50%슬로우가 적용됩니다. 슬로우된 적들은 메피스토의 밥입니다.

계략
-적들이 E를 쓰고난 나를 노린다... 빤스런을 위해 찍어줍니다. 하지만 노려져 죽을상황은 뭘해도 죽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져 보입니다만... 아주 작은 희망을 위해서 찍어봅니다.

증오의 족쇄
-족쇄를 주요특성으로 선택한 이유는 영혼 삼키기보다 자주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성능도 나쁘지 않아요. 먼저 사용하지말고 난전중에 사용하면 적중확률이 높아집니다.

영혼 삼키기
-사실 이 궁극기를 보고 메피스토를 시작했지만 2순위로 밀려났습니다. 분명 좋은 궁극기이지만 쿨이 너무길고 쿨을 줄이기위해서는 딜고자가 됩니다. 무엇보다 쿨도 쿨이지만 막쓸수있는 궁극기가 아니기때문에 실질적인 사용횟수는 손에 꼽습니다. 궁극기가 중요한 히오스에서 매력이 떨어져보입니다. 다만 아바투르 저격에는 좋습니다.

혐오스러운 해골
-20%를 6초동안 증가시켜줍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광분
-영혼삼키기를 찍었으면 가줍시다. 그래도 저는 혐오스러운 해골을 갑니다... 쿨감해둬도 바로바로 쓰는 궁극기가 아닌지라... 안찍어도 저는 별로 안불편하더라구요...

증오의 조각
-평타광역화특성입니다. 1렙 노여움 특성과 시너지 있습니다. 적중시 쿨감은 눈에 보이게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만 메피스토가 평타를 다수의 적 앞에서 넣을수 있는 상황에서만 찍어줍시다.

적개심
-아주아주 좋은 특성입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꼭 찍어줍시다.

전자기장
-탱커가 3명이상이라면 가볼만합니다.
적개심이 너무너무 좋기때문에 밀리지만 안티탱커로 변신할수있습니다. 40% 즉 10틱 적중이 적개심 없이 쓰기는 힘들지만 탱커 3명이라면 비벼볼만 합니다.

다 좋습니다.

저는 상황따라 찍지만 보통 궁극기 강화를 합니다.
하지만 4개중에 가장 포텐셜이 있는 특성은 그림자 군주같아요... 프로게이머가 잡으면 엄청날것 같습니다.

(영혼 삼키기 궁강을 써보니 1명 죽고나면 아바투르 거의 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