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찍어도 상관없다고 본다.
이 특으로 이판의 대세는 100에 1정도 바뀐다

다 장점이 있다.
세특성 모두 라인 클리어 방법이 다를뿐이다.
상황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굳이 크게 상관없다.

실바 할때마다 골라가며 찍어보고 자기에게 맞는걸 찍는게 좋을것같다.

잃어버린 영혼 고정
부패의 난사 찍는다고 딜 나오질 않는다.
실바는 전문가다.
한타시 꺠알딜이라도 더 넣을려면 W특 찍는다.

가시돋친화살 고정

실바로 꼴랑 라인만 밀꺼면 다른 영웅을 추천한다.
실바는 라인빨리 밀고 용병캠을 계속 돌아줘야된다.

실바로 MVP 받으려면 얘는 무조건이라고 본다.

이건 취향이라고 본다.
(본인은 정배지만 초보들 정배 찍고 활용못할것을 대비해 화살주력해놈)

울부짖는 화살
쌩초보라면 이걸 찍자
안그래도 무족한 실바에 딜보충과 한타시 탈출기나 힐에 침묵 잘걸면 개꿀이다.

정신지배
정말 좋다고 본다. 한타가 끝날때쯤 딸피들이 전장을 이탈하고 남아있는 안물릴 자신있다고 까불거리는 적에게 걸어 우리편으로 걸어오게 한다.
(켈타스 대류 찍으면 무조건 이거다 )
멘탈 뿌시는데는 이만한 스킬이 없다.

바람길잡이
탈출기 두번에 Q재충전 좋은 옵션이다.
무난할때 쓰자

포세이큰의 의지
유령의 파도는 쓰고 유령이 도망갈 시간이 필요하다. 그 틈도 안날때 이거쓰고 빤스런이다.

바람길잡이 특성으로 탈출기 2개라고 해도 선빵에 기절 구속 걸리면 그딴거 없다.

비유하자면 LOL에서 점멸, 유체화 든 카사딘처럼 생존기 두 세개든다고 안죽는거 아니다.

상황보고 선택해라.

첫번쨰.세번째 특성
내가 빨라지나 적이 느려지나 의미가 없다.

실바는 생긴건 딱 원딜이다. 하지만 원딜이 아니라
테러캐릭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카이팅으로 못 녹인다.

차디찬 손아귀
4렙특성과 맞춰 실바는 이거딜이 절반이상이라고 본다. 방깍으로 들어오는놈 녹일떄 도움이 되자

냉혹
이론상 거의 무조건 40%증뎀이다.
내가 진짜 카이팅 자신있거나 우리편 원딜이 노사람일땐 배우자

근데 한타에 실바가 메인딜 할 시점이면 거의 졌다.

다 좋은데 굳이 고르라면 두개 골랐다.

폭풍의 분노
한타 아쉬운딜에 머라도 보태자 심정으로 보통 찍는다.

폭풍의 번개
점멸이다,
한타에서 이거 써서 좀더 산다고
즉발cc없는 실바가 큰도움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5:5를 하냐 5:4는 분명 변수가 있다
아군에 유리몸 패거리 진영이 유지가 안된다면 좋은변수가 될수있다고 본다.
전문가지만 그래도 딜은 있기에 막타에도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