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힘: 못깨도 괜찮다. 20스택 까지만 쌓아줘도 쓸만한 특성임. 그렇다고 깨기 힘든 것도 아니고 앞으로 찍을 해골 특성 땜시 웬만하면 가자.

악독한 의도: 너프를 너무 쳐먹었다. 이걸 가면 스킬 쿨타임이 대폭 길어져서 조루가 되버리는데 옛날에는 그만큼 딜이 쎄져서 상관없었지만 지금은 아님. 궁뽕도 기대하기 힘듬. 한타가 오래걸리지 않고 한방이면 고려는 해볼만한 특성.

증오에 찬 회복: 1렙에 불굴의 힘 갔으면

전자기 보호막: 1렙에 악독한 의도 갔으면

섬뜩한 갑옷: e 사용후 도주도 힘들고 진입시 너무 뚜까 맞으면 가자.

계략: w를 잘 맞출 수 있고 도주에 용이하다.

영혼삼키기: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영혼삼키기가 가장 무난하고 좋다. 슬로우 있다고 이니쉬용도로 쓰지 말고 가급적이면 딸피 캐치용으로 쓰자.

증오의 족쇄: 쿨이 60초라서 못 맞추는데에 드는 리스크가 많이 적다. 다만 만약 증족을 2번에 한번 꼴로 맞춘다 치면 영혼삼키기랑 쿨이 같은 셈이 되는데 성능은 영혼삼키기가 훨씬 뛰어난걸 생각하면 잘 맞춰야 좋다. 적팀에 달라붙는 근딜러가 많을 때 가는걸 추천.

혐오스러운 해골: 발동 조건이 쉬운 편이고 q를 맞추고 영혼 삼키기를 쓴다면 악독한 의도 트리를 갔을 때보다 5퍼센트 추뎀을 줄 수 있다. 궁쿨감도 좋긴 하지만 어중간한 딜로 궁 많이 쓰는 것보단 폭딜로 한타 한번 크게 이기는게 훨씬 좋다.

광분: 할 수 있는게 궁쓰는거 말고 없는데 궁쿨이나 줄여야지 별 수 있나 싶은 특성. 악독한 의도를 깄으면 무조건 가야히는 특성이나 지금은 너프땜에 굳이 이걸 가야 하나 싶다. 차라리 악독한의도와 혐오스러운 해골로 궁 35퍼 추뎀을 노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적개심: 진입하고 빠진 뒤에도 딜을 더 넣을 수 있는 근딜러나 탱이 상대팀에게 많다면 가자.

번개 반응: 진입후에 적개심으로 딜을 넣자 못하는 원딜러가 많을때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좋은 수단.

적개심의 장점: 쿨타임 감소와 안정적인 딜링
번개 반응의 장점: 한번만 진입해도 넣을 수 있는 폭딜

메피는 궁강이 최고다. 어떤 궁을 찍든 궁강이 너무 좋다.

그림자 군주: e 사용후 적팀에 그림자에 미리 스킬을 시전하는 메이지가 있으면 고려해볼만한 특성. ex) 크로미, 제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