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징표 - 팀에 티란데 혼자 1지원가라면
저는 파수꾼을 추천하고싶군요.
혹은 상대가 2탱커 조합이라던지!

가호의 보호막 - 상대의 암살자들 딜이 한번에 확
들어오는 조합이 있을때 혹은
상대가 독살이 있을때 찍었습니다.
무엇보다 딸피가 된 아군에게
보호막을 걸면 피만보고 쫒아오는
적군을 잡을수 도 있습니다.

치유의 수호물 - 상대 딜이 평타 위주거나
데미지가 순간적으로 들어오는게
없을때

관통 - 올빼미 특성을 사용하는 티란데의 경우
보통 저는 아바투르가 있거나 블랙하트 항만
용기사, 까마귀 공물 등에서 팀이
2지원가라면 한번쯤 가곤 했습니다.

불타는 화살 - 강력한 평티란데 어떠한가!

달의 불길 - 사거리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납니다.
놓친 적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게 되고
합류가 늦은 타이밍에 멀리서 견제구를
던질 수 있게됩니다.

활력의 축복 - 상대가 너무 공격적이여서
팀의 딜러들이 생존이 불분명할때
원맨 힐러, 딜러가 뚜벅이일때
아군을 살릴 수 있는 무기가 되겠습니다.

지게로봇 - 초반에 팀이 밀리고
블랙하트 항만일때 저는 사용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수리된 요새나 포탑에게
포탄이 3발씩이나 날아와서 피가 남은
건물에 써주며 포탄을 빼먹었습니다.

전투탄력 - 만일 평타를 멈추지 않는다면 4초에 한번씩 힐을 줄 수 있습니다.
마나가 굉장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별똥별 - 만약 광산 식물 용기사같은 맵에서는
히페리온 쓰듯이 써주셔도 좋습니다.
왠만해서 티란데 궁극기가 상대를
오래 맞추고 있기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타우렌 족장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궁극기가 됩니다.

어둠의 장막 - 친구들하고 할 때 써본적이 있습니다.
돌진해서 3명을 잡겠다 이런느낌이였
는데 소냐 일리단 티리엘등을 사용한
조합이 였지요

축소 광선 - 저는 보통 적에 일리단 제라툴 티리엘
등이 있으면 찍습니다.
들어와서 죽어라!

넘치는 빛 - 정말 힐량이 굉장해집니다.
무엇보다 자신도 피가차기에 50%이하
에서 발동될 확률이 낮습니다.
제가 아군 힐넣고 힐량을 제대로 본게
몇개 안되지만 기억나는건 18레벨쯤에
840인가 넣은 기억이 있습니다.

전력 질주 - 딜러들이 왜 절 무는걸까요?

여사냥꾼의 분노 - 강력한 평티란데 어떠한가!
불타는 화살이 있다면 동시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정조준 오라 - 팀에 평타가 강력한 친구들이 정말
좋아할 특성입니다.
없다고 해도 확실히 괜찮은 특성입니다.

유성 - 팀에 평타가 강력한 친구가 정말 한명이라도 없다면 좋습니다.

파수꾼 - 올빼미 티란데특성이 강력해지는
순간입니다.

치유의 징표 - 깊게 들어가지 못하는 아군 원거리 딜러들의 피를 조금 더 채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앞서 나온 적 탱커의 체력을 없엠과 동시에 피를 채우는 느낌이랄까요
타이커스가 이를 좋아합니다.

폭풍 보호막 - 탱커도 맞고있고 딜러도 맞고있다면
되돌리기보다 보호막으로 전체에게
힐을 준다 라는 느낌으로 쓰고있습니다.

되돌리기 - 스턴이 2배! 힐이 2배! 만일 넘치는 빛을
찍으셨다면 버스트 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공의 광란 - 강력한 평티란데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