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력 : 딜가르, * 보조는 힐가르.

딜가르 : '강화충전' 같은 경우, 평타딜을 강화시켜주는 데요. 나한테 걸어도 좋고, 딜러에게 걸어도 좋은 특성이지요. 13렙부터 딜가르의 시작인데요. 부족한 평타딜을 보조해줍니다.

힐가르 : '치유의 토템'은 체력 2%라는 것이 초중후반까지 다 능용합니다. 소규모~대규모 한타에서 하나 박아두면 든든하죠.

근데, 일리단이 있으면 '강화 충전'도 나쁘지않죠.

(개인적으로 Q마나 감소는 피부에 와닿지않을 만큼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4렙 특성이 좋아서..)

2티어 특성 - 딜&힐 가르 공용!

마나조루 레가르한테는 꿀특성이지요.

한 번 딜가르의 딜을 극대화시켜야지! 하면서 '집중 공격' 찍었다가 마나 바닥이 경우가 많더라구요.

딜가르 : '불타는 공격'은 싸울 때 켜두고 싸우면 적 딜러의 피가 숭숭 달더라구요. 13렙때 돌진하고 키면서 싸우니깐 금방 녹이더라구요.

근데, '그림자 늑대' 이건 제 개인 취향인데요. 은신이 2초 꿀이라서 좋더라구요. 12렙때 돌진하면서 은신하고를 반복해서 어그로가 잘 안끌리더라구요.
(대신 딜부족...)

힐가르 : '대지의 보호막'은 굳이 설명할 필요없을 만큼 가야하죠. 보호막도 미미한게 아니라 정말 꿀입니다.

(힐가르는 딱히 설명이...)

이제 마치 직업 전문화 처럼 명확히 나뉜다고 봐야죠.

딜가르 : 둘 중 어느 것을 가도 좋습니다. 다만, 우리팀에 힐이 부족하지않고, 딜이 부족해! 그러면 피의 욕망을 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조의 치유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힐가르 : 그냥 닥 선조의 치유입니다. 뼈에서 살을!
짤피에서 풀피을!! 한 명 부할시켰다고 보면 되죠.

딜가르 : 야생의 약진. 그냥 딜가르 하는 이유라고 두죠. 거의 3초마다 300%의 평타딜이 날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닥 약진)

힐가르 : 힐가르 입장에선 다 좋습니다. 거의 다 상황에 맞게 찍으시면 되는데요. 치유의 파도 찍으시면 짜잘한 듯 아닌 듯한 힐이 4명에게 들어갑니다.

딜가르에겐 다 좋은 특성입니다.

특히, 광폭화, 피에는 피는 말이죠.
광폭화는 '불타는 공격','번개 보호막의 평타딜' 시너지가 좋죠.

다만, 피의 욕망을 배우셨다면 괜히 찍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피에는 피는 근접딜러들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정말 정말 꿀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피에는 피)

힐가르 : 번개유대, 결박토템. 상황에 맞게 가셔야합니다. 번개 유대는 보호막을 찍으셔서 꿀입니다.

다만, CC기가 없어서 적들이 날라댕기는 상황이시면 결박 찍으시면 적들은 뚜벅이가 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효과 증진들 인데요.

궁 찍으시면 되겠습니다. (딱히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