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괜찮다.
카라보르의 빛 : 제일 무난하고 좋다.
마라아드 : 라인전이 제일쌘데 qwe쿨마다쓰면 마나가 너무 빨리 탄다.
투지 : 상대가 2물리딜이거나, 상대 투사가 평타위주일때(스랄,바리안등)

무조건 나루의 선물. 나머지는 함정이다.
4+0.75초 안두인 q보다 힐량이 더높은걸 8초마다 써준다. 통계를 보면 2.46패치플다마이상 폭풍리그에서 승률이 10% 높았는데, 현재는 heroesprofile가 개편되서 확인할수가 없다. 2.47패치 데이터가 어느정도 쌓이면 확인해볼것.
세계에서 정화를 제일 잘넣는 사람이면 자유의손길, 보이스켜고 생각을 다 알만큼 합을 많이맞춰본 팀이면 아이기스도 괜찮다.

나는 거의 무조건 정의로운 여세를 찍는데, 나머지가 나쁜건 아니다.
정의로운 여세 : 풀차지상태에서도 20% 증가한다.
망치각도 맞추기도 좋고, 도망갈때도 좋고, 그냥 좋다.
신성한 복수자 : 얘를 찍으면 플레이가 달라진다. 내 스타일은 아니나 좋은건 맞다. 이거찍고싶으면 다른공략 보는걸 추천.
군마 : 한타에서는 여세보다 많이 안좋고, 2라인닦아야할때 운영으로 찍는특성.

1렙특과 연계된다.
투지 - 수호자
힐특 - 대지 추천
장단점이 있는데, 방어력 50은 정말 큰 수치라서 적진에서 비비려면 보통은 대지가 좋다.

DQ하면 적딜러들 전부 병신된다. 알도르가 사기.
벨렌의선택은 신성한복수자 갔을때

거의 즉발 광역기에 6%+ 방깎20%. 포커싱하는거 노차징 w로 밀어주면 된다. 한타의 모든상황에서 좋다.
신의격노는 라인닦을때 큰도움이 된다. 근데 16이후에 라인 닦는게 메리트가 되려면 그마는 되야된다고보기때문에 안찍는다.
신의은총은 나도 별로 안찍어봤는데, 기사단의 선고보단 안좋은것같다. 잘모르겠다.

그마면 고위천사가 좋다. 아니면 대지궁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