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압분비선이 그나마 비교의 여지가 보이지 나머지는 진짜 손이 안갑니다 보호막은 회복용으로 두번박고 바로끄는용도지 피해막겠다고 쓰지않고 맹독둥지는 논할가치도 필요없습니다 저거 찍으려면 상대 다니는 길이 상당히 반복적이여서 둥지누적딜이 가능하다면 찍는데 애초에 그걸 1렙때 어떻게 알아차립니까.
가압분비선은 라인미는속도가 조금이나마 빨라지는용도로 생각해볼만합니다.

아바투르:"우리팀에 평타 영웅 있으니까 아드찍으면 좋지않을까?"=트롤 저거 찍어서 게임 이길거였으면 말가니스 4렙특성은 개사기특성이였습니다 유일한 예외가 공속이 딜과 생존과 무빙과 추노에 직결되는 일리단 정도인데 아바리단이 좋아서 둘이 가져가면 상대는 그냥 리리로 무한실명걸면 끝입니다. 아바리단이 안좋은건아닌데 그거 하나보고 폭리에서 영웅 두명 가져가는건 절대 좋은선택이 아닙니다. 아바리단이 좋은건 일리단이 존나 잘하고 아바투르가 눈치가 쩔어서 오브젝트에서 아바 공생체만 던져줘도 우리가 4:5 이기거나 비비는 정도에 아바투르가 몸겸치 다 먹고 둥지로 미니맵 보면서 상대 암살자 들어오는거 피할때 좋은거지 그나마 이 경우도 상대 리리나 은신 암살자오면 대처도 힘듭니다.

지뢰숫자를 늘려서 최대한 시야를 넓혀 몸겸치먹을때 위험요소를 줄입시다.

불결한 둥지는 정말 찍을 이유가 없는스킬입니다. 그래요 경험치 먹다가 누가 저거 밟으면 도망치기 좋겠죠 근데 아바투르는 그거 감안해서 멀찍히 지뢰를 여러개 깔아야하고

그거 생각하면 4렙에 지뢰늘어나는 특성으로 시야 넓게 보지 지뢰로 속도 늦춰서 도망갈 시간번다는건 말이안됩니다.

아바투르있는팀은 초중반에 오브젝트 많이 털립니다. 흉물찍는순간 게임끝날때까지 오브젝트 다 털립니다.

나머지 특성은 한타에서 도움되라고 찍는 특성인데 전 진짜 아바투르는 한타때 진화물 던져주고 몸겸치 먹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찍으면 식충이 거의 투석기급이되고 라인미는속도가 많이 빨라집니다.

16렙쯤되면 어느정도 격차가 벌어졌을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그때만 보호막강화찍지 비비는 경우에는 라인으로 달려...가지말고 땅을 파고가서 라인을 쭉쭉밀어서 상대 한명이 막게해서 오브젝트를 먹던지 아니면 오브젝트에서 비비면서 라인이 터지던지 둘중하나를 선택하게 해줍시다.

둥지찍고 최대한 상대 성채나 요새 가까이 둥지심고 라인보다가 상대가 막으러오면 재빨리 진화물로 오브젝트를 먹어버립시다 상대입장에서는 라인 밀리는거 두고 보고 오브젝트에서 비빌지 오브젝트싸움을 포기하고 아바투르 푸쉬를막을지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