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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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빠대유저라 신빙성 없지만 자리야 50렙 기념으로 쓴 글
- 작성자 | Ushin 작성일 | 2020-07-13 03:30:17 조회수 | 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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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러시아의 수호자
주요능력 원거리, 밀쳐냄, 당김, 보호막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에너지 에너지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2292 4.7734 100 0 20 4.5 4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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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웅 상성
특성 및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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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은 상성글에 적었듯이 '함께일때' 입니다.
자리야는 에너지가 쌓이면 딜이 쎄지는만큼 딜을 잘 넣고 에너지를 잘 쌓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중력자탄 때도 딜을 잘 넣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열기를 느껴라'도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맞는 데미지만 에너지로 환산하는거랑, 그것도 있고 방벽대상이 주는 데미지도 환산하는거랑 에너지 쌓는 양이나 걸리는 소요시간이 비교가 불가한 수준이라 저걸 주로 갑니다.
폭발물 전문가는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리밍이나 켈타스 굴단처럼 사거리도 길고 견제가 강한 캐릭터들을 역으로 견제할 때 가던건데, 자리야의 방벽은 후반을 가도 방벽자체가 좋은 건 아닙니다. 생존에 관해서는 되려 아슬아슬한 줄타기 타는 느낌으로 한 턴만 버티게 해주는 임시방편 같은 존재거든요. 대신 방벽으로 제가 얻는 딜이나 방어력 등이 생기니까 좋은거죠. 이건 부연설명이고 그래서 Q특을 안 가는 이유는 솔직히 저걸로 Q짤짤이 넣는거보다 에너지 더 빨리 쌓아서 용접질하는게 훨씬 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슬특은 개인적으로 1렙특중에 가장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최대에너지가 늘어나는 건 그렇다치고 구슬 먹으면 에너지 차면 뭐합니까 어차피 돌격병 한 웨이브에 구슬 1개밖에 안 나오고 자리야는 궁 배우는 순간 한타때 아니면 그렇게 크게 나설 때가 없습니다. 그리고 라인클리어에 쓰려해봐도 어차피 에너지 20으로 라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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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렙은 팔굽혀펴기를 거의 90퍼센트로 갑니다. 일단 강한여성은 그렇게 생각이 없는게 저건 본인의 방벽을 강화하는 특성인데 자리야가 자기방벽을 더 강화할 만큼 선봉에 서있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주는 방벽을 단단하게 해주고 쿨타임 줄이는게 훨씬 더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요.
증속 방벽은 케바케일 것 같기도 한데 저 이속증가 효율을 톡톡히 볼 만큼 강화없는 방벽이 단단하지 않습니다. 저 특성의 효율을 보려면 도주하는 팀원한테 줄 때 정도.. 가령 방벽 받아서 이속증가 받고 이니시 거는 탱커를 생각해보면, 웬만하면 적팀이 그걸보면 그에 대한 견제 딜로 방벽 다 녹아서 없어집니다. 상대한테 닿기도 전에 방벽이 사라진다는거죠.
방어태세는 상대가 극도로 평타에 치우쳐있다해도 잘 안갑니다. 일단 물리방어력 증가량이 아주 높긴 하지만 그 방어력 효과가 있는 기회가 다음 평타 '2회'뿐입니다. 요즘은 평타 딜러들도 다 공속이 빠른 편이라서 그리 효율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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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은 1레벨에 폭발물 전문가를 선택했다면 좋은 특성입니다. 그래서 전 잘 안가는 편이구요.
폭발방벽은 캠프나 라클할 때도 좋고, 한타때 상대 앞에서 말뚝딜 할때도 좋습니다.
출력최대로는 살짝 거리가 안닿을만한 상대를 딸피로 놓쳤을때, 또는 중력자탄으로 여러명을 묶었다는 가정하에 알라라크 번개처럼 자기시점으로 자탄 가장 뒤쪽에 묶인 애한테 평타를 꽂아주면 그 사이에 있는 애들에게도 골고루 딜을 해줄 수 있습니다.
때려보시지는 1레벨 '함께일때' 특성과 시너지를 크게 줄 수 있습니다. 방벽을 받은 아군이 데미지를 입을때나 데미지를 줄때 쌓이는 에너지양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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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렙은 100퍼센트로 중력자탄을 택합니다. 일단 상대를 한 곳에 모아주어 한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쿨타임도 상당히 짧습니다. 도주에도 용이합니다.
축출지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도주할 때나 캠프나 우두 뺏을 때 쓰는 것 같긴 합니다만, 스킬 자체가 한타할 때 상대 진영붕괴 시키기도 영 시원찮고 캠프 뺏기 등을 할때도 사실 다른 캐릭터들이 더 좋은 스킬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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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렙 특은 다 경우에 따라 갈만은 하다고 생각하는데 제 주력픽은 경쟁자입니다. 도주, 추노, 딜링하는데 CC기를 맞고 안맞고의 차이가 상당히 크죠. 그리고 한타때도 제가 CC기에 안걸려야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 다른 팀원에게 방벽을 줄 수 있고, 딜을 넣어야 할 때 딜로스가 없겠죠?
다른 특성들은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제가 딸피로 도망가는 상황일 때, 상대가 아르타니스나 가로쉬, 임페리우스가 있어요. 제 발을 묶을 수 있는 캐릭들이죠? 이런 경우 스킬을 못피한다면 끌려가서 방어력으로 버텨지는것 보다 저지불가로 스킬 맞고도 안 끌려가는게 훨씬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소모해서 체력비례 보호막을 만드는 고통은 잠시뿐 특성은 일단 에너지를 전부 소모한다는 게 살짝 불만이라서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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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은 전부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화의 방벽은 일단 이름대로 정화가 제일 큰 장점이고, 4레벨에 팔굽혀펴기 특성이랑 같이 가면 쿨타임 5초를 줄일 수 있습니다. 7초마다 주는 방벽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상당히 좋은 특성입니다. 그래도 주력 특성이 아닌 이유는 CC기 제거에 쿨타임 감소도 있지만 한번에 여러명 살리는게 한타에 더 이득이 될 것 같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합동 훈련은 대상 주변 한명한테 특성이 적용안된 방벽을 하나 더 씌워줍니다. 제가 여태 자리야 해본 경험 상으로는 정화도 좋지만 한번에 두명한테 방벽 씌울수 있는게 메리트가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에너지 쌓기에도 이 쪽이 더 효율적이고 광역딜을 맞았을때 피해를 더 줄여줄 수 있고, 상대 딜러나 탱커가 후방의 힐러쪽을 물었을 때 그 옆에 있는 다른 딜러가 상대에게 대응하게 도와줄 수도 있고 말이죠.
타고난 전사는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이것도 정화방벽이랑 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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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를 하면 중력자탄을 고정으로 선택하듯이 20렙 특성도 고정적으로 궁강화를 합니다. 메리트는 지속시간 1초증가에다가 범위내 적군 침묵. 이게 뭐가 좋은지는 다 아시겠지만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이동스킬도 다 봉쇄입니다. 오버워치 자리야처럼 한 번 걸리면 끝날 때까지 탈출할 수도 없고 보호막이나 무적 같은 스킬로 버틸수도 없다는거죠. 20레벨은 개인적으로 중력자탄 강화를 버리고 갈 만큼 좋은 특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유탄병을 간 적은 있었는데 도주하는 적이나 멀리있는 적을 견제할 때 입자탄이 없으면 정말 긴 현자타임이 오거든요. 충전 쿨타임이 8초인데 겐지처럼 한번에 차지도 않아서 이 특성을 안가면 올라야할 에너지가 안오르고 제 혈압이 오르던 시절이 있었죠. 요즘은 워낙 딜러들이 견제가 좋다보니 제가 굳이 이 특성을 찍을 필요가 없는 것도 있고 중력 궁강의 뽕맛을 너무 잘 알아버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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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탄(Q)
- 충전 대기시간: 8초입자탄을 발사하여 대상 지역 안의 적에게 78의 피해를 줍니다. 구조물에는 50%의 피해를 줍니다.
최대 4회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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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 방벽(W)
- 재사용 대기시간: 10초3초 동안 582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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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벽 씌우기(E)
- 재사용 대기시간: 12초대상 아군 영웅에게 3초 동안 437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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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고유 능력)
- 자리야의 입자 방벽이나 방벽 씌우기가 10의 피해를 흡수할 때마다 자리야가 1의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에너지 1당 자리야의 공격력이 2% 증가합니다. 0.5초 후, 충전된 에너지는 초당 3씩 감소합니다.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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