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략을 실행하기 전에 고려할 특징들이 있습니다.

1. 포탑 파괴의 경험치가 상당하다.

2. 선 렙이 승리에 많은 관건을 한다.

3. 한번 밀린 라인은 추가적으로 밀리기 아주 쉽다.

 즉, 추가적인 경험치를 얻기 쉽다.

이런 히오스의 특징을 이용한 스킬트리입니다.

난전은 해머가 렙을 많이 올리기 전까지는 전체적으로 피해하고 킬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적의 포탑을 쉽게 파괴하므로써 선렙을 가져가고 그걸 바탕으로 찍어 누르는 형태의 전략이 펼쳐집니다.

팀원이 받쳐주는 플레이도 많이 필요한 편입니다.

언제든지 진입시 퇴로를(팀원의 위치, 적의 위치, 포탑의 상황 등 고려) 구상해두고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스킬 자체에 많은 설명을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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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궁의 궤도 경로에 대해서.

#스킬의 시너지에 대해서.

일단 상대 플레이어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암살자들은 필히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까다로운 상대라면 피하면 됩니다. 다른 라인으로 가서 건물들을 노려줍니다.

하지만 그런 까다로운 애들이라면 쫒아오므로 조금 견제하면서 플레이를 합니다.

z를 강화하는 트리라는걸 잊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라인 교체를 부탁하도록 합니다.

13렙의 거인과 선제의 딜 차이

거인의 1.5퍼

선제의 25퍼

 #특성의 시너지

기습포격 + 선제공격

분석해보자면 기습과 선제공격 그리고 기갑포 딜까지 합치면 한 영웅한테 궁에 맞먹는 딜을 강제로 100% 확정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공성모드를 펼치는 순간 해머는 바로 빠져야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며 그렇게 빠져나온뒤 싸우고 있는 지역에 추가로 궁을 날려주면 최소 1000의 데미지를 안겨주게 됩니다.

발라를 예를 들면 13렙에 2020의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

해머의 덤핑 기본 공격과 궁을 맞으면 반피는 깍고 시작하기에 난전에 승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상대의 포탑을 주로 노리는 플레이를 합니다.

물론 이 방법이 안먹히기도 합니다.

 상대가 금방 알아채는 경우는 일단 뺍니다.

라인에서 보이는 상대가 4명이 아닌 3명이라면 바로 빼도록 합니다.

안그럼 잘못하면 죽습니다.

그 전에 지뢰와 퇴로를 확보해두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맵 마다 공성모드로 유리한 위치는 따로 있으니 맵에 맞춰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궤도를 이용한 플레이기 때문에 초반에 많은 기여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상대의 조합이 후반에 강한 타입이라면

 아애 초반에 짖눌러 버리거나

 아애 피해다니다가 역습하는 느낌으로 자리를 잡고 딜을 넣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z의 강화를 했기 때문에 이동은 수월한 편이지만

 순간 딜은 약간 모자르기 떄문에

 최소 상대의 피 50퍼를 깍을 수 있는 여유가 되있을 때만

 공성모드를 키도록 합니다.

대규모 난전이 일어날 경우

 이동 공성이 가능하므로 지뢰와 w를 준비해둔 상태에서 플레이를 합니다.

상대가 자신을 물려고 한다면 재빨리 w와 지뢰를 이용해 빠지는 척 하다가(z는 필수적입니다.)

다시 사거리 경계부위에서 공성모드로 이동하면서 딜을 넣어줍니다.

탑을 노리는 운영을 합니다.

상대는 탑을 노리는 해머를 잡기 위해 안달납니다.

이를 역 이용해서 지뢰와 w를 활용해 상대에게 피해를 안겨주고 빠집니다.

반복적으로 적 포탑과 상대에게 피해를 안겨주는 플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라인이 밀려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너무 밀어서 포탑에 전부 죽어버리면 해머상사를 보호해줄 애들이 없어지므로 주의합니다.

상대의 공격은 리치가 짧으므로 해머상사를 공격시 돌격병의 타겟이 된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물론 자신은 적 돌격병에 타겟이 되지는 않지만 딜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공성모드를 펼쳐야 합니다.

난전에 궁을 쓰되 궁의 경로에 포탑까지 노리는 경로로 쏴줍니다. 최소 한개는 노릴 수 있습니다.

핵에는 아무리 써도 소용없으니 핵은 무시합니다.

이때부터 궁이 빛을 볼 시기입니다.

궤도를 잘 맞춰 쏴줍니다.

z를 강화해두었기 때문에 빠른 적 진영의 진입과 빠른 후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은신으로써 적의 돌격병에 띄었더라도 무시하고 궤도를 맞춰볼 수 있습니다.

궤도를 날린 후 적당히 지뢰를 깔고 도망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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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초반부터 포탑 경험치를 이득 본 상태에서 시작한 터라 렙 차이는 조금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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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것 보다 포탑을 밈으로써 얻는 이익이 커지는 경우도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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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가면 잠깐의 차이로 역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아애 못하게끔 못박아 버리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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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후반에 가면 대부분의 건물이 밀린 상태라 크게 이득을 볼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적략을 고려해서 전략을 보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 했던 건물을 노리는 샷입니다.

의외로 궤도미사일의 벙위가 커서 맨 오른쪽에 있는건 7-8개 까지도 노릴 수 있습니다.

이 맵은 안정적으로 숨을 위치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 위치는 나중에 체크하겠습니다.

이걸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드는 하늘 사원입니다.

의외로 열리는 타임이 짧고 맵이 넓어서 z로는 한칸씩밖에 움직이지 못하는 해머에게 쥐약같지만

궁의 궤도를 이용한다면 일직선상의 점유지역을 전부 노릴 수 있어서 상대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혹여 궁에 맞는다면 (20렙 기준)기본 800데미지는 넣고 난전이 일어나므로 이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장 활용도가 좋은 용맵입니다.

다만 후반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후반까지 끌고간다면 용을 뺏길 일은 없습니다.

이 맵 또한 포격의 역전을 노릴 수 있는 맵입니다.

골드를 납부하는 범위가 생각보다 좁기때문에 그 위치를 노려서 쏜다면 적은 쉽게 납부하기 힘듭니다.

또한 5초에 한번씩 궤도가 시야까지 밝혀주므로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바로 핑을 찍고 견제하기 좋죠.

문제는 얼마나 20렙까지 버티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아, 참고로 가로로 날리면 납부 방해의 범위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잘 노리신다면 뒤쪽에 있는 탑까지도 가능하죠.

맵마다 아주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상대의 조합에 따라 많이 달라지므로 따로 보기는 힘들겠네요

동굴맵이 개인적으로 어려운데 좋은 궤도위치나 전략이 있다면 제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