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작용: 생존력 보장
풋내기:영전 전용 특성
아이어: 왕귀용 평타트리

사이오닉 시너지: E특 전용
보호막 재충전: 쓰레기

태양석: Q특은 고정, 평타특도 라클 필요할때
시간 쇄도: 평타특, E특. 1대1이 정말 강해진다.
후속타: 진짜 쓰레기중의 개쓰레기. 이거 찍는건 그냥 나 병신이라고 자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상식적으로 W 2타에 다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이연격 중의 첫타에만 적용되는걸 왜 찍을까 대체 상식적으로 쓰레기라는게 눈에 딱 안보이나? 진짜 진지하게 후속타 좋다는 사람은 아르타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게 분명하다. 아니, 그냥 기초학력 미달 수준의 지능을 갖고있는게 분명하다. 진짜 잠깐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대체 왜 후속타같은걸 찍을까. 후속타가 재미있나? 태양석사신 찍고 Q로 킬딸 치던가 시간쇄도찍고 개빨라진 공속으로 평타질하는게 더 재미있지 않나? 아니면 쓰레기 특성을 찍어서 팀원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서 후속타를 찍는걸까? 어느쪽이든 나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제발 사람이라면 후속타는 찍지 말자 제발.

평딜러 없다고 오줌찍지 마세요.

하지만 오줌이 정 찍고싶다면 시간쇄도와 같이 걸어서 슬로우 걸고 지지면 그나마 낫습니다.

열성: Q특 고정
소용돌이: E특 고정
위상보루: 평타특
삼연격: 쓰레기. 삼연격 좋다는것도 진짜 유인원 인증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안그래도 팔 짧은 알타는 적에게 접근해야 하는데 접근 수단이 QE 접근연계랑 W에 붙은 쥐꼬리만한 돌진거리가 전부이다. 그래서 알타는 W를 자주자주 돌려서 도망가는 적에게 계속 달라붙어야 한다, 상식적으로 알타 상대로 제자리에서 말뚝딜 하는 영웅은 타이커스 말고 없으니까. 근데 삼연격을 찍으면 알타의 핵심 돌진기인 W쿨이 1초나 늘어난다. 고작 1초가 아니다. 4초가 5초로 늘어난 거니까 무려 25%나 증가한거다. 안그래도 팔짧은 알타는 4초마다 적에게 돌진하는 것으로 그걸 상쇄하는데 그게 무려 쿨이 1초나 늘어난다. 겨우 평타 한대 더 치자고. 진짜 비효율적인 교환이 아닐 수 없다. 제발 다른 좋은특성 내버려두고 삼연격같은 똥쓰레기 찍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의지의힘: Q특 고정
기검: E, 평타특 고정
거학: 아이 싯팔 진짜 찍지 말라고

상황따라 가세용. 근데 플라즈마 화상은 Q특 전용임

레이저 궁강은 낭만입니다. 그리고 낭만은 이상으로 남을 때 아름다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