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특(이글거리는 달빛):CC기 넣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나? 더군다나 사거리 증가까지!? 호우~

1특(파수꾼):부어어어엉~ 특의 시작!

3특(정조준 오라):상대가 날 물지 않는다고!? 그래서
내가 평타를 칠 상황이 많다고!? 내가 웬만한 다른
원딜 이상으로 카이팅을 잘한다고!? 더군다나
패시브(사냥꾼의 징표)특으로 플레이를 할 거라고!?

가장 무난한 건 1특(영원의 빛), 3특(엘룬의 총애)
이렇게 둘이지만 티란데 특성상 평타를 되도록
자주 때려야 Q스킬을 자주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3특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기 때문!

패시브 특성을 선호하고 애용하는 분/우리 팀
탱커가 누더기, 초갈 등등 체력이 높은 영웅이면
2특(치유의 징표)도 충분히 갈 만... 하지만 은근히
활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허허;

Q특성과 패시브 특성... 잘 생각해서 알맞게
찍으시길~

궁극기는 그냥 상황/취향차이인거 같아요.
무난한건 1특(그림자 추적)이고 우리 팀이 한타가
좋은 조합이면 2특(별똥별)이 좋은 듯!?(보편적으로
2특을 대부분 선호하는 편.)

1특(활력의 축복):그냥 제일 무난한 듯?

3특(파수꾼의 징표):패시브 특성 중에서 제일 중요한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2특(냉혹한 달빛):W특 가는데 이거 안 갈리가...

1특(천체의 조율):정화(클린저) 특성이면 못 참지!

2특(강화):매가 익룡급으로 아파짐...

3특(다르나서스 궁술):딱히 추천은 안하지만...
평타 특으로 하면서 20렙 3특(유성 화살), 4특
(얼음날 화살) 특성하고 시너지가 좋을 수도!?

3특(유성 화살):가장 무난하고 좋은 특성! 사거리가
늘어나고 조건부 CC기도 하나 더 생기는 특성이니
안 좋을 리가 없제!

4특(얼음날 화살):평타 특의 정점! 이 특성으로 과연
얼마나 효율을 볼 수 있을지... 가능하신 분!?

2특(천체의 분노):패시브 특성을 갔다면 찍을만 한
궁강 특성.

1특(여사냥꾼의 눈):음... 이거 찍은 사람 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