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압분비선 : 후반에 가시난사의 특성들과 군체의식의 시너지가 어마어마 합니다.

맹독둥지 : 한발만 들어가도 물몸 원딜러들 피가 쭈욱쭈욱 달고, 방어력이 깎이기 때문에 경로에 2번째 3번째 지뢰를 밟으면 더큰 피해를 입습니다.

갑피보강 : 힐러의 유무를 떠나서 갑피 보강은 잘 가지 않습니다. 가압분비선의 효과가 더욱 강하기에

생존본능 : 생각보다 많이 튼튼해집니다. 식충트리 갈 경우 필수로 선택.

아드레날린 과부하 : 평딜러들 매우 좋아합니다.
속도는 확연한 체감가능한 정도!

바늘가시 : 가끔 식충트리갔을 경우, 상대 성채에 전진배럭으로 테러할때 찍기도 합니다. 적 성채사거리 밖에 지뢰를 하나 깔고, 시야가 밝혀지면 Z로 이동해서 식충번식,식충둥지 깔고 귀환, 후에 식충에 공생체 걸어서 찌르기 사용하는 식의 활용.
하지만 다른 특성이 매우 강력하여 예능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량 살포 : 이것도 체감이 많이 될정도로 지뢰 쿨이 자주 돌아오며 지뢰가 쌓여가는게 느껴집니다.
한군데 많이 깔아서 한놈 걸리기를 기다리는 플레이가 유행했었는데, 요즘엔 빠대아니고선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불결한 둥지 : 적 이동 경로에 산발적으로 뿌려둔 지뢰의 시야확보만으로도 혼자 이동하는 적을 물기 좋은데, 슬로우까지 걸어주니 지뢰트리 선택시 매우 유용합니다.

갑피연결체 : 공생체트리의 경우 보통 찍어줍니다.
상대 포탑앞에서 아군 돌격병푸쉬할때 유지력 많이 향상됩니다. 용병까지 다 포함되기때문에 혜자입니다.

지게로봇 : 핵탄두, 하늘사원, 블랙하트 등 오브젝트가 건물을 공격하는 맵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건물이 부서지지만 않으면 딸피라도 상관없이 새것으로 고쳐놓을 수 있습니다.
부서진 포탑은 복구가 안되는 파탑에서는 찍지 않으며, 적에 자가라, 모단 같은 공성 테러범들이 있는경우 잘 가지 않습니다.

최종진화물 : 의견이 많이 갈릴 수 있지만 공생체 트리일 경우 잘 찍지 않습니다. 복제물을 컨트롤 하는동안 특성이 집중된 공생체를 활동을 못하게 되며, 특히 20때 군체의식을 찍고나면 복제를 컨트롤하기보단 공생체가 훨신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지뢰특으로 갔을 경우에만 찍으며 지뢰를 전부 사용해 놓은 상태에서 복제하여 적 후방을 교란하고나면
또 지뢰가 많이 충전되어 있습니다. 바로 적 퇴로에 숑숑 설치해주면 됩니다.

흉물진화 : 공생체로 한타에 참여한는동안, 특히 오브젝트가 단일한 곳(저주골짜기, 볼스카야 등)에서만 이루어지는 맵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오브젝트에서 먼 라인에 소환하여 운용하고, 최대한 스탯을 40까지 채우도록 관리하되, 계속 흉물에만 공생체를 걸면 안됩니다.
너무 깊어지면 Z를 이용해서 가장 적이 깊이 들어온 라인으로 순간이동 해서 운용.

탑재효율증가 : 거의 찍지 않으나 간혹 지뢰트리일 경우, 한타시 화력이 부족할때 찍습니다.

세포체 전이 : 드라마틱한 케어는 어려우나 적후방에서 최대한 많은 적영웅을 맞추면 숙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포격충 변종 : 지뢰트리의 경우 지뢰를 깔고 복제를 컨트롤하려면 매우 바쁘기에 알아서 라인에 도움을 주는 식충강화를 하는게 맞습니다.

맹독가시 : 적을 추노시에도 좋고 숙주를 적으로부터 이격시킬때도 효과적입니다.

아드레날린 증폭 : 보통 1렙에 갑피보강을 찍는 분들은 이것을 같이 찍으면 되지만 숙주하나의 이속 증가보다는 한타때 여러 적 영웅의 속도를 늦추는것이 훨신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잘 찍지 않습니다)

불안정한 변이 : 지뢰트리-최종진화물의 경우 찍으며 역시나 적 후방에 원딜러, 힐러를 괴롭히기 좋습니다.

식충번식 : 식충트리 필수 특성. 지뢰트리-흉물 찍었을 경우엔 식충번식을 찍습니다.

진화의 고리 : 궁 강화입니다. 궁을 좀더 궁답게 쓸수있습니다. 처음부터 안쓰고 포커싱당한 아군 케어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특히 물린 힐러를 살리기 위해, 그 힐러를 복제하여 보호막도 걸어주고 힐을 넣어주어 살리기도 합니다.

진화완료 : 잘 찍지 않습니다.

군체의식 : 공생체를 건 숙주 근처의 영웅에게 똑같이 공생체가 씌워집니다. 기술사용시 똑같이 사용하는데 한타에서 왠만하면 지지않습니다

식충둥지 : 식충트리 필수 특성이며, 지뢰트리일때 수풀에 지뢰를 많이 깔아놓고 식충둥지를 놓아서
마치 아바본체가 숨어있는 것처럼 유인하는 방법으로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