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의 핵심이자 힐량을 책임지는 스킬.
만약 본인이 게임 시작부터 하나무라에서 내내 붙어다닌다면 W를 가도 되지만 95%는 Z특성을 가니 이상한거 가지 말자.

초중후반 변이의 CC능력을 한층 올려주는 스킬. 상대가 1점사 CC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W특성을 가자.

평타쿨감은 앞서 말했듯이 상성이 유리한 적군(도살, 캘투)등이 있을때 가자. 가끔 7렙에 광역힐량을 보고 가는 분도 있지만 감속등의 CC기가 걸려있지 않다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약간의 보호막과 넓은 시야(중요!!)제공하는 스킬. 다른 레벨에 비해 특성의 힘이 약하지만 그나마 쓸만한 스킬이라고 할수 있다.

나래의 어그로 핑퐁과 유일한 힐이 가능한 스킬. 자신이 Q를 무조건 다 맞칠수 있다면야 안가도 되지만 판당 7~8만의 힐을 넣고 싶다면 필수로 가야한다.

에바는 진짜 가지 말자. 정 가고 싶다면 하늘사원에 서로 근딜이 3명이라면 갈만하다.

이 역시 7렙처럼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는 단계이다. 그나마 쿨감+기방증가 가 있는 '요정의 힘'이 가장 좋으며

서서히 줄어드는 이속이있는 '요정의 추진력이나'
다른 스킬과 연계해야지 효과를 보는'안전가루'
보다 패널티없는 '요정의 힘이' 더 좋다.

포커싱의 꽃. 아직까지도 왜 방어력 감소가 그렇게 후반에 있는지 알수 있는 특성이다. 4렙에 W트리와 합쳐서 강력한CC를 걸수 있으며 아군이 충분히 녹일수 있는 딜량과 실력이 된다면 '위상회피를 고려할만 하다'

9초마다 순간 즉시힐+은신이라는 개사기 특성.
이 특성의 핵심은 은신에 있다. 아군이 평딜러에게 물렸을때 은신유지로 순간적인 딜로스를 일으킬수 있으며 기방과 물방을 동시에 소유하는 미쳐버린 성능을 가지게 된다.

만약 3명이상의 논타겟과 한타가 오래 걸리면 요정가루도 고려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