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혹은2:2의 자잘한 소규모의 교전 딱 이 맵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조합이 누가 됬는
열렬한 재생 고정입니다.

이맵에서 티리엘은 이기적이더라도 1초를 더 버텨줘야합니다. 태극권으로 아군을 지키는 것이 아닌 호신술로 스스로부터 보호하세요

활력, 핵심입니다.
Q로 실명을 피하고 한대라도 더 때려 활력피흡을 하셔야 합니다.
굳천은 여기서 꺼낼 특성이 아닙니다.

징악을 가시는게 맞지만
응징이 활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팀에 그레이메인 이 있어서 피흡을 줄여도 그사이에 공/ 이속 버프를 받은 그레이 메인이 한탕 해주겠다 싶을때나 평딜러이자 소소하지만 의외로 괜찮은 힐을 가진 카라짐이 있을때 응징을 고려 해볼 수 있습니다.

1.5초의 적당한 70초쿨의 하드cc 인 심판입니다.
심판을 빠르게 박고 한놈을 잘라버리기 위해서는 살짝 뻣뻣한 티리엘을 도와줄 근딜이 필요합니다. 알라라크나...겐지...

만약 근딜없는 원딜파티여도 심판 고정입니다. 상대방이 탱조합이더라도 역시 심판 고정으로 합니다.

여기선 심판이 정의 곧 해답입니다.

법과 질서로 딜을 보충하는것이 좋습니다. 맵특성상 혼자 있는경우도 적고 좁디 좁은 비컨에서 2~ 3명씩 부비적 거립니다.

하지만 정의의 칼날로 의외의 심리전이 가능하니 이점 후술 하겠습니다.

광륜으로 저그무리를 처치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악마스킨에 붉은색 광륜이 간지가 기가막힘....)
장난이 아니라 쌔보여서 상대팀이 조심스러워하는 기분탓아닌 기분탓을 느낄수 있습니다.

흠흠...!
한정된 장소에서 붙어서 싸우는데 광륜이랑 1랩 시너지는 말할
필요도 없고 여기다 활력 피흡 까지 더해지면 좀비처럼 악착같이 몇초를 벌 수도 있습니다. 1초가 적어보여도 저그습격이99% 인 상황만 놓고봐도 크다는걸 느낄겁니다.

여기서는 조합이 중요합니다.
아군 딜러가 많고 적 물 몸이 많다면 심판을 비교적 자주 박아줄 수 있는 "정의의 천사", 적이 특특한 조합 이라면 인장 을 가시면 좋습니다. 꼭 후자가 아니더라도 인장을 가시는것 또한 괜찮은 선택입니딘. 가호만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