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가는 특성트리는 밑에 있는 글에서 확인할 수
있음. 작성자는 상황에 맞춰서 특성을 찍으니 여기서
보이는 주력/보조 특성 표시는 굳이 상관이 없음.

상성영웅 내용란에서 말했듯이 아르타니스, 일리단 등
아군 영웅들에게 공속버프를 주는게 좋은 상황이라면
'아드레날린 과부하'를 찍는게 좋음.
그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대량 살포' 특성을 추천함.
'대량 살포'는 무슨 특성트리로 찍던간에 무난하고
유용해서 좋음.

불결한 둥지:지뢰특 혹은 식충특으로 갈때 찍음.

갑피 연결체:한타위주 W특 및 숙주특성, 혹은
식충 특성으로 갈때 찍음.(요새는 이거 안찍음. 이거
찍을바엔 다른게 좋아보임.)

투하:지게로봇:저그가 지게로봇을 다루는것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자치령 테란에게 빌려와서
잘 쓰고있음.(개소리임. 무시하는게 좋음)
아무튼 어떤 특성쪽으로 가던지 이 특성은 아군 건물의
체력을 회복하는 기가막힌 특성이라서 사실 이 특성을
가장 추천함.

최종 진화물:아군영웅 복제. 한타 최적화 특성. 아주
유용함. 활용 가능함.

흉물 진화:저그 흉물 생성 완료. 운영에 특화된 특성.
아주 유용함. 활용 가능함. 참고로 흉물도 Z키로
부쉬이동이 가능함. 아주 꿀팁임.(이 특성은 맵을
특히 잘 보면서 라인 클리어 및 운영을 잘하는 유저가
하는게 좋음. 잘 쓰지 못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
특성이므로 주의해야함.)

세포체 전이:한타 특성. 근접 아군영웅에게 숙주로
붙어서 W를 상대영웅에게 많이 맞힐수록 체력이
더 많이 회복됨. 좋은 특성.

포격충 변종:식충 진화의 산물. 지뢰 특성이든 식충
특성이든 혹은 W스킬 및 패시브 특성이든 다 찍어도
좋은 좋은 특성임. 1레벨 '생존 본능', 16레벨 '식충
번식', 20레벨 '식충 둥지' 특성과 시너지가 아주 좋음.
참고할만한 부분임.

맹독 가시:13레벨 '세포체 전이'특성과 유사한 내용.

불안정한 변이:16레벨에서 할 수 있는 궁극기 강화
특성임. 제일 무난한 특성이라서 무엇을 찍어야할지
모를때는 이 특성을 찍는것도 나쁘지않음.

식충 번식:13레벨 '포격충 변종'특성 설명과 유사한
내용임.

20레벨 특성까지 왔으면 이제 알아서 잘 찍을거라고
생각함. 굳이 깊은 설명 안하겠음.

한타위주라면 '군체의식', 운영위주라면 '식충 둥지',
무엇을 찍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궁극기 강화를
추천함.

이것보다 더 쉬운 설명 없음. 이래도 모르겠다면 즉시
아바투르를 찾아올 것을 추천함. 즉시 생체물질 및
정수로 변환시켜버릴 예정. 그것이 살아 숨쉬는 것보다
더 유용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