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치기 제외 두개 선택입니다.

들이치기가 구리다 못써먹는다. 이런게 아니고 앞선 두 특성이 훨씬 가로쉬에게 어울리고 효율이 높습니다.

전쟁 파괴자 같은경우는 가로쉬가 깊게 들어가는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간을 보는것이 많은경우 찍고

비할 데 없는 힘은 eq qe를 확실히 다 다룬다고 과정했을때 확실한 킬각을 거의 확정적으로 만들어주는 특성 이라고 보면됩니다.

이건 개인취향인 부분이 들어가는데 저같은 경우는 살상의 기회로 가로쉬에게 없는 부분인 라인클리어 능력을 부여해주고 힐러의 부담감을 줄이고자 자주 사용합니다. eq쓰고 w로 빠르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백절불굴은 뭐 말할것 없는 저지불가 특성이라 팀내 라인클리어가 확실하고 상대 방해 cc가 확실히 거슬린다면 1티어 특성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상황따라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술 데미지가 없는 영웅은 거의 없고 w는 반 확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참전특성은 딱히 기술데미지 감소가 본인이 필요없다 라고 판단될시 사용하면 됩니다. 쿨감및 방어력 증가는 충분히 도움될 상황을 만들어줄수 있는 특성 입니다.

거의 무조건 도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발vs척살은 거의 게임이 안되는 수준으로 특성간 능력치 차이가 많이납니다.

체력감소량에 따른 방어력 증가가 있는 가로쉬에게 보호막은 빛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버리기 힘듭니다.

이건 선택인데 필사의 연계는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고
대지진을 사용하는 경우는 cc로 상대방을 끊어야하는 경우가 있을때 사용합니다.
(넘기는 대상이 cc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파쇄추 착취 범위네 스턴으로 채널링을 끊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필사의 연계와 합치면 널뛰기 가로쉬가 완성되서 상대방 입장에서 넘어가면 거의 살아 돌아오지 못하게 만드는 특성 입니다.

도발궁강은 사실 그냥 별의미없는데 게임끝날떄 심심하면 찍으세요. 0.5초 증가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긴하나 가로쉬 도발자체가 2~3명이상 맞추는 경우가 거의없고 불리한 경우에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은상황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