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티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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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석 티리엘 공략 제작중입니다 불편함을끼쳐 죄송합니다
- 작성자 | Nighte 작성일 | 2022-06-15 02:06:28 조회수 | 3251 최종수정 | 2022-06-22 2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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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정의의 대천사
주요능력 근접, 기절, 보호막, 이동기, 무적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2517 5.2382 500 3 78 1.5 1.25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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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한번에 하려다가 여러번의 자료 날아감과 멘탈 바사삭이 있었기에 짬짬히 제작하겠습니다.
머릿말, 차후 추가 예정입니다 작성 완료 되어있습니다
영웅 상성
다재다능한 티리엘의 특성상 뚜렷한 상성은 존재하지 않다. 그래서 모든영웅을 대상으로 서술할 예정이다.
신속한 응징 (E) 으로 결점을 채워주고 도주시에도 추격시에도
신성한 땅 (Q)
파쇄추 (E) 숨막히는 연계와 세이빙 킬 캐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쟁군주의 도전 (R) .
(이쪽 저쪽 다닐 필요없이 한곳만 작살내버리면 될 테니까 그럼 저쪽에서 오겠지)
1.디바
아군일때의 디바 /
나쁘지 않은 상성 ,일반기술의 숙련도가 높을수록 안정감이 생긴다.
온갖 유틸로 떡칠되었지만 CC기가 전무해 상대방의 정신집중 스킬을 끊을 수 없고
받아쳐내기만 하는 메인탱 티리엘에게 있어
부스터 (Q) 의 넋백을 이용해 한타와 진입시 많은 부담을 덜어내 줍니다. 1레벨특성으로
모두에게 정의를 (W) 을 간다하더라도 한타때 쏟아지는 포커싱을 감당할 수 없는
정의 (W)를
방어 매트릭스 (W) 적의 딜량을 경감해줍니다.
자폭 (E) 을 이용한 지역 장악은 위기상항일때
축성 (R) 을 통한 세이빙 이후 이어지는 도주 차단과 프리딜 구도를 만들어내기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둘다 애매한 영웅들이라 피해를 방지해야하는 타이밍을 얼마나 잘 캐치하느냐에 따라,자신이 앞선에서 얼마나 머물고 있어야 하는지를 아는가에 따라 상성이 않좋아질수 있습니다. 둘이 한팀일 때는 특유의 기동성을 바탕으로 팀의 추노력이 상승하고 킬캐치 능력도 좋습니다.






적 일때의 디바/ 낮은 자체 딜량과 충분히 파훼가능한 궁극기
CC기가 없어도 충분히 방어 가능한
부스터 (Q) 4레벨 특성
신속한 응징 (E) 의


이속증가로 빠져나올 수 있는
방어 매트릭스 (W) 아군 뚜벅이들이 맞더라도
모두에게 정의를 (W)로 커버 가능한
자폭 (E) . 심지어 자폭을 무시하고 이어가야 할 한타에서는 축성을 통한 세이빙으로 무마 시킬 수 있는 등 대처법이 있다 넋백을 동반한 무서운 기동력과 통칭 교통사고는
신성한 땅 (Q)의 길막을 통해 막아낼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끔 너무 깊게 쫒아 온 디바가 신성한 땅을 통해 막힌 통로를 넘어서 도망치려고
토끼뜀 (R) 을 쓰는 애처로운 일도 봤습니다.

하자만 포지셔닝이 중요한 티리엘한테 있어서 중요한 순간마다 귀신같이 진영을 해집어놓는 숙련돤 디바들은 생각보다 위협적입니다.
2. 가로쉬
아군일때의 가로쉬/ 광역 도발과 축성의 일방적인 한타 포텐셜
가로쉬가 아군에을 때 타리엘도 정석 메인탱을 동시에 서는 것은 살짝 비효율 적입니다
설계부터가 팀에 탱 하나 더있으면 너는 작정하고 브루저 가라 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진 스킬셋 특성인 티리엘이 그럼에도 불과하고 정석을 서는 이유는 둘외 아군이 노힐러에 극단적
유리몸 딜러 조합 겐,키,제,켈,그 일때 내가 들어가서 패는 것보다 축성깔아주고 얘내가 존나 더 때리는게 낫겠다 싶을 때입니다. 스턴,CC 탱킹 ,피흡 을 고르게 지닌 가로쉬의 뚜벅력을



한타의 오프닝에서 이속 과 방어막을 받은 가로쉬가 진입해
(가만보면 자리야 가로쉬 보다 더한 악질)

Q로 엇 각 진입한 티리엘이 이후
축성 (R) 으로 일방적인 프리딜 구도를 만들거나

퇴로까지 막아 아군에게 전부 쓸어버리는 광역딜 구도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도발이 끊나고 발악하듯이 딜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재량껏 축성을 살짝 늦게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일때의 가로쉬/
위협적인 광역 CC와 저지불가, 진형붕괴를 대처
해야하는 티리엘이 가진 저지력의 한계
렙차가 나는 상황 내지는 한타를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지 불가 백절불굴 로 그냥 밀고
들어오는 가로쉬를 막아서기엔 엘드루인의 섬광 (Q) Q에 달려있는 25%슬로우론 당연히 택도 없고 신성한 땅 (Q) 또한 약간 부족하다.
이점을 보안 하기위해서 가로쉬거 진입하는 곳에 박은 Q를 미리 평타를 쳐서 쿨감시킨
신성한 땅을 전개하고 신속한 응징 (E) 로 대지파괴자 (Q) 를
어떻게든 피한 즉시 적 팀 뒤로 빠르게 달려나가 어그로를 빼주면서 티리엘 본인은 Q를 다시 사용해서 아군 쪽으로 돌아 와야 한다. 개활지에서의 한타는 조심하고 Q의 기동력으로 가로쉬의 파쇄추도 본인이.맞아서 빼주면 좋다. 가로쉬의 위치와 아군의 포지션을 잘 보고 아군이 위험해질 것 같은 곳에 눈을 둬 파쇄추로 날아갈 것 같은 곳을 생각해서 Q를 보험이라 생각하고 적진에 던져두자.
축성은 언제 쓰는가?
:한타에서 가로쉬가 선궁을 (도발)쓴 직후에 Q로 이동 해 사용하거나 CC연계에 당할 위험을 고려허여 보호막을 씌워준후 축성을 전개하는 것도 좋다. 물린 우리팀이 1초 CC도 위험한 물몸이라거나"아씨X 4인궁"을 당했늘 때는 위험을 감수 하고 바로 축성을 쓰는게 낫다.
가로쉬가 탱키 하고 CC도 든든한 좋은 탱커는 맞지만 스킬 쿨이 도는 중일때는 심각한 뚜벅이도 맞다. 가까운 아군에게는 영향력을 주기에 좋지만 티리엘처럼 이쪽 저쪽 다니며 힘을 실어 주지는 못한다. 웬만한 경우 가로쉬는 1선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으니 가로쉬기준 2선정도 위치에 들어갔다 나와서 어그로를 빼주면 좋다.(대신 그러다가 물리지 말자)
백전 불굴이 빠진 가로쉬가 우리편 진형에 들어 와있을때 신성한 땅으로 거리를 만들어 파쇄추 납치 자체를 막아버리고 피해를 누적시키다가 도발을 거는 가로쉬옆에 축성을 켜고 폭딜을 노리는 것도 좋다.
가로쉬를 만나면 거의 아군1~2을 세이빙 하는 용도로 축성을 사용하는 일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