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특은 가능하면 매수로 고정, 그래야 초반에 망해도 중후반에 캠프를 훔쳐먹으면서 상대에게 오브젝트, 캠프, 한타등의 이지선다를 강요할 수 있음.

브락시스에 한해서는
벨로그 특을 가서 벨로그로 라인을 밀고
그사이 올라프로 비컨을 컨트롤 해서 어그로를 끌 수 있음

취향차이.

에릭으로 오브젝트 방해나 상대 힐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플레이를 선호해서 에릭 특을 주로 감.

용병의 왕은 대다수 길바 유저들의 스테디셀러, 캠프를 먹기도, 막기도, 밀기도 좋은 선택지.

벨로그로 라인을 주로 관리하면 벨로그 흡혈특도 나쁘지 않음

단 파괴공작은 절대 가지 말것.

무조건 돌아야 한다.

이거 없으면 길바는 20전에 라인도 처리하기 힘들다.

또한 한타에 딜 기여도가 없어서, 한타 중 길바의 존재가치가 0에 수렴하기 때문에, 꼭 가주자

한번 더 활용법은 크게 3가지

1. 길바가 2명이상 죽어서 라인이 비어있을때
2. 기습적으로 상대 암살자, 힐러를 물때
3. 한라인의 길바에 2명이상의 갱이 와서 죽을 위기일떄
4. 오브젝트 전투중 기습적으로 한쪽 라인을 밀때

길바 운용은 케바케고 선호하는 방향도 다르지만 난 크게 이 4가지 경우를 정해놓고 씀.

궁쓰는 우선순위는 1,2,3,4 순으로 씀

세상이 두쪽나도 펄쩍

데스윙이나 초갈등이 나왔을때 퍼뎀준다고 바이킹 공격단을 가는경우가 있는데, 바이킹 운영상 3마리가 모이는 경우는 게임 16 이후를 찍어도 겨우 모일까 말까임.

저런거 잡자고 길바가 뭉쳐다니면 길바하는게 아니라 퍼뎀있는 다른 영웅을 하는게 이득임

올라프 스턴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한타에 기여를 할 수 있게됨. 필수적으로 찍는게 좋음

단 겐지같은 평타 회피특을 찍은 영웅이 있다면, 다른 보조특을 고려해도 됨. 평타취급이라 회피나 실명이 적용되서 많이 무력해짐.

그래도 올라프로 한번 치고 무적으로 안전하게 나올 수 있어서, 팀의 이니시나 기습적인 힐러물기에 아주 좋은 특성.

16 이후부터는 올라프는 라인을 버리고 팀원의 이니시 용으로 본대를 따라다니면서 한타를 걸어주는게 좋음.

폭풍의 분노를 찍는순간. 지던 게임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기는게임은 아예 압살 할 수 있음.

라인을 미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저 맵 장악력이 달라짐.

또한 평타 데미지도 강해져서 일석이조


자동 저장 지점은 20이 된 그 순간 지금 바로 내가 죽어서라도 핵을 쳐야하는경우가 아니면 찍지 말자. 생각보다 사용조건도 까다롭고. 길바 3명이 뭉쳐서 죽을정도면 이미 해당 한타는 망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의미없이 죽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