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보: 레오릭영웅 목록으로
요약 정보접기
-
레오릭 해골 왕7,000 625
- 스킨 바로가기
-
검은 왕 레오릭의 통치가 남긴 것은 광기와 배신, 그리고 죽음뿐이었습니다. 디아블로의 영혼에 의해 이성을 잃은 레오릭은 자신의 왕국에 끔찍한 고통을 선사했습니다. 레오릭은 죽음을 맞이했지만 해골 왕은 영원히 지배할 것입니다.
생명력이 높은 영웅이 많은 팀을 상대로 효과적인 투사입니다.주요능력 근접, 감속, 속박, 회복, 이동기 고유 능력
시작 기술
궁극기
능력치 1레벨
(레벨 당 증가치)10레벨 20레벨 30레벨 생명력 2652 (+4%) 3779 5592 8280 생명력 재생 5.525 (+4%) 7.8731 11.65 17.25 마나 500 (+10) 590 690 790 마나 재생 3 (+0.0976) 3.8784 4.8544 5.8304 이동 속도 4.8398 4.8398 4.8398 4.8398 공격 속도 0.77 0.77 0.77 0.77 공격 거리 2 2 2 2 공격력 120 (+4%) 170 252 374
기술접기
-
- 해골 왕의 휩쓸기(Q)
- 마나: 70재사용 대기시간: 12초철퇴를 크게 휘둘러 적들에게 156의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를 2.5초 동안 40% 감소시킵니다.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고 소모한 마나의 50%를 돌려받습니다. 돌격병에게는 7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미천한 것들!
▶ -
- 절망의 손아귀(W)
- 마나: 60재사용 대기시간: 10초적 영웅의 영혼을 움켜쥐어, 주위에 있는 동안 4초에 걸쳐 대상 최대 생명력의 20%까지 피해를 주고 자기 최대 생명력의 20%까지 회복합니다. 사용하는 동안 이동 속도가 20% 감소합니다.
▶ -
- 망령 걸음(E)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14초육체에서 분리되어 저지 불가 상태가 되고 이동 속도가 2.5초에 걸쳐 최대 50% 증가합니다. 망령 걸음을 취소하거나 지속 시간이 끝나면 육체가 망령으로 순간이동합니다.
▶ -
- 망자의 묘실(R)
- 마나: 90재사용 대기시간: 50초4초 동안 지속되는 통과할 수 없는 묘실을 만듭니다.
▶ -
- 검은 왕의 행진(R)
- 마나: 75재사용 대기시간: 50초저지 불가 상태가 되고 철퇴를 3번 휘두르며 각각 260의 피해를 줍니다. 적중한 적 영웅 하나당 최대 생명력의 12%를 회복합니다.
▶ -
- 불사(고유 능력)
- 죽으면 유령이 되고, 생명력을 모두 회복하면 부활합니다. 유령인 동안에는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
해골 왕의 분노
첫 번째와 두 번째 공격이 주위에 100%의 피해를 주고 세 번째 공격은 대상에게 22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특성접기
-
활력 흡수(Q)
해골 왕의 휩쓸기로 생명력 회복
-
죽음의 맹세(고유 능력)
돌격병이 죽으면 생명력과 마나 회복
-
골격 재생
사용 시 치유
-
섬뜩한 철퇴(Q)
해골 왕의 휩쓸기 사거리 증가
-
마비의 휩쓸기(Q)
해골 왕의 휩쓸기 이동 속도 감소 효과 증가
-
무릎 꿇어라, 미천한 것아!(Q)
해골 왕의 휩쓸기가 영웅이 아닌 대상을 상대로 강화
-
영혼의 그릇(W)
절망의 손아귀 회복량 증가
-
악착같은 손아귀(W)
절망의 손아귀가 이동 속도를 증가시킴
-
좌절(W)
절망의 손아귀 사거리 증가
-
망자의 묘실(R)
해당 지역을 벽들로 둘러쌈
-
검은 왕의 행진(R)
전방으로 행진하며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생명력 회복
-
끝없는 절망(W)
절망의 손아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불길한 망령(E)
망령 걸음 강화
-
저승의 착취
영웅 일반 공격 시 추가 피해 및 생명력 회복
-
짓밟힌 희망(W)
절망의 손아귀가 끝까지 지속되면 추가 피해
-
왕가의 집중력(E)
해골 왕의 휩쓸기 및 망령 걸음 강화
-
미스릴 철퇴
퀘스트:해골 왕의 분노 강화
-
생매장(R)
망자의 묘실이 피해를 주고 침묵시킴
-
죽음의 행진(R)
검은 왕의 행진이 끝날 때 절망의 손아귀 적용
-
불타는 절망(W)
주위 적들에게 피해 및 방어력 증가
-
죽은 왕의 수의
사용 시 보호
-
음성 및 대사접기
-
AI 대사: 감탄
- - 비극적인 결과로다.
- - 너의 희생을 잊지 않겠노라!
- - 저주받을지어다!
-
AI 대사: 경고
- - 조심해라.
-
AI 대사: 공격
- - 공격할 시간이다!
- - 적은 약하다! 없애 버려라!
- - 공격!
-
AI 대사: 치유
- - 넌 치료가 필요하다.
- - 생명력을 회복해라.
-
AI 대사: 칭찬
- - 잘했다.
- - 제법이로구나.
- - 나의 동료가 될 자격이 있구나.
-
AI 대사: 후퇴
- - 난 돌아오리라.
- - 난 후퇴해야겠다.
-
거부
- - 따르지 않겠다.
- - 불가능해.
- - 안 돼.
-
게임 시작
- - 같은 생각이다.
- - 그래.
- - 물론이지.
- - 곧, 적들도 내가 받은 고통을 느끼리라.
- - 학살을 시작하자.
-
교전 승리
- - 승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감수할 수 있다.
- - 난 다시 살아나리라. 네놈도 그럴 수 있겠느냐?
-
반복 선택
- - 네놈이 감히?
- - 누가 칸두라스의 왕을 귀찮게 하느냐?
- - 난 이미 죽은 몸. 그러면 누가 날 처치하면, 난 뭐가 되지? 두 번 죽는 건가? 죽은 척하는 건가? 이건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니잖아.
- - 가족에, 왕국에, 대악마의 영혼까지, 이것들 동시에 신경 쓰는 게 결코 쉬운 게 아니야.
- - 백성들은 날 보고 미쳤다고 하지... 피해망상에 빠졌다고! <코웃음> 다들 날 못 죽여 안달이라고 생각하는 게 피해망상인가? 그래? 그런 거야? 어, 그렇다고? 그럼 다들 날 계속 죽이는 건 뭘로 설명할 건데?
- - 이 늙은 해골에게 남은 두려움은 딱 하나. 골다공증.
- - 누구 이 목소리 안 들리나? 뭐? 안 들려? 들려? <사악한 광기의 웃음> 그래, 그래, 곧 모두가 듣게 될 것이야.
- - 이놈! 당장 내 쇄골에서 손 떼지 못할까!
- - 난 해골 왕이지, 해골들의 왕은 아니다. 작지만 아주 중요한 차이지.
- - 영웅? <비웃음> 내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는, 내가 애지중지하는 항아리들을 박살내고, 날 기껏 살렸다가 바로 죽이고, 바닥에 흰색 아이템만 잔뜩 남겨두고 떠나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말하는 건가? 아, 그래. 영웅 나셨구먼.
- - 으, 뼈마디가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오려나?
- - 어둠은 날 따른다. 나도 그 친구를 팔로우하는데, 글은 많이 안 올리더라고.
-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사골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오늘도 호구 신세 가실 줄이 있으랴.
- - 최소한 여기엔 내 옥새와 목걸이와 왕관과 견갑과 철퇴와 정강이뼈까지 탈탈 털어가는 악랄한 놈들은 없겠지... 없을 거야... 없을까? <사이. 체념한 듯> 있겠지?
- - 우유를 마셔라. <소름 끼치게> 뼈가 튼튼해지거든.
-
부활
- - 무덤은 날 가둘 수 없다!
- - 난 영원히 지배하리라!
- - 살아 있지 않은 걸 어찌 죽이겠느냐?
-
부활 받음
- - 누가 날 산 자의 세계로 불렀느냐?
- - 영원한 안식은 좀 미뤄야겠군.
-
상점 및 대기화면
- - 해골 왕이 너를 부르노라.
- - 기다리고 있노라.
- - 그 친구는 충성스러웠으면 좋겠군. 그 친구를 위해 하는 말이다.
- - 참으로 지혜로운 결정이었다.
- - 넌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 마침내, 복수할 기회가 찾아왔구나.
- - 나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 - 이 연옥에서 벗어나야 한다.
- - 적들은 지체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 역시 지체해선 안 된다.
- - 서둘러라. 내가 널 없애기 전에.
-
신호: 감사탐 방어
- - 이 감시탑을 지켜야 한다.
-
신호: 감시탑 공격
- - 이 감시탑을 차지해라!
-
신호: 도움
-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신호: 영웅 공격
- - 이 영웅을 처치해라!
-
신호: 요새 공격
-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신호: 요새 방어
- - 이 요새를 방어해라.
-
신호: 중립 캠프 공격
-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해라.
-
신호: 지원 요청
- - 너희의 왕을 돕거라!
- - 내게 도움이 필요하다.
-
신호: 핵 공격
- - 적의 핵을 공격해라!
-
신호: 핵 방어
- - 핵을 방어해라.
-
아군 사망
- - 적들을 이겨 내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
-
영웅 구매
- - 모두 다 고통받으리라!
-
영웅에게 대답
- - 물론이지.
- - 칸두라스의 왕은 언제나 준비돼 있지.
- - 그래, 적들에게 우리의 분노를 보여 주자.
-
영웅에게 대답: 겐지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그레이메인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나지보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도살자
- - 너희 악마들은 왜 여기까지 날 따라오는 것이냐?
-
영웅에게 대답: 디아블로
- - 나에게 안식은 없다, 괴물아. 하지만 나의 영혼은 자유롭지.
-
영웅에게 대답: 라그나로스
- - 같은 생각이다.
- - 그래.
- - 물론이지.
-
영웅에게 대답: 렉사르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루나라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루시우
- - 뭐? 감히 왕을 농락하다니!?!
-
영웅에게 대답: 리 리
- - 나 역시 기분이 썩 좋진 않다.
-
영웅에게 대답: 리밍
- - 나 역시 기분이 썩 좋진 않다.
-
영웅에게 대답: 말퓨리온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머키
- - 뭐? 감히 왕을 농락하다니!?!
-
영웅에게 대답: 메디브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모랄레스 중위
- - 함께라면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영웅에게 대답: 무라딘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대답: 발라
- - 나 역시 기분이 썩 좋진 않다.
-
영웅에게 대답: 소냐
- - 나 역시 기분이 썩 좋진 않다.
-
영웅에게 대답: 실바나스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아르타니스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아서스
- - 난 하수인이 아니다. 이래 봬도 광기에 사로잡히기 전까진 왕이었단 말이다.
-
영웅에게 대답: 아우리엘
- - 아, 그래, 나를 안단 말이지. 그런데도 디아블로가 내 왕국을 유린하는 걸 보고만 있으셨다?
-
영웅에게 대답: 아즈모단
- - 누가 할 말인지 모르겠군.
-
영웅에게 대답: 요한나
- - 난 항상 정의의 편에 선다. 나의 "동료들"도 그러면 참 좋을 텐데 말이지.
-
영웅에게 대답: 우서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자리야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정예 타우렌 족장
- - 함께라면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영웅에게 대답: 제이나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 같은 생각이다.
- - 그래.
- - 물론이지.
-
영웅에게 대답: 줄진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카라짐
- - 난 검은 왕이 더 마음에 든다. 그게 훨씬 불길해 보이거든.
-
영웅에게 대답: 카시아
- - 나 역시 기분이 썩 좋진 않다.
-
영웅에게 대답: 크로미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티란데
- - 왕 앞에서 말 조심하거라.
-
영웅에게 대답: 티리엘
- - 아, 그래, 나를 안단 말이지. 그런데도 디아블로가 내 왕국을 유린하는 걸 보고만 있으셨다?
-
영웅에게 대답: 프로비우스
- - 뭐? 감히 왕을 농락하다니!?!
-
영웅에게 질문
- - 적들에게 죽음을 퍼부을 준비는 됐느냐?
- - 준비는 됐겠지?
-
영웅에게 질문: 겐지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그레이메인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나지보
- - 그래, 천사들과의 동맹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
-
영웅에게 질문: 도살자
- - 지옥에만 처박혀 있으려니 답답했느냐, 이 악마야?
-
영웅에게 질문: 디아블로
- - 이 싸움이 끝나면, 우리 이야기 좀 하자, 이 악마야.
-
영웅에게 질문: 라그나로스
- - 곧, 적들도 내가 받은 고통을 느끼리라.
- - 학살을 시작하자.
-
영웅에게 질문: 렉사르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루나라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루시우
- - 내 신하가 된 걸 환영하노라.
-
영웅에게 질문: 리 리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리밍
- - 그래, 천사들과의 동맹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
-
영웅에게 질문: 말퓨리온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머키
- - 너는 지금 칸두라스에 대한 반역죄로 이곳에 섰다. 너의 변론은?
-
영웅에게 질문: 메디브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모랄레스 중위
- - 내 신하가 된 걸 환영하노라.
-
영웅에게 질문: 무라딘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발라
- - 그래, 천사들과의 동맹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
-
영웅에게 질문: 소냐
- - 그래, 천사들과의 동맹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
-
영웅에게 질문: 실바나스
- - 내 신하가 된 걸 환영하노라.
-
영웅에게 질문: 아르타니스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아서스
- - 널 보니 누가 생각나는데. 아, 잠깐. 나잖아.
-
영웅에게 질문: 아우리엘
- - 무슨 할 말 있나, 천사여?
-
영웅에게 질문: 아즈모단
- - 이번엔 제대로 싸우겠느냐, 아니면 아무도 널 못 이긴다며 입만 놀리겠느냐?
-
영웅에게 질문: 요한나
- - 성전사여... 운명이 우리가 함께 싸우길 바라는 모양이로군.
-
영웅에게 질문: 우서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자리야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정예 타우렌 족장
- - 내 신하가 된 걸 환영하노라.
-
영웅에게 질문: 제이나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 곧, 적들도 내가 받은 고통을 느끼리라.
- - 학살을 시작하자.
-
영웅에게 질문: 줄진
- - 곧, 적들도 내가 받은 고통을 느끼리라.
- - 학살을 시작하자.
-
영웅에게 질문: 카라짐
- - 지금쯤 그 무모한 모험을 하다 죽었을 줄 알았는데?
-
영웅에게 질문: 카시아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크로미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티란데
-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테니.
-
영웅에게 질문: 티리엘
- - 무슨 할 말 있나, 천사여?
-
영웅에게 질문: 프로비우스
- - 너는 지금 칸두라스에 대한 반역죄로 이곳에 섰다. 너의 변론은?
-
적 영웅 처치
- - 죽으면 모두 날 섬기리니.
- - 이 음모를 뿌리 뽑을 것이다!
- - 배신자가 하나 줄었구나!
- - 누구도 너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으리라.
- - 너의 왕을 섬겨라...
-
적 영웅 처치: 나지보
- - 형상이 없는 땅을 직접 보니 어떠냐?
-
적 영웅 처치: 도살자
- - 내 감옥을 피투성이로 만든 대가다.
-
적 영웅 처치: 디아블로
- - 내 아들 녀석들의 복수다! 아, 날 미치게 만들었던 것도 포함해서...
-
적 영웅 처치: 리밍
- - 넌 태도부터 글러 먹었어.
-
적 영웅 처치: 발라
- - 네 동생한테 내 안부 전하거라.
-
적 영웅 처치: 소냐
- - 이제 너도 네 동족을 따라갔구나, 이 야만인아.
-
적 영웅 처치: 아서스
- - 같은 하늘 아래 어찌 두 명의 타락한 왕이 있으리오?
-
적 영웅 처치: 아즈모단
- - 역시나 대악마 감은 아니야.
-
적 영웅 처치: 요한나
- - 이 정도면 이제 혀를 더 못 놀리겠지.
-
적 영웅 처치: 우서
- - 성기사라... 봐줄 수가 없군.
-
적 영웅 처치: 카라짐
- - 일천 하고도 한 명의 신 중에 널 구해줄 신은 없었나 보군.
-
적 영웅 처치: 티리엘
- - 정의는 거짓이다.
-
전세 역전
- - 놈들이 수세에 몰렸다! 자비는 없다!
-
치유 받음
- - 너의 공은 잊지 않겠노라.
- - 미천한 자여, 내 마땅히 보상을 내리리라.
- - 충성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법.
-
칭찬
- - 흡족하도다.
- - 우리가 승리했다.
-
특성 선택
- - 그래. 진정 왕에게 어울리도다.
- - 당연한 선택이다!
- - 왕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 - 흠 잡을 데 없는 선택이었다.
- - 현명한 결정이었다.
-
학살 저지
- - 하찮은 놈.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