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 공략에서 주력으로 다룰 특성.

진실된 시야 : e특성으로 갈 경우

거머리 : 언제나 좋음 피통이 적고 생존이 힘든 카시아에게 가뭄의 단비 전투 유지력과 생존력을 굉장히
많이 올려줍니다.

내면의 빛 : 지원가가 날 집중 케어해준다, cc가 세다

고래의판갑 : 스택쌓기 너무힘듬 비추(상대가 일리단, 레이너, 아르타니스, 카라짐 네명이 있다면 고려해볼만함)

번뜩이는 빛 : 거머리와 같이쓰면 시너지 박살
-> 아쉬운 데미지를 보충함과 동시에 실명 걸고 터트리면 피흡이 엄청남. 범위도 상당히 넓기때문에 제일 좋은 특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꿰뚫기 : e특성 갈 경우

간지 : 발키리 ->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양옆 범위가 좁고 경로상의 모든적을 꿰어오는게 아니라 제일 먼저 걸린 적군만 꿰어오고 나머지는 옆으로 살짝 밀치기때문에 구체쪽이 조금 더 힘이 실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맵이나 상대 영웅에 따라 발키리역시 나쁜 선택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이 경우에는 카시아의
숙련도를 조금 요구하게 됩니다.

효율 : 구체 -> 한타 중 아군의 광역 실명에 맞춰 던질 경우 체력회복과 추가딜이 상당하고 상대는 강제적으로 자신의 아군과 떨어지는 무빙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적군이 의식하지 못하고 계속 맞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므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효율이 좋습니다.

마비 : 추노와 도주에 굉장히 용이함. 16레벨의 진압과 같이 활용 가능.

천둥 : 무한 짤짤이 가능, 적군과 대치 상황이 많을경우에 효율이 좋습니다.

대천사의 찬가 : e특성 갈 경우,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

맹습 : e특성 갈 경우

관통 : 라인클리어까지 좋고 모여있는 적에게 폭딜이 가능합니다. 특히 카시아는 라인클리어력이 부족하므로 관통을 찍어주게되면 1자로 오는 돌격병에게 q 두번이면 전부 클리어 됩니다.

간파 : e특성 갈 경우

진압 : 집행자과 같은 특성인데, 카시아 스스로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나 평타의 사정거리가 짧은편이라는것이 매우 아쉬움. 20레벨까지 본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특성입니다.

무한한 번개 : 번개구체를 찍은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 찍어줍니다. 계속해서 적군에게 튀기때문에 적군이 서로 흩어지도록 강제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의식하지 못할경우 어마어마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점에서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속의 빛 : 발키리를 찍은경우에 고려할만합니다. 10레벨의 발키리는 경로상의 적이 밀려나기만 하지만 20레벨의 발키리는 경로상의 적을 묶기때문에 납치가 실패하더라도 범위 내의 적군이 발이 묶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좋은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거인의 복수 : 16레벨의 진압과 함께 쓴다면 효과가 좋을것 같은데 아직 직접 실험을 해 보진 못하였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실험 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