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사무로는 약하기 그지없다 이 특성은 초,중반에서 딜하다가 쏙 빠질때 매우 유용하다

4레벨부터는 이 특성덕분에 그나마 좀 버텨진다.
'버틴다'와 '튼튼하다'의 차이는 누구나 알것이다.
이특성 찍었다고 절대로 최전방에 나서서 나대면 안된다

이것은 바람길 버프 전,후 둘다 고정이다.
16레벨 특성을 통해 충전해놓은 치명타+2연치명타로 순식간에 폭딜을 넣을수있다.
탱커의 반피를 순식간에 사라지게만들며 딜러는 딸피까지 만들수있다.

이 궁극기에대해 다른선택지를 가진다는건 오브젝트때 분신 하나보내놓고 정 반대 라인에서 경험치 이득을 보겠다는건데.... 글쎄올시다?
바람길 사무로의 가장큰 장점중 하나인 4레벨 특성과 시너지가 일어나 궁극기돌리다가 아이스크림마냥 녹아 내리는 사무로가 아니라 쌩쌩하게 도는 사무로가 된다.
그리고 절대 아끼면 안된다. 각이 나왔다싶으면 바로 1인궁을 박아서라도 1명을 따내면된다

바람길 사무로의 알파
말이 필요없다 극한의 생존력과 최상의 진입각을 만들어주는 특성이다.

바람길 사무로의 오메가
16레벨부터 이 특성을 찍는순간 딜이 저세상 딜이된다.
7레벨 특성때 설명한대로 순식간에 3치명타 연격으로 딜러들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면서 한타도중 바람길로 적진 정중앙에 들어간다음 힐러를때려 16특을 묻혀놓은다음 3연격쓸 여유 있으면 쓰고, 여유가 없다면 바로 궁을 돌리면 된다.
그럼 궁만 돌렸을시 힐러는 딸피에 3연격까지 미리 써놨다면 이미 죽은목숨이다.

바람길 사무로의 화룡정점
이 특성을 찍어놓고도 후반 한타때 죽으면 그건 파일럿의 잘못이다.
이 특성으로 좀더 과감히 진입해도 충분히 생존각이 보이고 이번에 버프된 바람길의 특징인 치명타를 때리면 쿨이 줄어드는 괴랄함덕에 치명타 3연격 후에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다시 바람길을 사용해 추격 & 탱커 녹이기 & 생존 3가지 선택지가 가능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