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태사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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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늘을 기억하시오 집행관』 기억해야 할 태사다르!
- 작성자 | 쇼크웨이브 작성일 | 2015-05-03 17:15:26 조회수 | 5807 최종수정 | 2015-05-29 2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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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르기사단의 구원자
주요능력 원거리, 보호막, 정찰, 무적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1650 3.4375 500 3 14 6.5 4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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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Tassardar 」
“ 오늘을 기억하시오, 집행관 ”
“ 오늘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 ”
“ 기억하시오. ”
“ 아둔이 그대를 지켜보기를 ”
운영, 한타, 서포팅의 집결체
태사다르
프로토스의 영웅이자 세계의 영웅,
엔 타로 태사다르를 소개해볼
「 ShockWave 」
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태사다르'의 공식 이름을 '테사다르'로 변경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10년째 그렇게 불렀었거든요.
태사다르는 최근 1티어 서포터로 대접받고있는
S랭크 영웅입니다.
한타, 딜링, 서포팅 어느 하나라도
타 영웅에 비해 뒤떨어지는게 없습니다.
서론은 이만 줄이고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영웅 상성
간트리서
「 Tassardar 」
“ 너 자신이 네 최고의 적이다 ”
계시 (고유 능력) : 태사다르의 존재 이유입니다. 5초동안 주위를 비추어 주는데,
은신 상태의 영웅이 감지되어 와 의 카운터라고 불리죠.
재미있는 점은, 게임 시작 후 수풀에 모여있을 때 계시를 사용해보면 우리의 바로 옆에서
같이 있는 두 명중 한명을 발견할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정말 재미있는 상황이 되버리죠.
플라스마 보호막 (Q) : 태사다르의 서포팅 능력을 차지하고 있는 쉴드입니다.
타 영웅에 비해 태사다르의 쉴드량은 매우 높습니다. 머키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체력과 비슷한 쉴드량이 되죠.
위험한 아군 영웅이나 한타 시 활약해야 하는 영웅에게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8초로 동일해 쉴드가 모두 소진되지 않는다면 무한 쉴드를 걸 수 있다는겁니다.
(그렇다고 어떤 정신나간 놈이 평상시에 쿨 돌때마다 쉴드를 걸어주겠냐마는...)
사이오닉 폭풍 (W) : 흔히 사이오닉 스톰이라 불리는 태사다르의 주 딜링 스킬입니다.
깡딜도 꽤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범위도 알차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적을 맞추는것이 중요합니다.
차원 이동 (E) : 태사다르의 생존력을 담당하고 있는 스킬입니다.
적 태사다르가 차원 이동에 특성을 기울여 찍으면 정말 기분이 나쁘죠. 다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뿅 사라지더니 뿅 나타나서는 유유히 멀어집니다. 기분이 나쁘십니까?
그걸 바로 당신이 플레이 해보는겁니다. 예, 당신이.
정말 좋은 스킬이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차원 이동 지속시간동안은 움직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신중하게 사용하세요.
집정관 (R) : 태사다르의 첫번째 궁극기인 집정관 입니다.
사용 시 쉴드가 생성되고 일반 공격력이 높아지며 방사 피해를 줍니다.
쉴드량은 와 똑같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 궁 때문에 태사다르는 왠만한 영웅들과 맞다이를 해도 지지 않습니다. 정말 강력하다 이겁니다.
역장 (R) : 역장 생성! 파수기가 사용하던 역장을 태사다르가 사용합니다.
저주받은 골짜기 같은 맵에서 주로 찍는 스킬이지만, 저는 대부분 집정관을 찍습니다.
그렇더라도 정말 좋은 스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군과의 상성을 보자면,
ETC라 불리우는 타우렌 족장은 한타 시 이 스킬들로
적의 한가운데에서 활약해야 하기 때문에 쉴드를 받으면 ETC의 효율을 150% 살릴 수 있습니다.
타이커스와 해머 상사는 지켜주는 영웅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 효율이 극대화 되는 공격형 영웅들입니다. (물론 잘한다는 가정하에)
이 두 영웅은 벽을 넘을 수 없는 스킬이 없는 대신, 등가교환의 법칙으로 무지막지한 딜량을 자랑합니다.
게임을 터뜨릴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공포의 군주님은 한타가 일어나면 적군 가운데에서 적들을 휘젓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사용 중에는 이동 할 수 없기 때문에 쉴드를 걸어주면서 최대한 올리살리는게 중요합니다.
12단은 강력한 딜을 자랑하지만 몸이 약합니다.
해서, 높은 쉴드량을 가진 태사다르가 일리단을 서포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리단의 스킬에 높은 쉴드까지 더해지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 입니다.
사실 태사다르와 상성이 안맞는 영웅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골라보라고 하면
노답 삼형제가 유력하겠지요. 이 바이킹들은 귀찮게 3마리나 있어서
한명에게 쉴드를 걸더라도 나머지 2명이 무방비해집니다.
그리 좋은 상성이라고는 볼 수 없겠지요.
적과의 상성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암살 능력에 은신이 한몫하는 이 두 영웅들은
태사다르가 존재함으로써 그 암살력이 낮아집니다.
계시를 통해 은신을 꿰뚫어 버리고, 이 두 영웅은 순간딜이 아닌 한방딜이 강력하기 때문에
태사다르의 높은 쉴드량 때문에 한방딜이 극도로 감소합니다.
정말 상대하기 쉬운 상대가 아닐 수 없죠.
이 아기 멀록은 1렙 체력이 250부터 시작해서 히오스 최저 체력을 자랑합니다.
때문에 을 3초간 맞으면 체력이 2/3이 날라갑니다. 더군다나,
계시로 인해 알의 위치 파악이 쉬워집니다. 알 찾는것은 시간문제가 되버리는거죠.
이와 반면,
아군일 경우 상성이 좋지만 적으로 돌리면 그리 좋은 상대는 아닙니다.
일리단의 추노력은 히오스에서도 탑클래스이기 때문에 아무리 태사다르의 스킬이 좋다해도
일리단은 그걸 무시하고 순식간에 쫓아옵니다. 이 두 스킬들이 추노의 꽃인데
패시브로 인해 쿨타임도 순식간에 돌아오죠.
전사 계열에서도 탑클래스로 뽑히는 디아블로는 정말 무지막지합니다.
태사다르에게 부족한 CC기가 디아블로에게는 2개나 있습니다.
더군다나 태사다르는 를 끊을 수 있는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죠.
그리 좋은 상대는 되지 못합니다.
무라딘의 경우도 디아블로와 비슷하게 (특성을 찍는다면) 모든 스킬에
기절이나 슬로우가 있습니다. 정말 까다로운 적이 아닐 수 없죠.
거기에 기본 체력도 높고 패시브 또한 귀찮은 스킬이라 상종하기 싫은 영웅입니다.
왕위를 계승중인 왕자는 태사다르보다 한타 관여율이 훨씬 높습니다.
비록 아군에게 힐이나 쉴드를 걸어주지는 않으나, 모든 스킬들이 한타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죠.
또한, 이 두 스킬들 때문에 잘 죽지도 않습니다. 말그대로 좀비죠.
물론 이 상성들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나, 몇몇 영웅들은 매우 객관적인 상성이죠.
특성 및 기술
- (3)
1티어 특성 ─
마술사의 꿈 : 괜찮은 특성입니다. 마나관리를
못하시거나 후반에 빠른 마나 재생력을 원하신다면 찍어도 무방합니다.
과부하 : 스톰의 사정거리를 올려주는데 기본
사정거리도 짧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비추천입니다.
정신 주입 : 가장 많이 찍는 특성입니다.
이 특성에서 주의할점은 "첫번째 타격에 맞은
적의 수" 만큼 마나가 찬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피해를 입는 적은 노카운트라는 거지요.
돌격병 수호 : 보통 찍으면 용병들에게 많이 사용하는데 그리 좋은 특성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 (1)
2티어 특성 ─
예민한 정신 : [계시]의 쿨타임을 줄여주어서
맵 장악의 효율이 훨씬 올라갑니다.
착취의 보호막 : 쉴드를 얻은 대상의 체력관리를
도와주는 특성입니다. 나쁘지 않은 특성입니다.
구조물 보강 : 블랙하트 항만 같은 맵에서 아군이
금화 지불에서 밀리다고 생각하시면 찍어줍시다.
승급 : 아군 돌격병을 강화시켜주는 특성인데...
효과는 미미합니다. 비추천합니다.
치유의 수호물 : 최대 30%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토템입니다. 아군에게 힐러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찍어줍시다.
- (3)
3티어 특성 ─
칼라의 은총 : 지속 시간이 끝나도 쉴드량 50%를
영구히 붙여주는 것인데, 쉴드의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8초로 동일하기 때문에 딱히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전하 충전 : 이 특성은 찍은것과 찍지 않은것이
확연히 딜 차이가 납니다. 스톰에 맞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데 이 특성을 찍으면 암살자같은
딜링을 보여줄 수 있죠.
심층 이동 : [차원 이동] 스킬을 1.5초 늘려 총 3초간
무적 및 은신이 됩니다. 제가 주로 찍는 특성이지만,
다시 말해 3초간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화 상태가
된다는 겁니다.
투하:지게로봇 : 1초간 100, 총 4000의 건물 체력을 올려주는 특성인데, 저는 찍어보지 않았습니다만
공성전에서는 좋을것 같네요.
- (1)
4티어 특성, 궁극기 ─
집정관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정관을 찍죠.
딜,탱,생존에 모두 도움을 주는 만능 궁극기입니다.
역장 : 적의 퇴로나 진로를 차단할 때 사용합니다.
이번 버프로 마나 소모량이 극히 줄어서 매우 유용한
스킬이 되었습니다. 지형적 특성을 이용하면
정말 좋은 스킬이 될 수 있습니다.
- (2)
왜곡 광선 : 태사다르에게 부족한 CC를 더해줍니다.
평타에 슬로우가 생겨 무한 슬로우긴 하나,
그 수치는 약간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지 :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특성입니다. 태사다르의
생존력을 200% 올려주는 특성입니다만...
당연 주의해야 할 점은 사용 시 3초, [심층 이동]을
찍으셨다면 6초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묵시 : [계시]의 지속시간이 증가하고 이속도 올라가
맵 장악과 도주에 도움을 주는 좋은 특성입니다.
기술 보호막 : 좋은 특성이긴 하나, [예지]만큼
태사다르의 생존률을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축소 광선 : 적에 미쳐 날뛰는 영웅이 있다면
찍어서 걸어줍시다. 하지만 다른 특성을 포기하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 (3)
6티어 특성 ─
6티어 특성은 버릴게 없을 정도로 전부 주옥같은
특성뿐입니다.
회피의 보호막 : 쉴드를 가진 영웅의 이속이 증가해
생존력과 추노력을 증가시켜주는 특성입니다.
공명 : 태사다르에게 부족한 CC를 더해줍니다.
스톰에 슬로우가 생겨 추노나 도주에 용이합니다.
허나 [왜곡 광선]처럼 그 수치는 미미합니다.
연속 폭풍 : 가장 많이 찍는 특성으로 스톰을 무려
2번이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특성을 찍으면
1티어 특성인 [정신 주입]의 효과를 2배로 볼 수
있습니다.
차원 도약 : 태사다르의 생존력이 극에 다다르는
시점입니다. 찍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생존률이
매우 차이납니다.
- (3)
7티어 특성 ─
황혼의 집정관 : [집정관] 스킬을 강화시킵니다.
쉴드량, 데미지, 사거리가 증가해 스타 시절의
위엄을 떨칠 수 있습니다.
역장 방벽 : [역장] 스킬을 강화시켜 사거리와
지속시간이 증가합니다. 역장을 찍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이 특성을 찍어야합니다.
폭풍 보호막 : 저는 주로 이 특성을 찍는데, 주위
아군들에게 최대 체력 20%에 달하는 쉴드를 겁니다.
한타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플라스마 보호막]
까지 더한다면 체력이 2배로 증가하는 마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되돌리기 : 한번도 찍어본적 없는 특성입니다만...
꽤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쉴드를 2명에게 걸 수
있고, 스톰도 2번, [연속 폭풍]을 찍엇다면 4번,
[차원 이동]도 2번, [예지]를 찍었다면 3번이나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
- 전격파(Q)
- 마나: 55재사용 대기시간: 7초사이오닉 에너지 광선을 충전해 291의 피해를 주고 일직선상의 적들을 2초 동안 30% 느려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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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오닉 폭풍(W)
- 마나: 60재사용 대기시간: 8초3초 동안 대상 지역에 사이오닉 폭풍을 생성해 폭풍 안의 적들에게 0.5초마다 40의 피해를 줍니다. 같은 대상에게 사이오닉 폭풍이 연속해서 적중할 때마다 피해량이 추가로 20% 증가하여 최대 100%까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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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장(E)
- 마나: 65재사용 대기시간: 18초0.5초 후에 모든 유닛의 이동 경로를 막는 벽을 생성합니다. 2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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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 광선(고유 능력)
- 일반 공격 시 정신을 집중해 적을 15% 느려지게 합니다. 정신을 집중하는 동안 일반 공격력과 마나 재생량이 초당 25% 증가하여 최대 100%까지 증가합니다. 완전 충전 시 매초 3의 마나를 추가로 회복합니다.
이 추가 효과는 정신 집중을 멈춘 뒤 6초 후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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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태사다르는 를 통한 맵 장악이 매우 중요합니다. 게임의 흐름을 바꾸어 버릴 수 있는 스킬이죠.
또한, 을 누구에게 걸어주느냐에 따라서도 게임의 승패를 뒤바꿉니다.
그만큼 태사다르는 정말 중요한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만큼 그 책임감도 따라야합니다.
특히 스킬은 태사다르 장인과 충으로 구분짓는 매우 중요한 스킬입니다.
숙련도가 낮다면 오히려 집정관을 찍는것이 더 낫습니다.
태사다르는 초반에는 로밍을 다니는것 보다 라인에 서면서 적 영웅을 최대한 견제해줍니다.
를 찍었을경우 을 최대한 많이 맞추면서 마나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초반이든 후반이든 태사다르의 쉴드량은 매우 높기 때문에 현명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를 찍었다면 한타 시 사용하면 왠만한 영웅들보다는 강해집니다.
방사피해의 데미지도 꽤 짭잘해서 적의 주요 영웅을 떄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도주 시 이 스킬들이 쿨타임이 돌고있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를 아끼지말고 사용해 줍시다.
을 찍으셨다면 적의 진로나 퇴로를 막아버리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0렙 전에는 지속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기 때문에 역장만 믿고 나대다가는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20레벨은 태사다르의 능력이 극한을 달리는 시점인데,
무슨 특성을 찍었느냐에 따라서 한타의 승패가 달라집니다.
20레벨 정도가 됬을때는 사망 시 부활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생존이 중요합니다.
스킬들을 아끼지 말고 사용해줍시다.
[저주받은 골짜기]의 경우에는 역장을 찍어 적이 공물을 먹을때나,
아군이 공물을 먹고있을 때 방해하러 오는 영웅을 막아줍시다.
지리적으로 좁은곳에서 사용하면 완벽하게 막혀버리기 때문에 퇴로 차단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용의 둥지]에서는 적이 모든 사원을 차지해 용기사가 되려하면 역장으로 막아버려 시간을 지연시켜야 합니다.
또한, 적이 신전을 점령하려하면 길목에 을 만들어 가두어버려서 처치합시다.
정말 길고 지루한 글이 된거같습니다.
제라툴과 타이커스를 잇는 3번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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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n Taro Tassaardar !!
제라툴 공략
http://hos.inven.co.kr/dataninfo/manual/view.php?idx=97
타이커스 공략
http://hos.inven.co.kr/dataninfo/manual/view.php?idx=269
정예 타우렌 족장 공략
http://hos.inven.co.kr/dataninfo/manual/view.php?idx=522
히오스 종합 팁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7&l=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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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타우렌 족장 공략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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